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었던 산불철은 사라지고 이제 산불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3년전부터 산림이 회손된 뉴스를 보면 여름 장마철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국토의 대다수가 산림인 곳이 50년 전 한 녹화산업 덕을 지금보고 있지만 50년 후에는 그 덕을 못볼 수도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질 나무들을 생각해보면 결국 나무를 심고 그 나무가 우리를 살려줄 것이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었던 산불철은 사라지고 이제 산불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3년전부터 산림이 회손된 뉴스를 보면 여름 장마철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국토의 대다수가 산림인 곳이 50년 전 한 녹화산업 덕을 지금보고 있지만 50년 후에는 그 덕을 못볼 수도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질 나무들을 생각해보면 결국 나무를 심고 그 나무가 우리를 살려줄 것이기에 나무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하고 그동안 읽는 책들의 종이량을 생각해보면 숲에 나무 싶는 캠페인에 기부를 해야겠습니다. P.s 번역이 좀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