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테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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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테크가 온다

고령화와 기술혁신이 바꿔놓을 부의 미래

리뷰 총점 9.4 (60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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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 투자자의 관점에서 경제학, 인구론, 투자 전략으로 읽어낸 부의 시나리오
“투자를 결정할 때 알아야 할 미래의 흐름과 중요 섹터들이 모두 담겼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김일구 한화증권 상무 강력 추천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가 경제학, 인구론, 투자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보고 앞으로 투자 시장의 핵심 테마로 떠오를 메가 트렌드 데모테크(Demotech)를 소개한 책. 인구와 기술은 곧 수요와 공급이다. 인구는 물건을 수요하고, 기술은 물건을 공급한다. 고령화와 기술 혁신의 결합은 값싸고 질 좋고 혁신적인 제품이 대량 쏟아져 나오고, 이를 수요할 계층 또한 많아진다는 뜻이다. 우리는 가위의 양날처럼 고령화와 기술 혁신이라는 두 메가 트렌드로 수요 확장과 공급 확장이 동시에 일어나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이 교차점에서 형성되는 메가 트렌드가 바로 인구(Demography)와 기술(Technology)이 만나는 데모테크(DemoTech)다. 이곳이 앞으로 거대한 부가 만들어지는 어장이 된다. 코로나19 이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투자 시장에서 순간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투자 철학과 전략을 세우고 싶다면 『데모테크가 온다』에 주목하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슈퍼 사이클은 시작됐다

1부 반등할 것인가, 추락할 것인가

1장. 제조업의 함정
비틀스의 외화벌이와 1976 IMF
하이에나에 물어뜯긴 늙은 사자
화폐 전쟁
제조업 국가의 운명
독일의 구세주, 유로화
한 손에는 달러, 한 손에는 혁신
쿼바디스 코리아

2장. 제로 모멘텀 사회
금리, 소득, 인구의 성장이 멈춘다
제로금리의 의미
소득 3만 달러의 벽
거꾸로 가는 인구
부동산 포박 사회
아파트 불패 신화는 계속될까
쏠림의 균형이 필요하다
3장. 저성장, 고부채의 그림자
왜 유럽은 바이러스에 무너졌나
소리없이 쌓이는 부채
우리는 악어의 입 앞에 서 있다
약한 고리, 외환 시장
내일의 금맥을 찾아서

2부 데모테크 : 2021~2050 메가 트렌드

4장. 세계가 은퇴한다. 시간차를 두고서
밥 딜런과 테스형
중국의 고령자 시장을 주목하라
인구 구조로 읽는 부의 지도
코요테의 추락
인구를 거래한다

5장. 데모테크의 탄생
기술 혁신의 소비자는 누구인가
“아버님 댁에 로봇 놔드려야겠어요.”
워크맨과 파로
노후의 오아시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생명 연장의 꿈
거대한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어장

3부 슈퍼 사이클에 올라타는 법

6장. ETF와 기업으로 분석하는 데모테크 6대 섹터
바이오테크 : 고성장을 향한 변곡점
디지털 헬스케어 : 건강 관리의 진화
뷰티 산업 : 다운에이징의 꿈
메타버스 : 새로운 세계, 새로운 수요
로보틱스 : 로봇은 내 친구
클라우드 컴퓨팅 : 리바이스 청바지

7장. 넥스트 20년 자산 배분 전략
골프 폼 바꾸기
글로벌 자본가가 되자
야생마 길들이기 : 분산, 장기투자, 그리고 인내
혁신 기업 투자 리스크 줄이는 법
나만의 바벨을 들어라
인컴 자산을 보는 관점
정기 · 적립식으로 승부하라

맺음말 파도 앞에 선 당신에게
후주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국 투자자의 관점에서 경제학, 인구론, 투자 전략으로 읽어낸 부의 시나리오
고령화와 기술혁신을 결합으로 탄생할 메가 트렌드, 데모테크에 주목하라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다. 코로나 19 이후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라는 신조어가 대변하든 주식 투자는 모두의 관심사가 됐다. 주식뿐만 아니다. ‘알바비’를 모아 코인을 사는 MZ세대부터, ‘영끌’과 ‘빚투’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40대까지, 투자는 이제 모든 국민의 관심사가 됐다. 그러나 뜨겁기만 할 것 같던 투자 열기는 2021년 들어 조금씩 식어가고 있다. 미래 자산으로 찬사 받으며 ‘가즈아’를 외치던 비트코인 가격은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 부동산 시장 또한 지방부터 조금씩 경고음이 들려오며 ‘거품’ 논란이 일고 있다.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며 곧 버블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 장기 지표가 되는 거시 경제의 흐름은 어떨까. 코로나 19 이후 세계 경제가 V자 반등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이는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의 단기적 효과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미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국가와 민간의 채무가 급격하게 늘면서 부채가 국가 경제의 짐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여기에 고령화도 대변되는 인구 절벽의 충격은 우리나라와 유럽,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제 성장에도 지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는 『데모테크가 온다』에서 이런 변화를 한마디로 정의한다. “대한민국은 식어가고, 세계는 늙어간다.” 이전의 문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세계 경제의 변곡점이 다가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두려워 할 필요도, 냉소적으로 시장을 볼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1987년 미국의 블랙 먼데이, 1990년 일본의 자산 시장 버블 붕괴,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이란 별명을 얻은 유대계 투자자 마크 피버는 경제가 수축하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확장되는 부문이 있고, 투자자는 그곳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 확장하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면 위기가 오히려 거대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 말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느 부분이 확장할까?

저자는 경제학, 인구론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보고 앞으로 50년 동안 투자 시장의 핵심 테마로 데모테크(Demotech)를 지목한다. 데모테크는 인구 구조(Demography) 변화와 기술(Technology) 혁신이 결합해 탄생하는 메가 트렌드로 앞으로 거대한 부가 만들어지는 어장이다.

식어가는 대한민국, 늙어가는 세계 그곳에 내일의 금맥이 숨겨져 있다
경제, 소득, 인구의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경제는 가장 좋아 보이는 순간이 후퇴로 가는 변곡점인 경우가 많다. 일본만 보더라도 그렇다. 1980년대 세계 최고의 테크 기업이었던 소니, 파나소닉은 불과 10년도 되지 않아 미국 기업에 뒤처지고 우리나라 기업에 추월당했다. 당시 일본은 표면상 경쟁력은 최고였지만 내부적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있었는데 누구도 이를 눈치 채지 못했다. 자본주의의 흐름을 보자면 우리도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선배 제조업 국가들이 직면했던 ‘제조업의 함정’과 맞닥뜨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국, 독일처럼 도약하거나 영국, 일본처럼 천천히 추락하거나 이탈리아처럼 구렁텅이로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전망이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의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다. 저성장을 넘어 사회가 쪼그라든다는 뜻이다. 이런 시각에서 보면 지금의 성장세는 하락으로 가는 변곡점일 가능성이 크다. 기존의 투자 관점으로는 이익을 내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인구가 장기적으로 1000만 명 감소할 것이라며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는데, 이는 중국과 인도 인구 28억 명의 0.4퍼센트도 되지 않는 규모다. 저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때문에 사회 전체를 ‘수축’이라는 프레임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눈을 밖으로 돌려 확장하는 부문에 투자하고, ‘인구 거래’ 등을 통해 인구 구조의 불균형한 변화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과거 제조업의 위기를 겪었던 독일과 미국은 이 길을 택해 재도약했다. 독일은 통화 통합을 통한 환율 저평가, 하르츠 개혁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0년대 이후 ‘유럽의 병자’에서 ‘유럽의 슈퍼스타’가 됐다. 미국은 1970년대부터 일본, 독일 등 후발 제조업 국가에 밀려 고전했다. 하지만 기축통화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과 투자를 통해 신기술을 주도하면서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갖게 됐다.

개인 투자자 또한 인구와 기술이 만나는 곳에서 금맥을 찾을 수 있다. 축소되는 시장을 보며 두려움에 떨 것이 아니라 확장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어떻게 숨겨진 금맥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파도가 아닌, 해류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어야 쓰나미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개별 종목의 주가가 아니라 경제의 미래 먹거리와 이에 따른 메가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저자는 경제학, 인구론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소개한다. “세계가 은퇴한다”는 앨런 그린스펀의 말처럼 인구 구조의 변화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UN에 따르면 2020~2050년 65세 이상 인구는 7억 3000만 명에서 15억 5000만 명으로 8억 2000만 명 증가한다. 그중 중국이 1억 8500만 명, 인도가 1억 3000만 명을 차지한다. 우리보다 20년 정도 빨리 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에서는 단카이 세대(1947~1949년에 태어난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가 70대 중반이 됐다. 앞으로 30년은 더 지나야 일본은 고령화라는 늪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일본보다 고령화 시계가 20여 년 늦은 우리나라와 중국은 지금부터 50년은 지나야 고령 사회에서 탈출할 수 있다. 그쯤이면 베트남, 인도 등이 한창 고령화를 사회문제로 겪고 있을 것이다. 인구 구조의 변화는 실로 어마어마한 메가 트렌드다.

저자는 여기에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 혁신이 더해져 또 다른 메가 트렌드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바이오, 헬스케어, 로봇,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 혁신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의 최대 수요자는 누가 될까? 바로 고령층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업자 마크 레이버트는 “로봇은 핸디캡을 가진 사람을 타깃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핸디캡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고령자이다. 국가, 기업, 개인은 베이비부머가 주축이 될 고령자 시장에 미래를 찾아야 한다.

이미 슈퍼 사이클은 시작됐다
ETF와 기업 분석을 통해 내일의 금맥으로 떠오른 데모테크 6대 테마 완벽 분석


인구와 기술은 곧 수요와 공급이다. 인구는 물건을 수요하고, 기술은 물건을 공급한다. 고령화와 기술 혁신의 결합은 값싸고 질 좋고 혁신적인 제품이 대량 쏟아져 나오고 이들 물건을 수요할 계층 또한 많아진다는 뜻이다. 한류와 난류가 겹치는 곳에 큰 어장이 형성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는 가위의 양날처럼 존재하는 고령화와 기술 혁신으로 수요 확장과 공급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이 교차점에서 형성되는 메가 트렌드가 바로 인구(Demography)와 기술(Technology)이 만나는 ‘데모테크DemoTech’다.

저자는 1부와 2부에서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를 제조업 선배들의 사례를 분석해 알아보고, 인구 구조와 기술 혁신이 불러올 부의 시나리오와 새로운 메가 트렌드, 데모테크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데모테크에 대한 기업 단위의 구체적인 설명과 향후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에 관한 실천적 내용을 다룬다. 특히, 데모테크의 핵심 테마가 될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뷰티 산업, 메타버스,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6가지 영역을 ETF와 기업 분석을 통해 논증하고, 나의 투자에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현재만 보는 사람은 실패하고,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는 사람은 성공한다. 수축하는 현재를 냉철히 바라보며 확장할 미래를 찾아나서야 한다. 고령화와 기술이 교차되는 메가 트렌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데모테크에 올라타자.

우리나라의 정해진 미래와 새로운 기회

위기
제로 모멘텀 사회. 우리나라는 금리, 소득, 인구의 성장이 멈추는 구간에 진입했다.
세계가 은퇴한다. 일본, 미국, 유럽에서 한국, 중국까지 전 세계가 늙어간다.
저성장, 고부채의 그림자. 제조업에서 부동산까지 기존 성장 동력은 약해지고 부채는 쌓여간다

기회
거대한 소비 집단의 탄생.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집단이 탄생한다.
인구 거래. 젊은 국가와 늙은 국가의 자원을 교환한다.
데모테크. 고령화와 기술 혁신의 만남으로 거대한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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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데모테크가 온다를 읽고 평점10점 | i*****9 | 2021.08.14 리뷰제목
이 책은 청색 바탕에 사람 손가락과 로봇 손가락이 터치하는 듯한 모습의 인상적인 표지를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재테크 관련 여러 책을 읽었지만, 본 책의 저자(김경록) 만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적 경제 흐름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정말 책으로만 뵈었지만 존경하고 싶은 분이다.   이 책에
리뷰제목

이 책은 청색 바탕에 사람 손가락과 로봇 손가락이 터치하는 듯한 모습의 인상적인 표지를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재테크 관련 여러 책을 읽었지만, 본 책의 저자(김경록) 만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적 경제 흐름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정말 책으로만 뵈었지만 존경하고 싶은 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데모테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교수인 마우로 기옌은 세상을 그야말로 완전하게 바꾸고 싶다면 기술적 혁신은 반드시 고령화의 흐름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로 고칠 수 있다. 이것이 인구(Demography)와 기술(Technology)이 만나는 메가 트렌드, 데모테크(DemoTech)라고 한다.

 

본 책의 총 3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반등할 것인가, 추락할 것인가

1장. 제조업의 함정 : 우리나라,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예를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장. 제로 모멘텀의 사회: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도 벌써 이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다.

3장. 저성장, 고부채의 그림자: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상황에서 전 세계는 저성장, 고부채의 늪에 허덕이고 있다.

 

제2부 데모테크: 2021~2050 메가 트렌드

4장. 세계가 은퇴한다. 시간차를 두고서: 중국의 고령자 시장에 주목하라고 하고 있다.

5장. 데모테크의 탄생: 데모테크를 거대한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황금시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제3부. 슈퍼 사이클에 올라타는 법

6장. ETF와 기업으로 분석하는 데모테크 6대 섹터: 바이오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뷰티 산업, 메타버스,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7장. 넥스트 20년 자산 배분 전략: 글로벌 자본가, 분산 그리고 장기투자 및 인내, 장기 및 적립식으로 승부하라고

권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은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과거의 은퇴 세대와 달리 이 세대는 청년층과 중년층, 장년층을 거치면서 이룩한 부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년의 강력한 소비세대가 됨에 주목하고 있다. 관련하여 이들의 노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기술들에 주목하고 있다. 생명연장과 관련이 있는 바이오테크, 건강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젊어지는 꿈을 실현해줄 뷰티 산업,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수요 메타버스, 로봇과 함께 즐거운 삶을 영위해 나갈 로보틱스, 그리고 클라우딩 컴퓨팅까지 상세한 사업 방향과 관련 EFT의 성장 흐름과정까지 미국의 S&P500의 성장률과 비교하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도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막연하게 노인들을 위한 산업이 앞으로 부흥하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은 적절한 데이터와 관련 산업의 성장도를 표와 그래프로 보여주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동안은 전기차, 전기배터리, 반도체, 미래 친환경 산업 등에 나름 주목하고 있거나 배당주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 나의 시각을 훨씬 넓혀진 책이 바로 이 책이고, 앞으로 미래의 투자 방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사서 여러 번 정독해보길 권하고 싶다.

 

나도 요즘엔 약 10여년 남은 은퇴 이후에 무엇을 할 지 자주 고민하고 있다. 은퇴 이후의 윤택한 삶을 위한 투자 방향을 알려준 저자와 본 책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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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데모테크가 온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d*******9 | 2021.07.10 리뷰제목
고령화 사회를 이야기하고 거기에 접목하는 기술 정도를 이야기하는 책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제대로 경제책입니다. 저자인 김경록 작가도 과학자가 아니라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최고 책임자입니다. 표지 그림에 로보트가 그려져있길래 당연히(?) 기술관련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20년뒤 2040년에 나이 60이 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투
리뷰제목

고령화 사회를 이야기하고 거기에 접목하는 기술 정도를 이야기하는 책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제대로 경제책입니다.
저자인 김경록 작가도 과학자가 아니라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최고 책임자입니다.
표지 그림에 로보트가 그려져있길래 당연히(?) 기술관련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20년뒤 2040년에 나이 60이 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지침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제 흐름과 현재의 흐름, 이어서 예상되는 미래의 흐름을 정말 잘 분석해놓은 듯 합니다.

어떻게 전공하지 않았으면서 잘 했다고 알수 있나요?
책을 읽고 나서 ETF를 사고 싶어지고 알아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라면 전 좋은 책,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알아봐야 할 몇 가지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에 있어서는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호시우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의 걸음으로 걷되 호랑이의 눈으로 미래를 날카롭게 보아야 한다는 뜻인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호랑이의 눈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책의 첫 시작은  과거에 대한 반성입니다.
우리가 겪었던 ...
우리가 앞으로 겪게 될 ...
그 모습을 그려줍니다.

바로 인접 국가인 영국, 일본, 독일을 통해서 말이죠.
영국은 그냥 미국 때문에 쇠퇴한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영국이 무너져내린 이유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계속된 무역수지 적자와 파운드화 평가 절하.
우리에게는 엄청난 영웅인 비틀스에 대해 그들이 훈장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엉뚱한 생각이긴 한데.. 혹시 우리나라도 경제사정이 엄청 안좋은데.. BTS가 달러를 벌어오면 훈장을 수여했을까요???)
드물게 본 영화 중 하나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장면들이 완전 허구가 아닌 영국의 실제 모습이라는 것도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언젠가 우리나라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제조업이 지닌 경쟁력의 원천은 기술력과 가격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제조업 국가 경제의 성장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여기서 기술력까지도 떨어지게 되면.. 해당 국가는 저성장하거나 퇴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글로벌 시대..
우리나라가 주춤하는 사이 다른 나라가 로켓처럼 슝~ 치고 나가버립니다.

제조업 국가는 경제가 성장할수록 국내 고용이 둔화되고
그나마 있는 고용도 국외로 이전되고,
결과적으로 생산성이 높은 근로자와 낮은 근로자간의 임금 격차는 커지고..
이 소득 양극화로 인해 소비수요는 줄고
투자 수요도 줄고, ... 전반적 수요부족이 일어납니다.

같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국가며 경제가 성장했음에도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한 독일..
2000년대 중반까지 ˝유럽의 병자˝로 불렸던 독일의 회생할 수 있었던 것은 ˝유로화˝ 덕분이라고 합니다.

1999년 유로화 출범 이후 2000년대 중반부터 경제강국으로 재도약하는데 여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
1)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의 하르츠 개혁
2) 유로화 단일통화 출범
2가지라고 합니다.
우선 하르츠 개혁은 노동시장의 개혁인데 노사관계 유연화와 자율적 임금 결정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독일의 재도약을 두고 통일, 하르츠 개혁, 독일 제조 부문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의 우위가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자는 무엇보다 ˝통화 통합˝이 지금의 경쟁력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독일의 경상수지 변화를 보면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 뭐.. 그렇다고 제가 이런 그래프를 잘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독일의 경상수지가 2020년을 기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여러 국가가 유로화처럼 단일 통화를 사용할 경우 경쟁력이 강한 곳, 다시 말해 생산성이 높은 나라가 유리해진다는 것인데요, 단일 통화로 묶인 지역들끼리는 서로 무역 거래가 활발해지고 외환불확실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생산성만 따지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독일, 그리스, 스페인 제품이 있으며 사람들이 독일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높은 제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조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떠할까요?

우리나라의 위기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인구 5000만 명에 1인당 소득이 3만 달러를 넘는 나라가 되었지만 ...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 있어도 고용유발효과가 낮아 원하는 만큼 고용이 따라주질 않고,
이느 실업 증가와 소득 양극화를 초래합니다.
성장해도 문제,
성장하지 못해도 문제.. 인 상황입니다.
장기 저성장 압력에 직면한 것이지요..

거기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 문제 고령화!!
우리나라는 그동안 성장을 이끌어오던 성장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리는 제로 수준
소득의 증가세는 답보상태
생산가능인구와 총인구 증가세는 멈춤..

이 세가지 모멘텀이 사라지면서 충격을 받을 가장 대표적인 부분으로 주택시장을 이야기합니다.
두둥... 대한민국 부동산 불패 신화 가 깨질까요?
저자는 우리나라를 부동산 포박사회라고 말합니다.
미국이 주식에 포박되어 있다면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포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주택가격은 주식가격에 비해 변동성(위험)이 월등하게 낮고 수익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가격 하락폭이 제한되어 있으면서 꾸준히 상승하는 자산은 빚을 내서 투자하는데 제격이기떄문에 그동안 부동산 투자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주택 투자자에게 가격 안정이라는 풋옵션을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동산 포박사회는 고령화에 특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고령화의 특징은 상품 시장과 자산시장의 괴리라고 합니다. 생산가능인구가 고령 인구로 넘어가면 장기적으로 노동력 감소로 생산이 축소되는 것이 문제이지만, 당장 문제는 수요 부족입니다. 늘어난 수명에 대비하기 위해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저축한 돈은 부동산, 주식 등의 자산에 대한 수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소비와 경제 성장이 둔화되지만 주택 가격과 주가 같은 자산가격은 상승하는..
상품시장과 자산시장이 따로 움직이는 디커플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금리, 소득, 인구의 모멘텀이 제로가 되면...
특히 가구수에 있어서 향후 20년 60대 이상 가구수가 증가하는데 이들은 더 큰 집으로 옮기려는 수요가 적고, 더 큰 집, 좋은 집으로의 수요를 창출하는 20~50대 가구는 오히려 320만 가구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1인 가구수가 전체 가구수의 30%를 차지하게 되면서.. 주택 시장에 있어서 시장 자체의 축소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수요가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가구구조를 보면 주택시장은 늙어가고 구매력은 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 가계 대출을 이끌면서 가계대출이 증가했는데
앞으로 금리, 소득, 인구의 제로 모멘텀이 주택가격상승에 브레이크를 걸고, 그렇게 되면 주택 가격의 폭락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인 듯합니다.

저자는 콘크리트와 벽돌을 보유하는 것에서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라고 말합니다.  균형된 시각이 필요한 시점인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해줍니다.

첫째, 국내 부동산에 너무 쏠려 있는 가계자산을 바로 잡아라.
둘째, 부동산 투자의 관점을 단기 가격차익 관점에서 현금흐름과 자본 차익으로 바꿔라. 
셋째, 금융이라는 수단을 통해 국내 아파트 집중을 분산하라.(펀드나 리츠 같은 금융 상품을 통해 부동산 간접 투자를 하라)

과연 미래를 확답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미래를 확신합니다.
우리나라가
고성장, 고부채 사회 ->
외환위기를 통한 구조변화 ->
저성장, 고부채 사회 ->
새로운 형태의 위기 내재
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채가 많은 나라들은 외생적인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앞으로 부채 비율이 높아지면 국가의 정책 자유도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나라의 부채율이 그렇게 위험한 수준은 또 아닙니다...)

국가부채라는 것은 한 국가의 재정 건전성을 가늠하게 해주고 미래 세대의 부담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로, IMF는 3가지 기준을 잡습니다. 국가 채무, 일반 정부 부채, 공공 부문 부채입니다. 국가 채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운용하는 각종 회계와 기금의 채무입니다. (우리 세금 헛되이 쓰지 말란 말입니다. --)
일반정부부채는 국제 비교를 위해 사용하는 기준으로 현재 OECD 33개 국 중에서는 뒤에서 6번째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정부 부채증가 속도가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사회보장지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저자는 우리나라 정부 기업, 개인이 겪게 될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일의 금맥을 찾으세요˝ 라고...

문제의 해답은 문제 밖에서 찾아야 합니다.
문제만 들여다본다고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수축의 해답 또한 수축이 아닌 그 외의 것에서 찾아야 합니다.
첫째, 우리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확장되고 있음을 주목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고령화, 인구감소만을 걱정했다면.. 전세계 인구가 현재 77억명에서 97억명으로 더 확장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확장되는 부문을 찾습니다.
유아산업은 축소되겠지만 고령자 중심의 바이오와 헬스케어는 크게 확장될 것입니다.
전통 제조업은 축소되지만 디지털, 그린 산업은 더 커집니다.
기술 혁신 사회에서는 지속될 유망한 트렌드를 찾아내면 됩니다.

셋째 고령화라는 도전 과제를 기술혁신으로 이겨냅니다.
고령화와 기술이 교차하는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키운다면 경제도 분명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수축 사회 프레임에 빠지지 말고 고량자 시장에 주목하며 데모테크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직접 로보트를 만들수 없고, 바이오 산업을 할 수 없으니 이에 대한 투자의 방법으로 ETF를 활용하라고 말합니다.

고령화, 저성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파도가 닥치기 전에 재빨리 신발을 바꿔신고 그 파도를 즐길 준비를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어떻게 하면 그 부분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직접 보시면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 지원으로 읽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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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데모테크가 온다 : 고령화와 기술혁신이 바꿔놓을 부의 미래 평점9점 | l*****0 | 2021.07.02 리뷰제목
기술의 변화가 가져올 사회 변화를  누구나 알고 있다. 대부분 그 기술로 인한 직접적인 혜택만을 생각한다. 더 편하고, 더 간단하고, 더 빠르고 등등....   그 기술을 사용하는 인구의 변화는 어떠할까? 지금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려 한다. 이는 노동인구의 감소 및 주요 소비계층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 '데모테크가 온다'는
리뷰제목
기술의 변화가 가져올 사회 변화를  누구나 알고 있다.
대부분 그 기술로 인한 직접적인 혜택만을 생각한다.
더 편하고, 더 간단하고, 더 빠르고 등등....
 
그 기술을 사용하는 인구의 변화는 어떠할까?
지금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려 한다.
이는 노동인구의 감소 및 주요 소비계층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 '데모테크가 온다'는 바로 이 2가지 변화, '인구'와 '기술'의 변화가 가져올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책의 핵심을 아래와 같이 책머리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미래예측이라기 보다는 언젠가 현실로 맞닥뜨릴 데자뷰이다.
기술의 변화는 그 폭이나 속도가 유동적일수도 있다.
하지만, 인구는 전쟁, 기아, 자연재해와 같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불변이다.
인구는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재화가 아니다.
이런 분명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성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부채에 기댄 부분이 적지 않다.
부채에 의한 성장이 마치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 양 착각에 빠지게 했다.
부채란 원래 그런 속성을 갖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말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주장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미래예측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맞추기는 어렵다.
인플레이션이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언젠가 하강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그 하강이 언제이냐는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핵심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제로 모멘텀을 넘어 지속적으로, 그리고 강하게 감소하는 마이너스 모멘텀을 따를 것이다.
이는 과거 우리나라 경제를 위기에서 끄집어낸 구원자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오히려 인구 구조는 우리나라가 저성장을 탈출하려고 몸부림칠 때마다 발목을 잡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6,70년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경제 성장을 했다.
그 성장의 이유 중 하나가 생산 가능 인구의 증가였다.
하지만 이제는 반대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으로 '데모테크'를 말하고 있다.
고령화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기술 분야에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성장할 것이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투자 방법은 지금과 같을 수 있겠지만, 투자 대상이나 시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래예측서가 아닌 미래확신서이다.
미래의 수많은 변화 중 가장 확실한 사실에 근거한 산업 변화를 전망하고 있다.
미래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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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데모테크가 온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1 | 2021.07.27 리뷰제목
노령화, 고령화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에 관련된 전문가이시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연금전략에 대한 내용도 귀담아 많이 들었고, 전작 중 하나인 1인 1기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 분이 최신작을 내셨으니 안읽을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가 다른 어느나라보다 고령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내가 그 쪽으로
리뷰제목

노령화, 고령화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에 관련된 전문가이시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연금전략에 대한 내용도 귀담아 많이 들었고,

전작 중 하나인 1인 1기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 분이 최신작을 내셨으니 안읽을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가 다른 어느나라보다 고령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내가 그 쪽으로 빨리 가고 있다고 느끼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아... 그렇구나, 이런 준비를 해야겠구나...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곧 닥칠 나의 이야기입니다.

고령화라고 불리는 나이의 목전에 가서 준비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책을 읽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우리의 노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앞에 언급한 1인 1기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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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데모테크가 온다 -김경록作- 평점10점 | s****i | 2021.07.26 리뷰제목
전 세계적인 변화 중에서 한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부문이 있다. 바로 낮은 출생률로 인한 과령화가 그것이다. 세계에 유래 없이 출생률 1.0명 미만을 기록하더니, 2020년 코로나의 영향으로 결혼과 출산이 더 줄어 머지않아 0.8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전대 미문의 저출생과 고령화의 속도
리뷰제목


 

 

  전 세계적인 변화 중에서 한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부문이 있다. 바로 낮은 출생률로 인한 과령화가 그것이다. 세계에 유래 없이 출생률 1.0명 미만을 기록하더니, 2020년 코로나의 영향으로 결혼과 출산이 더 줄어 머지않아 0.8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전대 미문의 저출생과 고령화의 속도는 우리가 필연적으로 맞이할 수 밖에 없는 '미래 한국'의 모습이며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산업의 변화가 다가올지 그리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해야만 하는 시대이다. 경제학자이자 미래에셋 투자 연금센터 김경록 대표가 이 책을 통해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해주고 고령화와 기술 혁신의 만남이 만나게 될 '메가 트렌드' 에 주목해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Chapter 01. 제조업의 함정

 

-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이만큼 좋을 순 없다' 고 할 정도로 제조업을 통해 가난을 극복하고 부를 이루었다. 이런 경험과 자신감은 우리만 가졌던 게 아니다. 일본 독일, 미국, 영국, 심지어 아르헨티나도 20세기 초에는 자신감에 차 있었다. 하지만 '이쯤이면 우리도 선진국' 이라고 말하던 그때가 변곡점이었다. 이후 미국과 독일은 다시 날아올랐으나 대부분의 국가가 정체하거나 오히려 거꾸러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계속 날 수 있을까?

 

- 제조업 국가의 운명

인구가 어느 정도 되는 나라들은 제조업으로 성장하면서 비슷한 길을 걸었다. 제조업으로 성장한 나라들은 하나같이 제조업 쇠토로 혹독한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이 난관을 극복한 국가도 있는가 하면, 난관의 문턱에서 주저앉은 국가도 (일본, 대만) 있다.

 

제조업이 지닌 경쟁력의 원천은 기술력과 가격이다. 그런데 제조업을 중심으로 국가 경제가 성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임금과 땅 등 요소비용이 증가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일본, 대만, 한국 등 어느정도 수준에 이른 국가의 기업들이 요소비용이 싼 중국, 베트남 등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제조업이 성장하던 초기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글로벌 가치사슬의 맨 밑단에 위치했다. 기술력이 달리고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기업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우리나라 제조 기업들은 가치사슬의 정점으로 옮겨갔다. 가치사슬의 정점으로 향할수록 1인당 부가가치는 높아지지만 해당 기업의 국내 투자와 고용은 줄어든다. 글로벌 현지 생산을 늘리는 만큼 국내 고용유발계수가 낮아져 기업이 성장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용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쿼바디스 코리아

우리나라는 전 세계 경제 규모로 볼 때는 소규모이지만 개별 국가들과 비교하면 결코 작지 않다. 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이 넘는 국가는 전 세계에 7곳 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핀란드, 스웨덴 같은 강소국을 우리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하는데 인구 700만-1,000만 정도인 나라들의 운영 구조를 따라할 수는 없다. 10명의 인력을 유지하는 기업과 1,000명의 인력을 유지하는 기업은 전략부터 달라야 한다. 우리는 5000만명이 잘 먹고 잘 사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IMF 외환위기를 통한 구조조정의 '약발'은 거의 소진됐다. 우리도 장기 저성장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고령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가 가세하고 있다. 부정적인 요소와 긍정적인 요소가 혼재해 있는데, 부정적인 요소가 더 지배적인 상황이다. 제조업 국가의 함정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강력한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 미국은 1980년대의 고통을 구조조정과 혁신으로 돌파했다. 여기에 기축통화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슈퍼파워 위치를 되찾았다. 이를 위해 미국은 오랜 세월 동안 판을 만들고 판을 바꾸는 전략적 작업을 해왔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제조업이 성장의 병목 구간에 들어선 우리나라는 유연한 환율 정책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2) 기업 규제를 강화하거나 국유화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된다.

3) 기축통화국이 아니면서 기축통과국 흉내를 내면 안 된다.

4) 제조업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5) 큰 산업으로서의 서비스 산업을 새롭게 키워나가야 한다.

 

 

Chapter 02. 제로 모멘텀 사회

 

- 금리, 소득, 인구의 성장이 멈춘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장을 이끌던 주요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금리는 제로 수준까지 떨어져 추가로 하락할 여지가 없다. 2000년부터 20년간 1만 달러에서 3만 달러까지 줄기차게 오르던 개인소득의 증가세는 더뎌지고 있다. 만 15세에서 65세까지 생산가능인구와 총인구 증가세가 멈췄다.

 

- 소득은 관성적으로 꾸준히 증가한다는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 개인소득 둔화에 소득 양극화가 겹쳐지면 소비 수요는 더 줄어든다. 일본의 1990년대처럼 소득 정체와 양극화된 소비 시장에 대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 핵심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제로 모멘텀을 넘어 지속적으로, 그리고 강하게 감소하는 마이너스 모멘텀을 따를 것이다. 이는 과거 우리나라 경제를 위기에서 끄집어낸 구원자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오히려 인구 구조는 우리나라가 저성장을 탈출하려고 몸부림칠 때마다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지난 20년간 금리, 소득, 인구 (가구 수) 세 변수는 주택 시장에 매우 우호적이었다. 금리는 지속적으로 떨어졌고, 소득은 급속하게 증가했으며, 가구 수 역시 인구 수만큼 늘어났다. 하지만 앞으로 이들 변수는 제로 모멘텀 혹은 마이너스 모멘텀으로 전환될 것이다. ... 단기적으로 보면 저금리와 유동성, 그리고 가격이 상승하던 관성으로 주택 가격이 어느 정도 오를 수는 있지만 가격을 끌어올리는 펀더멘털 요인은 이제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 균형된 시각으로 자산 배분을 바꿀 필요가 있다.

1) 국내 부동산에 너무 쏠린 가계 자산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2) 부동산 투자의 관점을 단기 가격 차익 관점에서 현금흐름과 자본 차익으로 바꿔야 한다 :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현금흐름과 자본 차익 둘을 목표로 투자하는 균형된 시각을 갖는게 필요하다. 단기적 가격 차익을 얻는 시장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3) 금융이라는 수단을 통해 국내 아파트 집중을 분산해야 한다.

4) 국토 균형 개발을 주문하고 싶다.

 

금융 상품을 통해 부동산의 유동성을 높일 뿐 아니라 국내 주택과 상가 등에 쏠려 있는 것을 다양한 자산으로 그리고 글로벌로 분산해야 한다. 제로모멘텀 시대의 생존 전략은 지금까지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부동산 자산을 재배분하는 데 있다.

 

 

Chapter 03. 저성장, 고부채의 그림자

 

- 우리는 선배 제조업 국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성장의 문턱에 들어섰다. 고성장의 부산물이 부실 자산이라면 저성장의 부산물을 '고부채'다. 저성장과 고부채가 결합될 미래에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영국과 이탈리아가 그랬듯, 외부 충격에 국가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다. ... 미래는 미리 이미 정해졌다. 우리나라는 '고성장 고부채 사회 -> 외환위기를 통한 구조 변화 -> 저성장 고부채 사회 -> 새로운 형태의 위기 내재' 의 길을 밟을 것이다. 특히 약한 고리를 통해 위기가 표출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약한 고리가 바로 외환 시장이다.

 

 

- 우리는 악어의 입 앞에 서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독일 중 어느 길을 따라갈까? 부채를 늘리는 고령화라는 힘은 일본과 비슷하지만 일본처럼 높은 정부 부채를 감당할 여력은 없다. 그래서 다소 울퉁불퉁한 제3의 길을 밟을 것으로 생각된다. 정부 부채 비율이 높아지면 국가 신용도에 경고등이 켜지고 그래서 다시 긴축 재정으로 돌아가 부채 비율을 낮추지만 곧 다시 부채 비율이 증가하는 과정이 반복될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장기 저성장이다.

2) 사회보장 지출의 증가다.

3) 과감한 복지 개혁을 감행하기 어렵다.

4) 경제 위기에 따른 적자 급증이다.

5) 숨은 부채다.

6) 민간 부채의 정부 이전이다.

 

 

- 내일의 금맥을 찾아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고령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출생아 숫자가 급감하면서 '수축 사회' 에 대한 걱정이 많다.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부문이 과거의 확장일로에서 수축 국면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버가 보여준 '내일의 금맥'을 찾는 관점을 갖출 필요가 있다.

 

 

1) 우리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확장되고 있음에 주목하자.

2) 확장되는 부문을 찾자.

3) 고령화라는 도전 과제는 기술 혁신으로 이겨내자.

 

 

- 수축 사회 프레임에 빠지지 말자. 인구 감소로 수축하는 영역이 분명히 있을 테지만 이로 인해 사회 전체를 '수축' 이라는 프레임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수축 사회가 온다고 해서 무작정 수비로만 대응하면 우리는 정말로 수축하게 된다. 수비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경기 결과를 뒤집을 수는 없다. 수축 사회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확장 부문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는 제조업 국가라는 운명 속에 고령화를 맞이해야 하는 우리나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세계 주요국들 중 한국의 노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Chapter 04. 세계가 은퇴한다 시간차를 두고서

 

- 고령화 현상이 선진국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다 보니 마치 온 세계가 한꺼번에 늙어가고 인구가 정체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2050년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25 퍼센트 이상 증가해 100억 명에 육박할 것이다. 같은 기간 생산가능인구도 21퍼센트 증가하낟. 선진국에 이어 우리나라, 중국 등이 고령화 대열에 참여하는 반면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는 경제 성장에 유리한 인구 구조를 가지게 된다.

 

- 인구의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30년은 미국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인도는 좋은 인구 모멘텀이라는 도약의 기회를 살리려면 인적 자본 육성에 신경써야 한다. 중국은 인구 구조의 이점이 사라지고 생산성 향산을 통해 14억 인구의 1인당 GDP를 올려야 한다. 중국이야 말로 중진국 함정을 돌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것만도 벅찬데 고령화라는 과제까지 해결해야 한다.

 

- 우리나라 인구 구조는 다음 3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문제가 지금부터 본격화된다. 지금까지는 인구 구조의 혜택을 받아왔다. 둘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된다. 셋째, 지겹도록 오래 지속된다.

 

- 이미 고령화가 진행 중인 일본과 앞으로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될 중국의 글로벌 전략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우리도 국내 인구 구조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글로벌 인구 구조를 보면서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자국과 타국의 인구 구조를 효율적으로 결합시킬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타국의 젊은 인구를 데려오는 방식이 아니라 외국에 생산기지를 설립하는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

 

 

Chapter 05. 데모테크의 탄생

 

- 고령화는 앞으로 50년은 지속될 흐름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기술 혁신 역시 빅데이터, 인공지능, 딥러닝 등 범용 기술 이 서로 융합 (conversion) 해서 2차, 3차 혁신이 일어나면서 거대한 메가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다.

 

- 유전공학, 인공 장기 프린팅, 이종 장기 이식, 증강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등 바이오 분야에서의 발전은 고령화와 함께 급속하게 진전될 것이다. 유전공학은 특이점을 넘었으며, 이종 장기 이식과 3D 프린팅 장기 등의 발전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마지막 6, 7장은 투자 솔루션을 담고있다!

 

 

 

Chapter 06. ETF와 기업으로 분석하는 데모테크 6대 섹터

 

 

- 데모테크의 섹터

1) 바이오테크 : 고성장을 향한 변곡점

2) 디지털 헬스케어 : 건강 관리의 진화

3) 뷰티 : 다운에이징의 꿈

4) 메타버스 : 새로운 세계, 새로운 수요

5) 로보틱스 : 로봇은 내 친구

6) 클라우드 컴퓨팅

 

 

 

 

Chapter 07. 넥스트 20년 자산 배분 전략

 

 

- 데모테크의 자산 운용방법

1) 혁신 기업에 투자하자 : 부동산, 예금, 국내 자산 중심에서 벗어나자

2) 성장 테마의 리스크를 줄인다

 

 

- 향후 기대수익은 국내 부동산보다 글로벌 혁신 기업이 높을 것이다. 부동산은 앞으로도 가계 자산의 중심 역할을 하겠지만 지금은 너무 쏠려 있다. ... 또한 예금을 줄이고 안정된 현금 흐름을 주는 인컴 (income) 자산으로 바꾸어야 한다. 채권, 임대료, 리츠, 배당 주식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고령 사회 진입 초기에 기술 혁명을 맞게 된 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다. 그야말로 불행 중 다행이다. 고령화와 기술 혁명의 교차점에 있는 데모테크라는 확장 영역에 투자하면서 거기에서 파생되는 연결 고리들을 놓치지 않고 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핵심은 예전의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경제적 부흥까지의 운이 따라주었던(?) 시기가 지나고 이제는 인구의 변화부터 (저출생, 고령화) 기술 혁신까지 구조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 구조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프레임으로 변해가는 구조에 발맞추어 바뀌어야 하며, 개인의 투자 관점에서는 탈한국화를 통하여 글로벌 자산에 눈을 돌리라는 이야기다.

 

 

지금까지 본 많은 책들, 인구 변화와 관련한 경영서나 미래학자들의 이야기들이나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인구 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부정적인 미래를 점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 책의 경우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만(?) 보지 않는다. 다만 디스토피아적인 결과론 보다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들이 많지만 냉정하게 변해가고 있는 산업 구조와 현재 우리의 위치를 바라보며 변할수 없는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고 대처하자고 이야기한다. 어둠속에서 밝은 곳을 향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들이 가득하다. 어찌보면 일본과 달리 고령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이전에 다가온 기술의 혁신은 인구구조의 위기에서 도약을 한 독일과 같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장기 관점에서 투자를 하고 있거나, 새로운 투자의 방향을 모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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