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인공지능의 몸: 현상학적 고찰」, 「지각의 비대칭성: 인지과학과 선행적재 현상학에 의거하여」, 「동물의 인격: 시간성에 기초한 후설의 동물존재론 해석」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 『사물과 공간』,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소외와 가속』 등이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혼종성 이후』,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모빌리티와 인문학』, 『혼종성 비판』, 『바흐친의 산문학』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KU연구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인프라스트럭처와 생활세계》(공저), 《미디어 문화연구의 질적방법론》(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산업에서의 플랫폼화: 웹툰산업을 중심으로〉(2019), 〈Mobile Hallyu: Creativity and Mobility〉(2019), 〈The Affective Politics of Citizenship in Reality Television Programs Featuring North Korean Resettlers〉(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