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의 첨예한 주제를 청소년이 읽기 쉽게 풀어낸 점이 좋았습니다. 사회/정치에 관심 없는 20대에게도 좋을만한 책이네요. 각 주제의 중립적인 저자의 태도와 독자 스스로가 생각 해 볼만한 여지를 준 점도 인상 깊었는데, 사실에 기초한 사례 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 20대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조카에게 선물 했는데,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 볼
사회 전반의 첨예한 주제를 청소년이 읽기 쉽게 풀어낸 점이 좋았습니다. 사회/정치에 관심 없는 20대에게도 좋을만한 책이네요. 각 주제의 중립적인 저자의 태도와 독자 스스로가 생각 해 볼만한 여지를 준 점도 인상 깊었는데, 사실에 기초한 사례 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 20대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조카에게 선물 했는데,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