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 예민한 성격... 어디로보나 좋은 의미로 여겨지지 않는 말들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당당히 말한다. 예민한 성격이 나쁜게 아니라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고 또 무신경하지 않으며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다보니 이런저런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기에 소위 멘봉이 올 때가 있고 그런 순간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책이 바로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이라는 것이다. |
미즈시마히로코작가님의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을읽고난이후의리뷰입니다.어떤불안이나긴장,걱정같은사소한듯하지만또한편으로는아주크게느껴지는그런심리상태일때어떤식으로마음가짐을먹는게좋은지설명해주는글이었습니다.한편한편이짧막해서읽기가수월해서좋았습니다. |
미즈시마 히로코 작가님의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데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타인의 말에 쉽게 영향 받고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중심을 지킬 수 있는지 좋은 조언들이 많습니다. 멘탈 관리를 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리 멘탈을 위한 심리책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이 책은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마음 만들기라고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유리 멘탈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던가 마음을 회복시키는 방법 등을 수록하고 있어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유리멘탈은 그냥 사소히 지나가는 작은 것들에도 상처받기 쉽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것을 계속 생각하고 정신이 흐려지고 마음됨됨이가 어두워질 수 있다. 하지민 괜찮다. 유리멘탈이 강한 멘탈로 거듭난 사례는 적지 않다. 당신도 유리멘탈을 수용하고, 발전하면 강한 멘탈을 보유할 수 있다. |
미즈시마 히로코 작가님의 유리멘탈을 위한심리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확 와닿네요.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했지만 아직도 당황하고 상처받기도 하는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는것 같아요. 마음을 수련하는법을 책으로나마 배우니 그래도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
미즈시마 히로코 작가님의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리뷰입니다. 멘탈이 유리라 항상 바사삭 금가거나 깨지는데요. 수련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꿀팁의 느낌이라 신뢰가 가고, 무엇보다 오늘 배운걸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평소 멘탈이 유리 같다고 항상 느끼고 살아가는 1인입니다~유리멘탈로 사회를 살아가야하는 것이 무척 힘드네요 다른사람의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고 신경쓰는 나 자신을 보며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음을 잘 다듬어주는 책입니다 |
[대여]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글쓴이 미즈시마 히로코 저 출판사 갤리온 리뷰입니다. 멘탈 약한 분들 읽으면 정말 좋을듯한 책입니다. 제가 회사생활 하면서 하는 생각들을 전부 담아놨네요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 인생이 편안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