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5am클럽읽는걸 추천합니다 ㅠㅠ 이 저자분이 살아온 삶 자체는 정직합니다..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그냥 요즘 쏟아지는 신간들을 다시 생각하고 경계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ㅠㅠ 책에 나온 문장에 비문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깊이가 너무 없는 느낌이에요 이분 유튜브 영상을 좋아했지만 이분이 쓰신 책이 좋다고 말하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ㅠㅠ |
평소 김유진 변호사의 채널을 구독 중이라 기대 하고 산 책입니다. 확실히 쉽게 술술 읽히지만, 읽다보면 아주 많으 부분에서 유튜브 나레이션과 똑같은 부분들이 나옵니다. 거의 책 대부분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새로울 것 없이... 평소 영상만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을 내서 읽는 책으로서는 저는 비추이지만, 유튜브를 본 적 없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동기부여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평소 김유진 변호사의 채널을 구독 중이라 기대 하고 산 책입니다. 확실히 쉽게 술술 읽히지만, 읽다보면 아주 많으 부분에서 유튜브 나레이션과 똑같은 부분들이 나옵니다. 거의 책 대부분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새로울 것 없이... 평소 영상만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을 내서 읽는 책으로서는 저는 비추이지만, 유튜브를 본 적 없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동기부여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
'[도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읽고 워킹맘인 나로서는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퇴근 후 육아와 가사만 마무리해도 12시가 훌쩍 넘어버리고, 지친 몸 잠시 뉘어 어느새 잠들었다가 5시30분 전에 기상을 해도 항상 바쁜 아침시간이 현실이다. 저자이신 김유진 변호사님처럼 미혼이며 자기 자신만 챙기면 되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10시에 취침하여 4시 30분에 일어나 새벽을 시작하는 삶이 가능하지 않나 싶다. 학생들이나 올빼미 생활을 벗어나 부지런한 생활을 하고싶은 젊은이들에게는 새벽 일찍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하는 삶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여겨지고 꼭 읽어볼 것을 권장할만 하겠다. 워킹맘들은 해당 사항이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미 수면시간을 충분히 줄여놓았음에도 새벽 일찍 기상을 함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
너무 주관적인 해설과 개인적인 사견이라 별로 흥미가없다 법조인이라 너무 딱딱한 스케줄이 보여 부담 스럽기 까지 하다. 새벽 기상의 여유 정도만 보여서 그다지 여운이 없어 아쉽다. 변호사 스케줄을 부각시켜 일반인들의 스케줄에는 그다지 참고할만한 요소가 없다. 책 후면에 부록으로 나오는 스캐쥴 표도 별도로 제공 되었으면 좋겠다. 새벽기상의 장단점을 부각시켜 더욱 유익한 책으로 거급나기를 희망한다. |
예스24에 뜬 광고를 보고 구매했습이다 예전 유튜브에서 두 번 영상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아침형 인간이라 아침시간에 외국어 학원에 다녔는데. 코로나가 모든 걸 바꿔놓았네요. 책 내용에서 제안했듯이 아침에 좀 더 일찍일어나서 12월을 의미있게 보내야 겠어요.그럼 2020년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
유투브에 홀려 구매했는데 내용도 그냥 너무 똑같고 전하려는 메시지가 그냥 '새벽에 일어나라 삶이 달라진다' 이게 끝. 다 읽고 중고책방에 팔려고 했더니 최상의 컨디션인 책이어도 매입 안한다고 하네요..; 궁금하시면 그냥 유투브 보거나 중고책방에 물량 차고넘치니까 그거 사시면 될듯합니다 유투브에 홀려 구매했는데 내용도 그냥 너무 똑같고 전하려는 메시지가 그냥 '새벽에 일어나라 삶이 달라진다' 이게 끝. 다 읽고 중고책방에 팔려고 했더니 최상의 컨디션인 책이어도 매입 안한다고 하네요..; 궁금하시면 그냥 유투브 보거나 중고책방에 물량 차고넘치니까 그거 사시면 될듯합니다 |
변호사님의 이야기를 읽어나갈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년째 새벽기상을 실천하고 있다는 부지런함과 그 시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를 설레게 했다. 이 책을 읽고 새벽에 기상하는 것을 실천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도 있을까? 나역시 도전을 몇번 했지만 역시 새벽에 의지는 큰 마음을 먹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좀더 읽찍자고 그 시간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도 의지가 무의식을 이기지 못함을 계속 경험하게 된다. 몸이 익숙해져야하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변호사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결혼여부는 없었지만 미혼이라 생각되고 혼자사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더욱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역시 4:30분을 지킬 필요는 없다. 6시 30분도 괜챦고 5시 30분도 괜챦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요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시간을 중요하지 않다. 나의 여유있는 자투리 시간을 발견해서 그 환경을 나에게 맞추는 작업이 더욱 필요하다. 아무튼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 여유있는 자신만의 시간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새벽시간. 아침형 인간. 쉽지않은 결정이지만 도전해보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중간중간 리더의 아침을 소개해줘서 더욱 도움이 되었다. 무엇인가의 탑을 이룬사람들의 공통점은 아침을 바쁘게 시작하지 않는다. 여유로운 아침과 한주 한달 일년이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는 원동력되지 않을까 싶다. |
불과 1년전만해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개의치 않았는데 올해 팬데믹으로 인한 하루 일상이 변하고 새벽이 달갑지만 않았다. 이책을 읽고 나서 이제는 새벽을 깨우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달리 계획하고 내 시간을 조금 더 깨운다면 이조차도 나 스스로가 달라질수 있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듯 하다. 그래서 책한장을 넘길때 마다 가벼운 맘으로 넘길수 있어 좋은책이다. |
나도 현재 과거 소위 밤도깨비에서 지금은 아침형인간으로 살고 있다. 모두가 잠든 저녁시간은 창의력을 주었다면, 아침의 고요는 살아감의 감사와 겸손을 준다는 차이가 있다. 아직 책을 주문하고 읽기 전 나의 생각과 하루를 4시 30분에 시작하는 아직 청춘인 저자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하다. 무작정 잠을 덜 자고 시간을 확보하는것이 아닌 성찰이 포함된 내용이길 기대하고 싶다. |
유튜브를 통해 이미 브이로그를 봐서인지 책내용이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요 공부법 미국 변호사가 되기까지 어떤식으로 공부했는지 이민갔을때 어학공부도 어떻게 했는지 디테일하게 되어있었음 더 좋을법해요 일상이 조금 자세히 있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하게 되는 책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브이로그를 봐서인지 책내용이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요 공부법 미국 변호사가 되기까지 어떤식으로 공부했는지 이민갔을때 어학공부도 어떻게 했는지 디테일하게 되어있었음 더 좋을법해요 일상이 조금 자세히 있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하게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