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이벤트로 읽을 수 있었던 앨런 스테인 주니어, 존 스턴펠트 작가님의 승리하는 습관입니다. 읽어보고 싶었던 참에 대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저자가 오랜 세월 코칭전문가로 일하면서 보고 깨달은 스포츠 선수들이 가진 승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들이 많아서 저도 작은 것부터 하나라도 습관을 만들어서 시도해볼까 싶네요. 추천할 만한 책인 거 같습니다. 

운동쪽으로 관심이 너무 없어서 과연 막힘없이 읽진 못하고 몇번에 나눠 읽은 승리하는 습관은 전 운동선수 성과코치의 책으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여러가지 관점에서 예시를 들며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하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흡수할 수 있는 요령을 제공한다고 느꼈습니다. 여러 위대한 운동선수들의 이야기가 함께 나오는데 내가 잘 파악을 했다면 더 재밌게 읽었을수도 있겠다.

습관이 참 중요하다 싶은게

사람이 아무리 한 순간 각오를 하고 행동해보려고 해도

약간의 피로가 몰려오는 순간 평소 하던 대로 움직이게 되어버리죠.

작심삼일이란 말이 그래서 있고......

그래서 평소에 어떤 건강한 습관을 갖는지가 중요한데

이 습관을 바람직하게 유지하는 것부터가 큰 난관이지만

한 번 좋은 태도를 가지게 되면 인생에 큰 힘이 되겠지요.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ㄴ다. ^^

앨렌 스테인 주니어,존 스턴펠트 저/엄성수 역 저의 승리하는 습관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5천원 페이백 책입니다. 페이백 받으려고 구매했지만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읽으면 좋은 내용이 많을 듯 한 책입니다.

페이백 책이 좋은 책들이 많아서 기간 만료 전에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책도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자기계발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점이 많았습니다.

존 스턴펠드, 앨런 스테인 주니어 작가의 ＜승리하는 습관＞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5천원 페이백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에 대여했습니다. 

"편안함에 중독되어 게으름에 빠진 채로 인생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밖에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흘러가는 인생을 의미 있게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 문구를 읽고 머리 한대 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았어요. 요즘 무료한 생활을 보내며 아무 목표도 의지도 없이 그저 시간만 흘려보내면서 지냈는데, 이 문구를 읽고 평생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암담했어요.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습관과 원칙들을 담고 있는데, 
꼭 세계 1등이 아니더라도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리뷰.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 등 15년간 NBA 슈퍼스타들의 성과 코치로서 최고의 선수들의 일상과 루틴, 작은 습관까지 함께한 저자는 ‘타고난 재능을 뛰어넘어 압도적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15가지 성공 원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은 선수들의 경기장 밖 모습까지 생생하게 지켜본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과 삶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인생의 기술이라는 찬사와 함께 2019년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페이백으로 대여한 책인데, 왠만한 자기개발서 보다 괜찮았던 거 같음. 저자 앨런 스테인 주니어는 전 NBA 성과 코치이자 스포츠/비즈니스 분야의 코칭 전문가인데, 팀 스포츠에 적용하던 리더쉽을 유명한 사람들이나 팀 이야기를 하면서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애 대해 알려줌.

Raise Your Game : High-Performance Secrets from the Best of the Best

저자는 스포츠 비지니스 분야의 코칭 전문가이자 성과 코치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승리하는 마음가짐과 성공할 수 있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꾸준한 반복적 습관을 실천하는 마음가짐 등 개인과 리더 그리고 조직의 원칙으로 나누어 말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질문도 던져주고 있어 나에게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