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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리뷰입니다. 소박하게 사는 삶, 구태여 연기하지 않고 물흘러가듯 흘러가는 삶, 포장보다 본질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그렇게 살아가는 삶, 지적 유희를 즐기고자 하는 삶, 자기만의 뚜렷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그것을 가꿔나가고자 하는 삶을 사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렇게 거창하지는 않지만, 자기 고집있는 옆집 양반과 도란도란 차 한잔 하며 수다하는 기분이라 재밌습니다. |
| 신미경 작가님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수집 에세이 리뷰입니다. 나를 나답게 유지하기 위해서 환경이나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소한 취미생활부터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나도 이런것들을 좋아한다는 공감에서 그치지 않고 위로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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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바르게'라는 자신만의 기준이 담긴 최소 취향으로 하루를 채우고 있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중에도 가끔 예측 불허의 일이 생긴다. 결국, 산다는 건 끊임없이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임을 깨달은 후, 흔들리는 자신과 잘 지내고 있다. -작가 소개 중- "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 수집 에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일은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행복이자 흔들리는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독서IN들과 함께 읽어야 하는 책이어서 생각 없이 주문했지만 작가님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제가 추구하고 싶은 점이 닮아 있어서 참 반가웠어요.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그림도 그려 보았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미니멀리스트로 태도를 바꾸었고 물욕이 느슨해진 후 최대한 짐이 없는 방향으로 산다. 물건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자 내 몸과 마음을 편안히 돌아보는 데 신경을 쓴다. 생활과 건강해서 최소 취향이 확고해진 뒤 내가 집중하는 건 배움. 머릿속에 든 건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고 평생 가져가는 거라 하지 않던가. 물건보다 경험을, 경험보다 배움과 깨달음을 얻으며 충만함을 느낀다. -5쪽 프롤로그 중- 건강을 위해서 꼭 갖추고 챙기는 것들 하나의 물건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기 품질 좋은 옷을 사서 두고두고 입기 체질에 맞게 꼭 갖출 것을 파악하기 타인과 마주 보는 방법 의식주, 취미, 자기 계발, 타인과의 관계 등 삶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어요. 치열한 삶이 아닌 여유를 갖고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며 단순함을 추구하려는 그러나 결코 게으르지 않은 작가님의 삶이 느껴지는 내용으로 가득했고요. 눈코 뜰 새 없이 정신없었던 12월, 이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먹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와 취향이 매우 비슷하고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완독기 #신미경작가 #독후감 #상상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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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신미경작가님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를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사실 저는 스스로의 취향을 잘 가려내고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췄는데 건강하고 바르게 나의 미래를 위해 건강한취향을 가져야겠다가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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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페이백으로 구매했습니다. 말그대로 작가의 취향이야기에요 물질적인 삶을 버리고 최소한의 구매만 하다보미 자기에게 집중을 할수있고 자기 취향을 찾는 그런 에세이입니다 역시 인간은 동물인지라 자는거 먹는거가 젤 먼저입니다 작가가 편안한 잠을 위해서 선택한 베게, 자는 자세, 패턴 등등이 적혀있구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기 위한 그런 자기 취향을 적어놨어요 미니멀리즘? 을 하시는 분에게 참고가 될듯요 |
|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리뷰입니다. 요즘 이런 에세이 같은 종류의 책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소비가 늘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자신의 주변인들, 친구들, sns 속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하기 바쁜 사람도 많을텐데요 그런것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소비를 하면서 행복을 찾고 나 자신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 할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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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작가님의 나의 최소취향이야기 리뷰입니다. 100%페이백이벤트로 구매해서 읽어보게된 책으로 저자인 신미경 작가님은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싶어를 이어가는 에세이로 전작품에서는 나자신을 단단한 사람으로 다스리는 내용을 다룬다면 이제 나를 이루고 있는 일상에서 내자신이 내 취향을 찾아가고 균형있는 건강한 취향을 가지자는 ..건강한 마인드로 이끄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네요. 나를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 . 남의 기준이 아닌 내가 가진 기준과 취향으로 이뤄가는 삶은 전작에서 다룬 단단하고 뿌리가 튼튼해지는 나를 만들수있는 든든한 받침이 될거같네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에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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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에세이를 읽으면 항상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삶을 열심히 가꾸고 살아가는 이웃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에 비해 별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며 사는 자신에 대해 살짝 부끄러워지게 되니까요.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만을 골라 알차게 살아가기 위해 작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방법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여럿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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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에세이네요. 삶을 나름 소중하게 꾸려가며 살기 위해 작가가 정한 기준을 들여다보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항상 덜어내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것을 가려내는 것. 작가가 그걸 바탕으로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고 균형을 맞추어가는지를 들여다 보면서 현명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나만의 최소 취향에 대해 종이에 적어볼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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