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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유튜브 영어 동영상이 잘되어 있어서 굳이 학원에 가지 않아도 영어 독학이 가능하다는 말에 그냥 쉽게 하는말이라 흘려듣고 유튜브를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너무도 다양하고 많은 영어학습채널 중에 유독 독보적인 올리버쌤의 동영상을 보기 시작하면서 한국말도 영어도 어쩌면 저렇게 똑부러지게 표현 잘하고 유창할수 있는지 감탄을 하면서 봤었다 마님과 체리와 강아지 두마리가 함께 출연하는 일상도 너무 사랑스러웠지만 올리버쌤의 상황극이 너무 재밌고 미국현지에서 실제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들도 도움이 되었고 언어천재다운 쉽고 직관적인 표현력을 더욱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종이책도 구매를 하게 되었다 어학책의 특성상 한번만 읽고 끝내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책을 교재삼아 영어센스를 올려 보려고 한다 중요한것은 자신감이고 실수를 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기에 올리버쌤의 실전 영어 꿀팁100을 확실하게 마스터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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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읽었다'라고 북리뷰에 올려도 되는 건지, 아주 잠깐 고민을 했다. 이러한 영어학습책은 꾸준하고도 반복적인 '학습'이 태생의 목적이지 '한 번 읽는' 용도의 책이 아닐 성싶어서 말이다. 그래도 어쨌든, 읽은 책을 올리는 게 내 블로그의 취지라면 그에는 부합하고 더더군다나 '추천'할 가치로 따지자면 반드시 포스팅해야 할 책이다. 영어 학습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의 관련 채널을 여럿 구독 중이다. 그중에 '올리버쌤'의 채널도 하나다. 구독 중인 영어학습 채널의 대부분은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채널이다. 유학을 갔다 왔든, 현재 외국에 살든, 영어강사 출신이든, 교포든... 어쨌든 공통점은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이다. 반대로 한국어를 잘하는 '네이티브 외국인' 채널도 몇 개 구독 목록에 올라와 있다. '마이클 엘리엇'이나 '올리버쌤'처럼 말이다. 이러저러한 채널들을 넘나들며 강의를 듣다 보면 강사들 별 차이점이나 특이점, 장단점이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된다. 골고루 들으면서 취할 건 취하고 뺄 건 빼면 된다. 이처럼 좋은 콘텐츠들을 무료로 들어도 되는가 미안할 정도의 좋은 강의들이 많아서 그들의 수입원인 광고를 끊지 않고 끝까지 봐주는 인내심을 발휘할 때도 많다. 수험료 내는 셈 치고. (광고를 중간에 끊으면 주인장에게 돌아가는 수입이 적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는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다 ) 과거에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몇 개월 혹은 몇 년 어학연수를 떠나는 게 붐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그 목적이라면, 굳이 비싼 돈 들여 해외로 나가는 것이 어리석은 선택인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본인의 의지와 적절한 계획, 꾸준함만 있다면 충분히 국내에서도 가능한 일이 되어버렸다. 올리버쌤 채널의 특징 중 가장 좋은 점은, 그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서 한국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의 말을 적절하게 영어와 매칭 시켜 준다는 점이다. 그게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두 언어와 문화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번역기로는 실수와 어색함이 빈번할 수밖에 없고,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도 어딘가 살짝 아쉬움이 남는 그런 부분들을 올리버쌤이 잘 보완해준다. 그럼 유튜브 채널을 보면 되지 굳이 책까지? 싶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책을 보면 좀 더 추가되고 정리됐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책+동영상=금상첨화' 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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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은 유튜브에서 유명하신 영어 선생님 이시죠. 책도 유튜브와 연동되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여러가지 실전적인 내용이 많이 있구요. 올리버쌤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면서 느꼇던 알게됐던 것들을 책에서 솔직하게 과감없이 말씀해주고 계세요.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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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쌤의 유튜브보다 책으로 보니 더 집중되서서 좋았어요. 내가 한말이 그런 말로 들렸다니? 하는 문화적 어감설명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문장을 암기하는 책보다 뉘앙스를 알려주는 책이 좋더라구요. 덕분에 조금 더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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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꾸준히 공부할수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관해서 이 올리버쌤 책은 부담없는 양과 재밌는설명으로 영어공부를 지속하기 좋아요!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써먹을수있을것같은 표현들과, 올리버쌤이 재밌게 설명해줍니다! 이해도 잘되고, 실제로 이 책이 아니면 평생 몰랐을것 같은 포현들을 쏙쏙 골라 알려줍니다 1,2 둘다 샀어요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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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올리버쌤의 실전 영어꿀팁 10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딱딱한 방식이 아닌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속에 있는 QR코드로 짧고 유익한 동영상과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점도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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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재미있게 본 올리버쌤의 영어 회화 책이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흔히 헷갈려서 잘못쓰는 내용들을 다뤄서 유용해요. 손이 자주 가게되네요. 예시문장들도 다양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들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아요. 왜 잘못쓰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고 맞는 표현을 배우니까 더 기억에 잘 남고 좋아요.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책값 재밌어서 여러번 읽다보니 본전 몇번은 뽑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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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Ebook은 PDF형태를 좋아하는 편이다. 책 내용은 서적 원본의 형태에 의미가 들어가 있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Epub형식은 링크라든지 사운드 지원이 되는 형태이기에 PDF에 없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올리버쌤의 책 내용은 특별히 딱딱하거나 교육적인 형태의 구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유튜버 채널처럼 자연스럽다. 하지만 예전에 교육채널에서 방송을 하신 경력이 있어서 인지 두서 없이 난잡한 구성은 또한 아니다. 감각적인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글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다. 아직 슬슬 수박 겉핡기 형태로 보았지만 구성이라든지 내용이라든지 꽤 좋은 영어 참고 서적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딱딱한 영어 공부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조금은 자유롭게 영어를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서적이라 많은 사람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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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워도 가방에 넣기 좋아서 자주넣고다녀요 구성이 한눈에 보기 편하고 일상회화에 쓰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올리브샘 강의할때 나오는 내용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이라 복습하는것 같네요 한국어를 잘하셔서 표현도 자연스럽고 아이가 봐도 될것같아요 문법은 없지만 회화만 공부하기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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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올리버 샨 그랜트는 수백만의 구독자을 가진 인기 유투버이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영어 회화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을 적지 않게 했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깊은 편이다. 저자는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잘 알고 있다. 이런 특징이 책에 잘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간결하고 재미있다. 그러나 한 번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