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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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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때깔이 참 곱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사실 책에 나오는 음식관련 지식들은 저자의 기준으로 쓰였기 때문에 생소한 식재료나 문화가 많지만 아기자기한 그림 보는 맛이 있습니다. 지금 반 정도 읽었는데 책을 읽는다기보다 보는 거 같아요. 인쇄나 종이 퀄리티도 좋고 내용도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저처럼 음식이나 식재료에 대해 알기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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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때깔이 참 곱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사실 책에 나오는 음식관련 지식들은 저자의 기준으로 쓰였기 때문에 생소한 식재료나 문화가 많지만 아기자기한 그림 보는 맛이 있습니다. 지금 반 정도 읽었는데 책을 읽는다기보다 보는 거 같아요. 인쇄나 종이 퀄리티도 좋고 내용도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저처럼 음식이나 식재료에 대해 알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에요. 잘 읽을게요.

g**********7 2020.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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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마구마구 음식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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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서 엉뚱할 수도 아니 기본일 수도 있는 질문을 멋지게 해석해 주고 다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유익한 도서!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이 읽으면 꿀맛인 도서!!초등 저학년에게는 좋은 영양교육 도서 같습니다 음식을 먹기만 하기 보다는 문화와 역사 이것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누비는 이야기 쉽게 접하지 못 할 것 같지만 우리 주변에 자주 있는 그리고 익숙하게 있는 음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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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서 엉뚱할 수도 아니 기본일 수도 있는 질문을 멋지게 해석해 주고 다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유익한 도서!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이 읽으면 꿀맛인 도서!!
초등 저학년에게는 좋은 영양교육 도서 같습니다 음식을 먹기만 하기 보다는 문화와 역사 이것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누비는 이야기 쉽게 접하지 못 할 것 같지만 우리 주변에 자주 있는 그리고 익숙하게 있는 음식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b*******7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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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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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스먼의 해부도감 시리즈. 직관적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음식과 관련한 지식의 향연이 즐겁다.어려운 것도 어렵지 않은 것도 이런 인포그래픽이라면 무엇보다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길거리 음식이나 향신료, 디저트 같은 부분은 세계의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진이 아닌 그림이어서 궁금함을 더 할 수 있었다.이 책을 읽고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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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스먼의 해부도감 시리즈. 직관적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음식과 관련한 지식의 향연이 즐겁다.
어려운 것도 어렵지 않은 것도 이런 인포그래픽이라면 무엇보다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길거리 음식이나 향신료, 디저트 같은 부분은 세계의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진이 아닌 그림이어서 궁금함을 더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i*******i 201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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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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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항상 음식을 해줄때면요리법, 재료들, 원산지부터 칼로리 등등을 물어옵니다.자신이 먹는 요리에 대한 탐구욕도 높고 실험도 하고 싶어해요.수과학 이야기 책들을 좋아해서 관련책들을 사달라기에 열심히 고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책!아이의 욕구에 딱 맞춤한 책입니다.요리책만을 원한게 아니라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고, 외국음식재료에 대한 것각국의 상차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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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항상 음식을 해줄때면

요리법, 재료들, 원산지부터 칼로리 등등을 물어옵니다.

자신이 먹는 요리에 대한 탐구욕도 높고 실험도 하고 싶어해요.


수과학 이야기 책들을 좋아해서 관련책들을 사달라기에 열심히 고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책!

아이의 욕구에 딱 맞춤한 책입니다.

요리책만을 원한게 아니라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고, 외국음식재료에 대한 것

각국의 상차림과 대표 음식재료들부터 식기류까지.. ! 정말 안성맞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에 복잡한 글보다 이해력이 높은 일러스트와 함께라니..

그림그리기부터 그림보는 것을 좋아하는 딸에게는 이보다 멋진 책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책을 사달라 조르던 딸이 이 책부터 집어들고 정독하고 있습니다.

관심사에 딱 맞는 책이기도 하니 뿌듯한 선물을 준 셈이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의 부작용은 질문에 편해지려고 했던 제 맘과는 달리

되려 질문이 더 많아졌고, 질문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더 피곤해졌습니다.


아, 장점은 저도 알게 모르게 각국의 재료들에 대해 잡지식이 높아질 것 이라는 것입니다.

시도하고 싶은 재료도 보이네요!

a*******0 201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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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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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그것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정말 방대한 분야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모든 것들이 작은 디테일과 특징들의 차이에 따라 쓰이는 용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볼수록 그저 놀랍기만 했다. 음식에도 오랜 역사가 있고 전통이 있으며, 각 나라마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것도 놓고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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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그것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정말 방대한 분야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모든 것들이 작은 디테일과 특징들의 차이에 따라 쓰이는 용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볼수록 그저 놀랍기만 했다. 음식에도 오랜 역사가 있고 전통이 있으며, 각 나라마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것도 놓고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서 다양한 문화를 한 번에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상차림이라든가 요리 기구들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때에는 마치 음식 박물관에 들어가 직접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이 단 한 권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음식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고, 또 더 궁금해지는 분야인지도 모르겠다. 음식의자도 모르는 나에게 맛의 세계에,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도록 도와준 훌륭한 안내서 [음식해부도감]. 다음해부도감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기다려지고 기대된다.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볼 수 있게 해 준, 내 눈을 새로운 분야에 뜨게 해 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p****s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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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픈 일러스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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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역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끈다. 전반적인 몇나라의 요리와 음식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일러스트와 함께 작가의 취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너무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 이런것도 있어 알고있니? 의 수준이지만 가볍게 읽고 나면 세상을 여행하면서 직접 음식들을 느끼고 싶을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아쉬운 점은 소개하는 나라가 그닥 많지않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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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역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끈다. 전반적인 몇나라의 요리와 음식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일러스트와 함께 작가의 취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너무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 이런것도 있어 알고있니? 의 수준이지만 가볍게 읽고 나면 세상을 여행하면서 직접 음식들을 느끼고 싶을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아쉬운 점은 소개하는 나라가 그닥 많지않아 다양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d*********0 202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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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부도감 - 줄리아 로스먼 글그림/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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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랑 농장이랑 보고 음식도 봤는데 갠적으로 농장이 제일 흥미 진진했고요. 아무래도 음.. 평소에 잘 못 접해보는 분야여서 그랬나.. 그런 느낌이 좀 있고요. 음식은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과 재료들, 도구, 뭐 식물, 곡식 그런걸 볼수 있는데요. 솔직히 그림은 아기자기 하지만.. 막상 이거보고 실제로 풀이나 그런거 보고 구분하라고 하면 잘 못할듯..? ㅎㅎ 한국 음식같은거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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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랑 농장이랑 보고 음식도 봤는데
갠적으로 농장이 제일 흥미 진진했고요.
아무래도 음.. 평소에 잘 못 접해보는 분야여서 그랬나..
그런 느낌이 좀 있고요.

음식은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과 재료들, 도구, 뭐 식물, 곡식 그런걸 볼수 있는데요.
솔직히 그림은 아기자기 하지만..
막상 이거보고 실제로 풀이나 그런거 보고 구분하라고 하면 잘 못할듯..? ㅎㅎ

한국 음식같은거도 종종 나와서 그런거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그냥 한번 보기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한번 보려고 사기엔 가격이 좀 쎈 느낌 ㅎㅎ

뭐.. 저는 그냥 생각없이 사뒀기 때문에 봤지만 추천하기엔..음..좀 애매하지 않나 해요 ㅎㅎ
그림은 스티커로 나오면 귀여울거 같은 느낌..?
잘봤어요.
d*******0 201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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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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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A-Z까지 모든 걸 보여주고픈 저자의 마음이 구성과 편집에 녹아들어 있다. 특히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가 있다. 마치 머릿속에 음식의 체계와 세계의 음식 종류를 모두 집어넣을 수 있을 것 같은 지식의 욕망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 처음엔 영문원서를 보았는데 그 책 하나만으로도 영어공부가 재밌게 될 것 같았지만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니 주니어들에게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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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A-Z까지 모든 걸 보여주고픈 저자의 마음이 구성과 편집에 녹아들어 있다. 특히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가 있다. 마치 머릿속에 음식의 체계와 세계의 음식 종류를 모두 집어넣을 수 있을 것 같은 지식의 욕망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 처음엔 영문원서를 보았는데 그 책 하나만으로도 영어공부가 재밌게 될 것 같았지만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니 주니어들에게 선물로 줘도 좋을 책이다.

s*****3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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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는 없지만 눈이 즐거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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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어릴 때 보던 그림책 같다. 그만큼 깊이는 부족하다. 겉핥기 식으로 얕게 지식을 알게 된다. 다만, 글이 아닌 그림으로 접하기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평소에 들어보기만 했던 향식료, 식물 등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빙수의 기원이 일본이라든가, 먹을 것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된다. 친구들과 무언가를 먹으러 간다든지 데이트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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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어릴 때 보던 그림책 같다.

그만큼 깊이는 부족하다.

겉핥기 식으로 얕게 지식을 알게 된다.

다만, 글이 아닌 그림으로 접하기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평소에 들어보기만 했던 향식료, 식물 등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빙수의 기원이 일본이라든가, 먹을 것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된다.

친구들과 무언가를 먹으러 간다든지 데이트를 한다든지 할 때 불현듯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d********6 202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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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책서평]음식해부도감
"[책리뷰,책서평]음식해부도감" 내용보기
책을 펼치는 순간 예쁜 색감의 그림들이 가득!여러 나라들의 상차림, 조리기구, 곡물, 과일, 채소, 빵 등을오로지 그림으로만 표현해서 신선하게 다가왔다.그 동안 알지 못햇던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했다.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음식과 관련된 정보들은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보면 된다 나의 경우 이따금씩 이 책이 생각날 때 아무 페이지를 골라서 읽어본다.그림으로만 채워져 있으니까
"[책리뷰,책서평]음식해부도감" 내용보기

책을 펼치는 순간 예쁜 색감의 그림들이 가득!

여러 나라들의 상차림, 조리기구, 곡물, 과일, 채소, 빵 등을

오로지 그림으로만 표현해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 동안 알지 못햇던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했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음식과 관련된 정보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보면 된다 


나의 경우 이따금씩 이 책이 생각날 때 

아무 페이지를 골라서 읽어본다.

그림으로만 채워져 있으니까 보기 편하다.


무엇보다도 그림이 알록달록 예뻐서 소장가치 충만한 책이라 하겠다.

c********q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