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단어가 자꾸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여 필사책을 사드렸어요. 치매 예방에 필사가 좋다고 하기도 하구요. 필사를 위해 줄이 그어져 있는 점이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에요. 그리고 엄마가 불교를 믿으셔서 부처님 말씀이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읽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구매하여 보내드렸어요. 받으시고는 하루에 한 장씩 열심히 쓰고 계시다고 하네요.
엄마가 단어가 자꾸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여 필사책을 사드렸어요. 치매 예방에 필사가 좋다고 하기도 하구요. 필사를 위해 줄이 그어져 있는 점이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에요. 그리고 엄마가 불교를 믿으셔서 부처님 말씀이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읽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구매하여 보내드렸어요. 받으시고는 하루에 한 장씩 열심히 쓰고 계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