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단어가 자꾸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여 필사책을 사드렸어요. 치매 예방에 필사가 좋다고 하기도 하구요. 필사를 위해 줄이 그어져 있는 점이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에요. 그리고 엄마가 불교를 믿으셔서 부처님 말씀이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읽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구매하여 보내드렸어요. 받으시고는 하루에 한 장씩 열심히 쓰고 계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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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불교에 관심이 많고 법구경 말씀 읽는걸 좋아하는데요. 매일 붓다의 말씀을 읽고 필사까지 할 수 있으니 더욱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거 같아 좋았습니다. 붓다의 말을 읽으면 그동안 아등 바등 붙들고 있던걸 하나씩 놓을 수 있어요. 정신건강에 참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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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하루히코 저의 초역 붓다의 말입니다. 일본의 다른 저자가 쓴 베스트셀러의 비슷한 책도 있지만 두권 모두 구매했습니다. 양장본에 오른쪽 페이지는 필사할 수 있는 노트형 공간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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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온갖 정보에 흔들리기만 하는 요즘...정제된 단어로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인거 같습니다 50을 앞두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다시금''생각할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종교를 떠나 옛것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 불교는 삶의 괴로움을 인정하고,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길을 제시한다...복잡한 마음을 가지런히 정돈하는 붓다의 말...하루 하루 천천히 새겨보며 읽고 따라 써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