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이야기이고 두 천재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체스를 좋아해서 샀는데 결론은 저만 봐야겠습니다. 15세 미만에게는 약간 과한 내용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어른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긴장감도 있고 작가 특유의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아참 전문적인 체스 이야기는 아니에요. 참고하세요 ![]()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출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장편소설 <퀸의 대각선> 1권 리뷰입니다. 소처럼 일하는 작가님답게 또 신간이 나와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소재는 두 여성 정치인의 대립을 다룬 이야기이고 오랜만에 재밌는 소재라서 즐겁게 읽었어요. |
퀸의 대각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인들에게는 참 익숙한 그 책 개미의 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운 신간을 출간했다고 하기에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그 이후의 베르나르의 신간이 저하고는 잘 맞지 않아서 좀 망설였는데 이건 어떻지 궁금하네요. |
퀸의 대각선 1권을 읽고 퀸의 대각선1권 책을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읽게 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시리즈 거의 다 읽은 편이지만, 퀸의 대각선 장편소설 신간책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나름대로 재미 있고 깊이 빠져들어가는 기분.. 양들의 이야기가 실린 느낌.. 퀸의 대각선으로 쓴 작가가 리얼 있게 쓴 책에 푹 빠진 기분 들어서요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퀸의 대각선 1권 리뷰입니다.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재미가 보증되기에 망설임없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소재부터 흥미진진하고 기막힌 발상이라 처음부터 푹빠져 읽었습니다. 작은 책이라 금방 읽네요. 2권으로 넘어갑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소설들을 재밌게 읽어서 퀸의 대각선 나오고 바로 구매했어요. 체스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체스 게임을 이해하는데도 어려움은 없었고요. 어렸을 때 체스 게임을 한 두 천재가 성장하여서도 대립하게 되는데.. 흥미진진해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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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요즘 체스에 빠졌는데 서점에서 보더니 체스관련인줄 알고 사달라고 하네요ㅋ 아니라고 했는데도 재밌다고 해서 두권 사줬어요꿀벌의 예언 재미있게 봐서 작가 책들 계속 보고 있어요~ 꿀벌의 예언만큼 재미있어 하진 않는거 같은데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
좋아하는 작가님 신작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일단 1권으로 시작 배송되어 받는 순간 책 사이즈에 순간 당황했지만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읽기 좋아요 체스 좋아하는 저의 아들도 간만에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어서 2권 구매하라고 성화여서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
역시 제가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 입니다. 이번 책은 스타트가 그동안의 베르나르 작품과는 다른 느낌이구요. 하지만 역시 베르나르 답게 빠르게 읽히고 있는 중입니다. 체스를 좋아해서 더 흥미롭습니다. 얼른 1권 읽고 2권도 끝내기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