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읽음 사실 책소개내용만 보더라도 흥미생겨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함ㅎㅎ 종이책은 공간차지가 심해서 이북샀는데 그런대로 만족ㅠㅠ 살짝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막 웃기기도 하고 이거 한권에 여러 감정을 다 느낌 너무나도 좋았음 |
아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읽게 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일반소설을 읽는데 내용이 흥미진진하여 거의 틈이 날 때마다 이 책부터 찾게 되네요. 지옥에 세를 준다는 발상도 독특하고 참신하지만 세계관이 새로운데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힙니다. 작가님 표현력이 세세해서 상상하기도 좋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리러하 작가님의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평소에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옥에 세를 준다는 발상도 재밌었고 악마와 사람들의 이야기로 흥미로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그날부터 방은 온갖 지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칭하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놀랍기만 한 서주와는 달리 악마는 서주에게 조금씩 호감을 표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서주는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을 서성이는 의문의 그림자, 서주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들이닥친 남자, 어느 날 집안에 들어온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할머니의 이상 증세. 과연 서주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악마와의 동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악마에게 집을 세놓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그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마와 인간의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다. 지옥이라는 주제와 상반된 밝은 글의 분위기,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작가만의 유쾌한 문체 덕에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
일반서지만 로맨스 소설보듯이 읽었던 소설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장르소설만 봐서 일반서는 뇌가 굳어서 잘 못 보는데 이 소설은 술술 잘 읽혔습니다. 추리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데 남주가 악마인데 매력적으로 그려졌어요. 능글남 달달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
![]() 주인공이 할머니가 계약한 계약서로 악마와 만나서 러브스토리를 찍습니다. 계약서로 시작해서 계약서로 끝나는 거죠,이 책을 보면서 악마란 꼭 나쁜가? 라는걸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악마와의 계약서 |
팩토리나인 출판사에서 출간된 리러하 작가님의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열람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재밌다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가볍게 읽기엔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고 느꼈네요. 그래서 오히려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포x재질 느낌도 조금나서 그게 더 진입장벽을 낮추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거운 이야기로 피로감을 느낄때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작품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뷰였습니다. |
소개글이 재밌어서 읽게 되었어요 지옥과 계약한 집주인 할머니로 인해 주인공은 집에서 지옥의 죄인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 모습이 기괴하고 더럽습니다 지옥이 세들어 왔으니 시끄러운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겠지요 그러다 지옥 관리자인 악마를 만나게 되고 사귀게 됩니다 능글거리는게 재밌네요 |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악마한테 집 세놓기.. 제목부터 흥미로워서 기대하고 읽었어요 사실 미스터리물인줄 알았는데 악마와의 로맨스라니 근데 그 악마가 지옥의 관리자..? ㅋㅋㅋㅋ
그리고 능글거리는 남주 너무 좋네요 ㅎㅎ |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작가님 필명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 처음엔 외국작품인줄 알았어요 설정자체도 넘 특이한데 남주가 진짜 매력적이네요 추천받아서 구입했는데 진짜 잘 산거 같아요 로맨스가 재밌어요 ㅠㅠ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