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젊은 꼰대라고 생각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젋은 꼰대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무래도 ‘선’을 지키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본인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건 좋지만 의무를 행하지 않고 권리만을 주장하는건 말이 안되는데 요즘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세대 간의 갈등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