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으로 사용되었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하는데 갈수록 환경 문제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친환경 물건으로 구입하거나 분리 수거를 제대로 하고 있어서 생활속에서 저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씩 따라하고 싶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캐서린 켈로그 작가님의 1일 1쓰레기 1제로 리뷰시작합니다. 제로웨이스트 관련 팁들이 나와있는데 솔직히 많이 알려진 팁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총집합되어서 읽어보니까 간편하긴하네요. 앞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늘 생각만 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를 제대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다 하지 않더라도 이런 시도를 통해 습관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도도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별것 아닌것 같아도 꾸준히 하다보면 성취감도 있어서 좋네요. 잘 읽었어요. |
캐서린 켈로그 작가님의 [대여] 1일 1쓰레기 1제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진지 오래 되었지만 책으로 읽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늘 조금이라도 더 지구를 위한 생각을 하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
캐서린 켈로그 저자, 박여진 역의 1일 1쓰레기 1제로 리뷰입니다. 제일 앞 장에 실제로 독자가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101일 동안의 챌린지 페이지가 있네요. 목차부터 알 수 있듯이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차고 유용합니다. |
한국에서 적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적게 있었으나, 현재 한국에서 출판된 제로웨이스트 서적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었다.
세제, 샴푸, 향수 등의 레시피가 기술되어 있으며, 제로웨이스트 살림 팁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딸기 꼭지로 만드는 술 레시피가 특이했다. 무농약 딸기가 아니면 농약 때문에 딸기 꼭지를 먹기 힘들겠지만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 수 있었다.
입문용으로도, 중급용으로도 좋은 제로웨이스트 도서다. |
늘 생각만 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를 제대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다 하지 않더라도 이런 시도를 통해 습관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도도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별것 아닌것 같아도 꾸준히 하다보면 성취감도 있어서 좋네요.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