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헤엄치는 법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끌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도움이 되는 글귀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마음 아프거나 무겁지 않은 이야기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진정한 자신을 위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 읽는 사람들에게 삶을 뒤돌아보게 만들어요. |
이연 작가님의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그림 에세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귀여운 그림을 보며 또 작가님이 겪은 힘들었던 시기의 일기장에사 발췌한 텍스트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
대여 이벤트에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읽었는데 짧은 그림과 글귀인 그림 에세이가 읽고 나면 약간의 용기를 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바닥을 딛고 더 높이 더 멀리 헤엄치는 것 처럼 자신만의 삶을 되찾을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이었어요. |
매일을 헤엄치는 법 대여 이벤트로 구매해서 읽었어요. 매일을 헤엄치는 법이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이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들었는데 읽고 보니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이 많아서 마음도 차분해지고 위로도 되는 느낌에 좋았어요.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
매일을 헤엄치는 법 리뷰입니다. 그림 에세이라서 어두운 분위기에도 잘 읽었습니다. 회사에서 퇴직 후 회복하는 과정이 인상깊었어요. 다 큰 어른들이 왜 그런 치졸한 짓으로 사람을 괴롭히나 싶지만 몸이 컸다고 다 어른은 아닌 것 같아요.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그림 에세이인지 모르고 봤는데 만화와 글이 번갈아 나오는 그림 에세이였네요. 예전에 작가님을 유튜브에서 본거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보기 시작한 것도 있습니더. 읽으면서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공감하고 또 위로 받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대여 이벤트 할 때 표시가 마음에 들어서 책 소개글도 안보고 구매했어요. 책 시작부분에서 작가분이 내가 본 적 있는 유튜버 이연 작가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살짝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실망감 하나도 없이 너무 좋았어요. 그림과 글이 담긴 책이라 술술 읽히지만 작가가 퇴직 후 1년동안 오롯이 자신을 만나는 이야기들은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
유투버 이연님의 에세이 기대하며 읽었어요. 공감되는 부분 많았고 그림, 글 좋았어요. 힘들었을 시기에 느꼈던 부분에 공감되고 배울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쳐도 뭔가를 계속 해아나가야 한다는것. 좋은 자극 받았어요 용기가 생겼어요 |
대여로 본 '매일을 헤엄치는 법'입니다. 작가가 힘들고 노력하던 과거 시절을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27살 일기장에 쓰여진 마음들을 발췌한 이야기들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전구로 표현하는데 다양하게 표현하기 좋은 것 같아요. 구독자가 하루만에 200명에서 2만 명이라니 신기합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있어 보기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