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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는 음과 양이 과도하게 커지는 것을 서로 견제하며 조화롭게 건강을 유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음양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 이상 신호가 나타나 자신의 몸 상태를 인체 외부로 표출한다. 동양의학은 음양적인 관점에서 인체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인식으로 출발하는 반면 서양의학은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병을 가려내는 해부학적 방법에 기초한다.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는, 평소 양·한방을 비롯한 자연요법과 자연의학 등의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진 저자가 동양의학에 근거해 사람의 체질을 음양으로 구분하고, 음양에 따라 취해야 하는 음식과 영양제, 평소 입어야 할 옷 색깔, 운동과 식이요법 등 자연치유력으로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 고혈압에 의한 혈압강하제,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른 고지혈증약 당뇨병에 당뇨약 등 장기적인 약 복용 후 이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더 심각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대부분의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에 그 원인을 물어 단순히 약만 복용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는 길임을 처방한다.
과거와 달리 고함량의 비타민 B군 제품이 많이 판매된다고 한다. 현대인이 도정된 쌀을 먹기 시작하면서 비타민 B군 섭취가 부족한 것이 주요하지만 더한 주범은 설탕이다. 설탕은 모든 음식에 과다하게 사용돼 단당류로서 혈관에 바로 흡수되고 대사과정에서 비타민 B를 많이 소모시키며 비타민 흡수를 저하시킨다. 또한, 스트레스나 가공식품 등의 다량 섭취로 간장에서의 대사과정에 비타민 B의 소모량이 증가한 탓도 크다.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의 여러 대사과정에서 필수 영양소지만, 특히 위장의 기운을 올려줘 구내염, 설염, 구각염 등에 효과적이다. 일본의 의학박사인 '아오키 아츠시'는 장을 위한 공복 갖기를 추천했는데 지속적인 1일 3식이 위와 장을 혹사시키기 때문이다. 1주일에 한 번씩 16시간 이상 공복 시간을 가져 휴식을 주되 이 시간 동안은 가능한 물을 많이 마시고 16시간 후에는 폭식을 금하도록 한다. 감기에 걸리면 굶어야 빨리 낫는다. 굶기가 힘들다면 죽을 먹거나 소식을 하고 소화제를 먹는 것이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 냉장보관은 과일이나 채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필요하지만 장시간의 보관은 효소 파괴를 가져온다. 여러 이유로 소화효소가 다량 소모되고 이는 대사효소의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각종 질환이 발생하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따라서 효소의 복용은 필수적으로, 효소가 많은 식품은 효모이다. 효소제로 가장 권장되는 음식은 무이고,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 등은 효소가 많은 발효식품이다.
돌이켜 보건대, 고열에 시달린 아이가 며칠 뒤 한층 성장한 것을 경험해 왔다. 이것을 두고 변증열(지혜열, 성장열)이라 하는데 24개월 정도까지 자주 발생한다. 39도가 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정상적인 열로 받아들이고 기다려야 맞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일본의 아보도오루 교수는 몸의 체온이 1도 오를 때마다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고 했다. 감기든 고열이든 성급하게 해열제를 먹이면, 아이 장기의 정상 성장에 방해를 주고, 이는 면역체계 연습 과정에 이상이 올 수도 있다. 해열제는 증상을 감추는 것일 뿐 원인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약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해열진통제는 '타이레놀'로 강한 해열 성분을 지닌 '아세트아미노펜'이다. 미국에서 최근 10년 동안 과다복용으로 숨진 사람이 2500명이 넘고 매년 평균 10만여 명이 응급실을 찾는다. FDA에서 판매허용량 규제를 나섰으나 제조사 존슨앤드존슨의 로비와 광고로 제동이 걸렸다고 한다.
별안간 무좀이 생겼다면 자신의 건강을 의심해야 한다. 무좀은 피부사상균 또는 백선균과 같은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흔한 피부질환이지만 완치가 어렵다. 원래 건강한 피부는pH4.5~6.5 정도의 약산성을 띠는데 무좀균은 알칼리성 환경에서 번식한다. 몸이 건강하고 저항력이 있으면 영향력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직 속으로 침투해 질환을 일으킨다. 알칼리성을 띤다는 것은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 피로 누적, 스트레스,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신체도 건강하지 못한 상태임을 의미한다. EM 용액 원액을 물과 1대 1 비율로 섞어서 매일 발을 씻어주면 무좀은 물론 발의 각질도 차츰 없어진다. 또한,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부위인 질은 강한 산성인 pH3.8~4.2 환경을 유지해야 하지만 질 유산균 수가 감소되면 세균과 곰팡이균이 쉽게 번식한다. 이때 약산정 여성청결제로 도움을 받도로 한다. 여성청결제가 무좀 세정제로도 좋다.
비아그라는 1988년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가 된 스타 제품이다. 본래 협심증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되던 것이 임상실험 과정에서 이를 복용한 환자가 발기가 잘되는 부작용으로 획기적 사건이 탄생했다. 그러나 비아그라는 발기유지약일 뿐, 성욕 자체를 높여주지는 않으며, 심장마비, 두통, 시각장애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잦은 복용은, 자율신경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약물 중단 시 발기가 도리어 안 되거나 잘 되더라도 조루를 발생시킨다. 하지만 비아그라 탄생으로 그간 희생돼 왔던 물개, 뱀, 하마, 고라니 등과 같은 야생동물들의 살길은 열렸다니 다행이다. 정력제가 필요하다면, 복분자, 오미자, 구기자, 사상자, 과라나, 마카, 야관문, 마늘 함유 제품, 아르기닌, 비타민 E, 오메가 6, 옥타코사놀, 아연, 망간, 쏘팔메토 등이 도움이 된다. 청소년이 음란물을 접하면 본인도 모르게 심장을 약화시키고, 약해진 심장은 성인이 되면서 인체에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다. 실제 성행위 시에 정상 발기에 문제가 생기며, 자율신경장애를 겪거나 조루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정신불안증 등 정신질환을 야기한다.
통증의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진통제만 의존하지 말고 순환의 개선을 통해 통증을 줄여나가는 게 좋다. 만성통증에는 혈액순환제, 황산화제, 마크네슘, 철분제, 칼슘, 전칠삼, 비타민 C, D, B1, B6, B12 등이 도움이 된다. 무릎관절을 포함한 대관절 퇴행의 출발점은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면서 생긴다. 인체에서는 발의 아치가 13도여야 척추가 바로 선다. 인체의 뒷부분에 해당하는 뒷 면역을 담당하는 '독맥'은 회음에서 시작해 인체 뒤쪽 정중앙선을 따라 상향하여 백회를 돌아 앞으로 내려와서 입천장에서 마치게 된다. 독맥 흐름이 약해지면 주로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과 두통, 척추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이 올 수 있다. 독맥면역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등 근육을 유연하게 지키는 것이 우선으로 등 구르기, 따뜻한 물로 등 샤워하기, 등 만져주기 및 마사지, 등 스트레칭, 등에 냉수마찰, 요가, 명상, 숲속 거닐기, 비타민 D, 마그네숨, 테아닌 복용 등을 들 수 있다.
저자는 스트레스가 많은 환자들에게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강'을 추천한다. 이는 천연 GABA와 감마오리자놀 외에 신경을 안정시키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주는 천연 뇌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귀는 신장의 기능과 관련이 깊지만, 귓바퀴에는 전신의 혈자리가 들어있어, 아침 저녁으로 5분 정도의 귀 마사지는 전신순환에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시는 것은, 우리 몸을 해독하고 영양을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해결법이다. 개인 체중이나 신체 활동량에 따라 물의 양은 다르지만 대략 2리터의 물을 매일 습관적으로 마셔야 몸 속의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고 세포에 활력이 생긴다. 이때 물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미네랄이 많이 들어간 약알칼리성의 물로, 여러 번에 나누어 조금씩 마셔주는 것이 가장 좋다.
혈압약이 저혈압을 유발하고, 당뇨약이 저혈당을 유발하듯, 고지혈증약의 지속적인 복용은 저콜레스테롤증을 유발할 수 있다. 노년에는 고지혈증으로 심장질환에 걸려 사망하기보다 저콜레스테롤 저해제 복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2배라 한다. 고지혈증의 가장 큰 원인은 몸에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과식과 운동부족 등이 원인이다. 당뇨병 치료는 혈관 내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닌 인슐린 농도를 낮게 유지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마시기, 소식과 함께 천천히 식사하기, 일주일에 2~3회 16시간의 공복 유지하기, 효소 복용하기 등이 있다.
고혈압 발병의 가장 큰 원인은 나트륨 과다섭취와 서구화된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생기는 내장지방형 비반을 꼽는다. 원인을 찾아 협압을 낮추려는 노력을 한 뒤에도 고협압이 지속된다면 혈압약을 복용해도 늦지 않다. 고협압이 지속되면 주요 혈관에 손상이 일어나고 딱딱해져서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신장손상, 망막증, 골밀도 저하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에 이를 수 있으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게 된다. 내 경우, 과거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력 때문인지 나 역시 4년전부터 혈압이 서서히 상승, 최근들어 뒷목이 계속 당기며 통증을 동반해서 혈압약을 처방받아 일주일째 먹고 있다. 그러나 혈압약을 장기 복용하면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고,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니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저자의 충고처럼 저염식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지금처럼 생활화하다 보면 개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감기는굶어야낫는다 #조기성 #타이레놀 #비아그라 #SISO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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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는 동양의학에 기초하여 우리 몸을 설명합니다. 동양의학은 음양적인 관점에서 인체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보며, 우리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음양오행에 따라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한 음식 섭취 및 섭생을 실천한다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책의 저자분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 후, 30여 년 임상약사로 근무하신 분으로 수많은 환자를 대면하며 우리가 먹는 음식과 생활 습관이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종종 현대의학으로 해결 불가능한 상태에서 음식으로 희망을 찾은 분들을 보게되는데 그럴 때마다 음식이 중요하다고는 느꼈지만 실제로 실천하지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쓴맛(火기운): 심장과 소장의 기운을 UP 단맛(土기운): 비장과 위장의 기운을 UP 매운맛(金기운): 폐장과 대장의 기운을 UP 짠맛(水기운): 신장과 방광의 기운을 UP 신맛(木기운): 간장과 담낭의 기운을 UP 해석하자면, 해당 부위의 장기가 약할수록 그 기운을 높여주는 맛을 찾게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운맛. 신맛 전혀 좋아하지 않고 단짠파인데 저 위장 약한 게 맞는데 신기하네요. 참고로 박하사탕을 먹는 것도 위장의 기운을 올리기 위함이라고 해요.
계절에 따른 건강법 봄: 목 기운 활발 여름: 화 기운 활발 장하: 토 기운 활발 가을: 금 기운 활발 겨울: 수 기운 활발 해석하자면 여름에는 화 기운이 활발하여 화에 해당하는 장부인 심장과 소장을 신경써야 한다는 뜻입니다~초여름에 자주 발생하는 고혈압 문제들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그럼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방콕해야 하는 것인 답인가 싶지만 오히려 밖에 나가서 햇볕을 쐬고 적당한 땀을 흘려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천연 비타민 D를 공급받으라는 주장이에요!
중국고대의서인 '황제내경 영추'에는 인체의 오장이 완성되는 시기를 10살로 보았는데, 현대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면역이 거의 완성된다. 따라서 그 이전에는 열이 잘 조절되지 않아 감기 등 감염 질환이 오면 고열을 동반하거나 심한 몸살을 앓게 된다. 이때 아이들이 열이 나는 것은 당연히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서 병을 치유하는 연습 과정이다. 조금만 열이나도 해열제와 소염진통제를 남용하다보니 내성이 생겨 오히려 초기에 잡을 감기를 2~3주 동안 길어지기도 하고, 면역계에 혼란을 줘서 각종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체온을 조금 올리게 되는데, 이를 착각하고 해열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체질과 유전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되어 나오는 건 음양체질분류법인 일명,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인데요! 체질별 특징과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 있으니 이를 조심하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어떤 체질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서 오랜만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전 태양인으로 나왔어요. 맵고 성질이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하체를 보강하고 무리한 활동을 조심해야 한다. 하체 보강... 신체 중에서는 하체가 약한 것 맞아요. 그래서 하체 운동만 하면 하루종일 쓰러져있었나봐요.
책이 필요한 사람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자신의 체질이 궁금한 사람 -음식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 -오장 관리법이 궁금한 사람 -계절에 따른 건강법이 궁금한 사람 -음양오행에 따라 오는 질환이 궁금한 사람 -과도한 약 복용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 -자주 채하고 어지러운 사람 -해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 -영양제 복용시간이 궁금한 사람 -사계절 제철음식이 궁금한 사람
책에 밑줄 긋다가 한 권 다 그을 것 같아서 나중에 굿노트로 저에게 해당하는 부분만 요점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저에게 해당하는 음식들과 계절에 따른 관리법만 체크했는데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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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는 음양오행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내 몸 공부법 책이에요. 저자는 30여 년간 임상 약사로 환자를 대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과 증후군에 호기심을 갖게 되어 동양의학의 음양오행 원리를 아우르는 보안대체의학을 탐구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은 독특하게도 현직 약사 선생님이 쓴 음양오행 건강지침서라고 할 수 있어요. 아직까지는 현대의학과 동양의학의 통합치료가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각 분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치료 연구가 좀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몸을 기계처럼 분리하여 치료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몸이 아픈 부위가 A인데 그 원인은 A가 아닌 B에서 찾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환자 입장에서 마치 의사가 된 것마냥 미리 진단을 해보고 병원을 선택하거나 유명한 병원을 순례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건강을 지키려면 주변 사람들의 조언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올바른 의학지식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특히 팬데믹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면역력을 높이며 건강하게 사는 법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네요. 이 책은 동양의학의 기본 원리인 음양오행과 우리 몸의 관계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음양오행으로 체질을 알면 건강을 관리하는 데에 훨씬 수월하다는 점이에요. 평소에 먹는 음식뿐 아니라 영양제도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 영양제에도 음양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증상을 단순히 겉으로만 관찰해서 치료하는 현대의학에서 놓칠 수 있는 병의 발생 원인을 동양의학적 사고로 분석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했다는 점이 합리적인 것 같아요. 더 나은 치료법이 있다면 굳이 하나를 고집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저자가 약국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대하면서 이런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해 체질에 맞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추천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네요.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음양오행의 원리가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잘 알려주고 있어요. 음양오행을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한 사례와 증상별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또한 약사로서 진통제의 남용을 경고하고 있어요. 아프다고 무심코 붙이는 파스에도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경구용 진통제와 함께 사용하면 약물과다복용에 해당할 수 있고, 진통제는 사용할수록 내성이 생기며 부작용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해요. 따라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지킬 건 지키자고요. 무엇보다도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건강의 질을 높이는 최강의 방법이 이 책 속에 있어요.
2년 전쯤 필자의 약국에 만성 중이염으로 이비인후과 처방전을 가지고 자주 방문하는 3세의 어린 여자아이가 있었다. 아이의 엄마에게 여성의 경우 신장의 기능이 7세에 이르러야 완성되는 이치를 설명하고 신장에 좋은 음식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영양제를 추천했는데, 중이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후일담을 지금도 듣곤 한다. (54p)
몸의 장부들은 좌와 우로 나뉘며, 몸에 혈이 부족해지면 왼쪽으로 질환이나 병적 증세가 나타나고, 기가 부족해지면 오른쪽으로 나타난다. 이때 기의 병은 양증(陽症)이므로 낮에 심하고 밤에는 좋아지는 반면, 혈의 병은 음증(陰症)이므로 밤이 되면 심해지고 낮에 가벼워진다. 따라서 감기나 신경성 질환은 낮에 심하고, 어혈에 의한 통증이나 중풍, 여성의 자궁질환 등은 밤에 심해진다. 또한 몸에 혈이 부족해지면, 관절통이나 근육통도 주로 왼쪽으로 나타나고, 저린 증세나 근육 떨림, 마비감 등의 순환관계질환도 왼쪽으로 나타난다. 습진이나 피부의 염증, 무좀 같은 감염성 피부질환도 주로 왼쪽으로 나타난다. ... 참고로 기의 병과 혈의 병을 구분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기의 병은 물을 마시지만, 혈의 병은 마시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가 움직이고 혈이 흐르기 때문에 항상 기의 병이 먼저 생긴 후 이어서 혈의 병이 생겨난다. 필자는 약국에서 고객이 영양제를 찾을 때, 이런 원리에 따라 남녀노소와 가능한 한 체질을 구분하고 좌우 중 신체에 나타나는 병적인 증세를 꼭 확인한다. 예를 들면 주로 왼쪽으로 편두통이 있거나 몸의 아픈 증세가 나타나면 빈혈약이나 간장약을 우선 추천한다. 얼굴에서도 오른쪽에 비해 왼쪽 눈 밑이 처져 있거나 다크서클이 더 심하고 왼쪽 얼굴에 여드름, 뾰루지, 기미, 트러블 등이 보이면 혈증으로 판단한다. (66-69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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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굶어야 낫는다'의 저자의 이력은 30년 경력의 임상약사이며 약학대학의 외래교수로 재직중입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음양오행을 기준으로 하여 우리의 몸과 건강을 설명해줍니다. 동양의학은 음양적인 관점으로 인체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행에는 목, 화, 토, 금, 수 다섯가지가 있으며 음양과 오행이 우리 몸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음양의 상대성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차가운 것, 더운 것, 습한 것 건조함, 양과 음 등으로 음식의 궁합을 보거나 내 체질에 맞춰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쓰고 달고, 맵고 짜고한 맛과 색깔에도 기운이 있습니다. 장건강의 중요성도 각종 매체에서 중요하게 자주 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있다고 합니다. 장내 세균 균형이 무너지면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설사, 피부질환, 알러지성 질환, 대사성 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암 등 장내 환경을 균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밀가루 음식이 안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밀가루 내에 있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은 점성이 있어서 장을 덮음으로서 장의 조직을 손상 시킵니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은 장누수 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독소가 혈관을 타고 몸 전체를 돌아다녀 각종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특징과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정리해 줍니다.
양의 성질의 영양제, 음 성질의 영양제, 계절에 따른 음식 먹기와 그리고 음양과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 관계되는 음식 소개와 건강법을 알려주어요. 한방의 음양오행을 관점으로 하는 대체의학 건강관리법으로 내 몸의 균형을 되찾고 자연치유를 시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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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더니.. 어르신들이 했던 말이 사실이 아니었나보다 ㅋ 라며 책에 흥미를 가진다. 옛부터 잘 먹어야 감기를 낫는다고 했었는데, 신기한 내용들이 또 내가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을 것만 같다. ? 총 네개의 파트로 나누어졌는데. 쉽게 풀어보는 음양오행과 우리몸, 궁금해요 음양오행 건강 상담소 만성질혼을 다루는 음양오행 치유법 건강의 질을 높이는 최강의 방법이다. ? 음양오행이란 말이 건강을 알아볼 때 참 많이 나오는데, 나는 과연 어떤 것에 속하는지 알수 있었다. 우리 몸에 맞는 영양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걷기가 왜 중요한지, 왜 감기가 걸렸을 때는 먹지 말라고 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제목에서처럼 감기가 걸렸을 때는 몸을 살리려는 인체의 치유능력이 있어서 감기로 아프게 되면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준다. 또한 제철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것, 물 많이 마시기, 계절에 따른 자연의 흐름에 맞게 생활하기 등... 책을 보다보면 아~ 우리가 사시사철 해야할 일들이 참 많다는 생각도 들다가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런 것쯤은 조금만 신경써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 리뷰는 문화충전200 네이버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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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감기는 굶어야 나을 수 있다니 말이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다. 음양 오행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어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남녀의 성별 뿐만 아니라 인체를 배꼽 기준으로 등과 배, 손등과 손바닥,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등 유무형의 양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길, 음양이 상대성과 일원성, 의존성의 원칙을 가지고 조화롭게 오장육부를 운행한다고 한다.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 시선을 확 사로잡는 문구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하고 보니 파트2였다. 아플 때 입맛이 없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몸을 살리는 필사적인 조치였을 줄은. 체력유지를 위해 죽이나 소식, 소화제를 먹는것도 감기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루 2L의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는 이 책에서 소개되었는지 궁금했는데 물마시기야말로 우리 몸을 해독하고 음(영양)을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해결법이란다. 이 뿐만 아니라 영양제에도 음양이 있는지, 인체 불균형으로 인해 뭉친 등근육을 풀어지는 몇 가지 방법들, 걷기에 대한 내용 등 여러가지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병원을 가도 원인불명의 증상들을 알게 되는데, 증상 완화를 위해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따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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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없다.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그래도 먹는 것은 잘 챙겨 먹어야 빨리 나아지지 않냐 라며 꾸역꾸역 뭔가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나 또한 최근에 감기가 걸려서 시도 때도 없이 콧물이 풀어대느라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며 우리 몸이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며 내 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30년간 약국에서 약사로 근무하며, 양, 한방을 비롯한 자연요법, 자연의학 등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30년간 임상약사로 환자를 대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과 증후군에 호기심을 가졌고 이 책이 보완대체의학을 깊이 연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남겼다.
우리 인체는 스스로 음양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음과 양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조화롭게 몸의 건강을 유지한다. 그런데 스스로 균형을 맞추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더 이상 균형을 맞추지 못하면 어느 순간부터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자신의 상황을 외부로 표출한다. 가령 과식을 하면 체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맹목적으로 좋은 음식과 건강한 음식의 기준을 세워 선택할 것이 아니라 음양의 상대성 관찰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양적인 사람은 음의 성질이 강한 음식이 좋고, 음적인 사람은 양의 성질이 강한 음식이 좋다. 심지어 영양제에도 음양이 있다고 한다.
인체가 질병에 걸려 싸워야 할 응급상황에서는 소화효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야 이겨낼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인체는 이와 싸우기 위해 체온을 높이고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므로 소화효소가 대사효소로 이동하게 되고 소화효소의 여력이 줄어들어 입맛을 잃게 된다. 자연적인 인체의 노력인 것이었다. 이에 감기에 걸리면 굶어야 빨리 나을 수 있는 것이다
아이가 열이 날 때 무섭지 않은 엄마가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아이는 열이 나면서 자란다고 한다. 아이가 많이 자라는 24개월 정도까지 발생하는 변증열 및 피부질환과 아토피에 대해서도 나와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도움이 되었다.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나 콧물이 나서 알레르기 증상이라 약을 자주 복용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알레르기 환자의 수가 늘어난 데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의 원인도 있지만 현대인들의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과거보다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원인이라고 한다.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질병의 대부분은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출발한다고 하는데 이에 자세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나와서 한의학적인 원리로 잘 알아볼 수 있었고 건강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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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영양제를 많이 챙겨먹다가, 속이 거북하는 등 부형물이 안 맞아서 불편한적도 있고 해서 이제는 왠만해서 안 챙겨먹는다.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참 인스턴트, 인공/가공품 안 먹기 정말 어렵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 자연치유력이 궁금하다. 음양오행 저도 관심 많은데요 - "우리가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이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몸소 깨닫" 이렇게 시작하는 작가소개글에 매우 동감,,,
"우리 인체는 스스로 음양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려는 능력을 갖고 있다. " 여자인데 명리학 풀이를 보면 양의 기운인 사람도 있다 하고, 음의 기운인 사람도 있다 하는데 - 그거랑 이거랑은 같은 맥락인가?
"음양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면 어느 순간부터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ㅠㅠㅠ 무섭다.
"과식을 하면 체하거나 설사를 하고 심하면 토하기도 한다. 음양의 관점에서 보면, 위장은 양이고 음식은 ㅇ므이므로 과식을 하여 음이 많아지면 인체가 이를 내보내어 음양을 맞추려는 것이다. 또한 상한 음식이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피부에 알레르기가 생긴다. ㅇ는 내부 장기의 이상을 밖으로 나타내는 신호다."
아 , 이 먹을게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냉동실엔 유통기한 지난 닭가슴살이 잔뜩 있고, 단호박죽도 냉동상태로 3주넘게 두고,,,, 오랜 야채들의 상태가 안 좋은거 먹다 보면 - 속이 부글부글 또는 방구 뿡뿡이가 될 때가 있다.
"노인이 되어 시력이 떨어지면 덜 보아야 하는데 안경을 껴서 눈을 혹사하다 보면 안구건조,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이 생긴다. 청력, 정력, 치아, 도 마찬가지" 몰랐던 사실,,,
동물은 머리가 양, 식물은 아래가 양 야채와 배추와 무를 구분하고, 쌀, 보리, 밀가루의 성질도 다르다.
인스턴트 식품 비닐하우스농산물, 비료, 농약, 식품첨가물, 유전자조작 식품, 성장호르몬으로 키운 가축은 인간의 성격과 체질도 변하게 한다. 그날 그날 당기는 챕터 하나씩을 읽기로 했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따뜻함을 좋아한다.
어제 안그래도 아침9부터 아이스라뗴르 마시고 저녁에 맥주 마시고 소주 마시고 했더니 새벽에 기침을 콜록콜록 미친듯이 심해져서 난리난줄;;;;;
최근에는 일어나면 물 끓여 뜨거운물, 따뜻한 물로 시작했는데 역시 할때 / 안할 때 몸이 너무 다르다. 차가운 곳에 있으면 면역성이 떨어져서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 그래서 요즘 3주째인가,, 기침감기 중 ㅠㅠㅠ 1차 가벼운 콧물, 재채기 2차 콧물, 가래, 코막힘 이 과정에서 항히스타민제 로 중단시키면 잠시 멈추지만 찬 기운은 몸에 여전히 남게되어 감기는 더 오래가게 된다.
따뜻한 생강차를 즐겨야 폐장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래서 세척 생강 1kg를 주문해 받았다. 물을 끓여 편채를 썰어 우려 마셨다. 많이 마시면 혹시 몰라 속쓰릴까봐 - 조금씩 넣어봤다. 하루에 두 잔을 마셔봤을땐 괜찮았는데 안 마시니 기침이 또 났다 앞으로 매일 생강차를 우려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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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기에는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잘먹어야 낫는 줄 알았기 때문에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놀랐다. 암투병 중에 암세포를 키우면 안되서 너무 잘 먹으면 안되듯이 감기 바이러스도 영양분 공급을 차단해야 하는 원리인가? 궁금한 마음이 생겨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30년간 임상 약사로 일하시며 자연요법, 보완대체의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신 저자에 의해 쓰여진 이 책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는 4part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인 한의학 내용이나 음식, 섭생에 관한 내용 뿐 아니라 재미있는 내용도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있는데 그 중 일부를 살펴보면 간장의 기운이 부족하면 눈이 사시가 되고, 갱년기때 눈물이 많이 나는 이유는 간열 때문이라고 한다. 눈이 자구적으로 열을 식히기 위해 눈물을 많이 내보내는데 이때 섭취하면 좋은 영양제도 책에서 언급되고 있으니 참고해 보기를 바란다. 간장은 신맛, 심장은 쓴맛, 비,위장은 단맛, 폐장은 매운맛, 신장은 짠맛을 필요로하는데 다섯 장부에 해당하는 한가지 맛보다는 단맛이 섞인 맛이 더 조화롭고 인체에 기운을 준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내부 장기가 급격하게 발달하며 나타나는 변증열과 감염에 의한 발열을 구분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참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토피에 관심이 있어서 아토피를 다루는 부분도 자세히 보았다. 주로 대장과 폐장의 기능 개선을 통해 그 근본 치료에 접근하는 것을 권하는데 개선 방법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토피가 신체 내부 열과도 연관성이 있으니 책에서 제시된 열독이 있는 음식들을 조심한다면 아토피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영양제에도 양과 음이 있고 낮, 밤을 가려먹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낮, 밤을 바꾸어 먹은 영양제가 꽤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한때 한의학 서적을 탐독한 적이있어서 기본적인 내용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를 읽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전문적이었다. 저자가 만성 질환을 치료하려는 일반인 뿐 아니라 초보 약사 한의사, 한약사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바란다는 말씀을 남기실 정도로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한의학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어 유용했고, 이 책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를 잘 활용하면 음양오행의 원리에 입각해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어 자연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다. #감기는굶어야낫는다 #조기성 #siso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본 서평은 siso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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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일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행운처럼 느껴졌습니다.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를 보면서 책에서 밝혀주듯이, '음양오행으로 내 몸의 균형을 찾고 자연치유하는 건강법'을 습득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인간의 몸, 즉 인체의 신비로움은 음양의 균형을 잘 맞추고 유지하고자 한다는 것도 말그대로 신비롭게 알아갑니다. 그래서 몸에 서 일어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기초로 우리 몸의 치유능력에 대해서 파악하고 또한 인체에 찾아든 질병을 관리하고 극복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동양의학이 가지는 신비로움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음양오행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내 몸 공부'에 빠져드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동양의학을 쉽게 풀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음양오행과 인간의 심신에 대해서 잘 파악해보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자료들도 제시합니다. 맛이 가지는 기운에 대한 것, 색깔로 몸을 살릴 수 있다는 것, 얼굴의 구멍으로 기운을 파악하는 것, 우리 몸의 기관들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것, 그리고 계절에 따른 건강법의 소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증상들과 그에 대한 정보들도 잘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왜 감기는 굶어야 빨리 낫는다고 하는지에 대한 것, 체하면 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가에 대한 것, 열이 나면 해열제를 꼭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면역 불균형에 대한 내용, 요즘 고민이 많은 고지혈증약의 복용 문제,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라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한 것, 영양제에도 음양이 있고 적절한 복용 시간에 대한 정보, 우울증 치료와 걷기 운동에 대한 것 등등 알짜 생활 의학 정보들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