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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푹 빠진 호러물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읽게된 '도시, 청년, 호러 ' 호러물을 읽다 보니 어느새 관련 책들을 평가하게 된다 대부분 흥미로운 소재의 재미 위주의 소설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확실히 먼가 다르다
스토리가 우선 매우 탄탄했다 우리 일상 생활에 있을법한 이야기가 현실감있게 진행된다 제목이 '도시, 청년, 호러' 인 만큼 주제에 매우 충실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더욱 무서운게 아닐까 삭막한 도시와 미래를 알수 없는 청년들 이러한 현실사회를 반영한 것들이 바로 호러가 아닐까
고독, 사람과의 관계, 낯선 도시에서 살아가는게 어쩌면 호러일수도 있다는 발상이 와닿으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한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최근들어 이리저리 가장 재미있게 읽은 호러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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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여름에 읽긴 딱이다. 스탠드 불빛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두번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호러물들이다. 걔중엔 많이 익숙한 소재도 있긴하다. 너무 하드보일드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던 탓인가.. 단편중에 나의 최고는 분실 이었다.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라 소름이…… 마지막 문장은 나도 모르게 영상을 상상케 했다. 공포영화 ‘링’이 생각난다. 작가의 말중에는 전건우 님의 말이 뼈를 때린다. 언제까지나 청년인줄 알았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중년이 되어 있는 지금의 현실이 제게는 가장 큰 공포 입니다. |
| 일단 무서운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기에 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이 책을 샀다. 각기 다른 작가의 몇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섭고 기괴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이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고 2권, 3권도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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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청년, 호러 리뷰입니다. 무서운 걸 좋아해서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주변에서, 또는 제가 겪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나와서 귀신 이야기와는 다른 공포였습니다. 출판사 리뷰에 해당 작품 공감을 위한 테마이기도 하다고 써있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서 말한 다른 공포는 공감에서 오는 공포였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무서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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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시, 청년, 호러. 저 세가지 요소를 사용하여 또 각각의 작가가 써낸 단편집 나중에 작가 이력을 보니 허정 작가님은 영화 숨바꼭질을 연출한 작가님! 그래서인가 SF에서 호러물로 넘어와서 그런가. 작년말쯤 급 다시 책에 빠진 계기가 미스테리 스릴러를 본것 이었기에, 너어어어무- 재밌게 봄 거기에 호러까지 더해져서 더 두근두근. 이번은 모든 작가가 다 호!! .... 오우... 위험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