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다보면 일 잘하는 사람을 보게 되고 그들이 인정받고 잘 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생깁니다. '나도 일 잘 하고 싶다.' 생각이 들때쯤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책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그래, 난 여태 열심히만 해왔어. 일을 잘했던 적이 없어...' 저자는 말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라고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문제를 잘 해결할까요. 1.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문제 해결을 내가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문제에만 집중하고 꼭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방관자적 마인드-> 문제해결X, 어떠한 문제가 닥치면 회피X 나만의 절차 및 방법론에 따라서 하나씩 해결 2. 5일은 회사를 위해서 나의 시간을 보내고 2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보내야 합니다. 3. 평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해나가야 한다. 4. 초두효과. 처음에 이미지를 잘 보여줘야 합니다. . . . 그외 다양한 방법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두 개 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슬쩍 보아도 눈에 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말 슬쩍 보아도 눈에 띄는 사람, 그런 일잘러가 되고 싶지요?
장기적인 관점으로 체력과 정신력을 관리해야 한다. ' 길게 보고 전진하는 그런 일잘러가 되고 싶죠?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실천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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