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는 과정속에 내가 사랑 자체임을 알아갑니다.

나를 살리는 책, 내 아이를 살리는 책 내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책

육아서 수 십 권을 읽고도 찾을 수 없었던 질문의 답을 이 책을 읽고 얻었어요!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하시고 읽으셔야합니다~ 이제부터 변하실꺼니까요!!!

애 키우다 돌아버릴거 같을 때 딱 고만한 때 크지 못한 나와 대면하며 같이 크는 중

아이에게 사랑을 주려고 애쓰다보니 내가 사랑이 되었다. 거울육아 덕분입니다.

엄마의 눈물이 아이를 살립니다. 행복한 육아 하실분은 꼭 읽어보세요 ㅜㅜ

나를 살리는 책. 내가 나 답게 살아가기위해 성장과 치유로 이끄는 스승같은 책.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대면을 하고 있나봅니다 책 절반은 줄 치면서 봅니다

육아 10년 이제 제 아이들의 눈빛이 보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