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다다른 지인들에 선물중인 책이에요

주위지인들이 추천해줘서 보게 되었어요. 읽고 팬되어서 인스타 팔로우도 하고 일상 염탐중^^

정말 책 제목 그대로 소소하고 찬란한 삶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었어요

좋아서 선물용으로 재구매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와 제목과 같은 책입니다 ^^

겉모습이 아닌 속이 꽉 찬 오지영님! 저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네요 ;-)

모델이 아닌 사람 오지영님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실까, 생각하면서 읽었어용. 넘 좋아용.

꼬인 세상과 사람들. 그 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올바르게 자신의 길을 가는 그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