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의 예시가 되는 책. 두 권의 책을 짜집기해서 새로운 책으로 둔갑시키다니!

잘 받았습니다~^^

번역이 아쉽습니다. 포인트는 알겠습니다

읽고있는데 뭔지모르게..확 와닿지 않는.. 그냥 좋은말들 적혀있는 성경책 번역한것같은책.

별로 안 와닿아요. 어색한 문장도 많고요.

명언들의 나열로, 작가의 이야기가 더들어갔어도 좋을것같아요

번역이 조잡하게 되어서 읽기 어렵고 의미 전달이 잘 안된다.

역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나까지 좋은 건 아니였어

앞으로 이 번역가의 작품은 믿고 거르는걸로

역시 팀 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