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짧은듯한, 적당히 읽기 좋은 괴담집

자신의 의지로는 깨어날 수도 없는 꿈속을 해매는 일은 현실의 삶보다 오히려 달콤하다.

한국형 호러소설의 특징이 잘 묘사되어 있다.

신체조각미술관이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줬으면 .... 속편이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작품을 통해 우리가몰랐던 인간의 이기적인심리를 알게될것이다.

각 소설마다 개성있는 스토리가 꽤 재미있었다. 실력이 남다른 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가볍게읽을수있어요

꿈인듯 현실인듯..환상 어디쯤에 있는 듯한, 매력적인 이야기

제 취향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호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작가의 깊은 필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