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원만 저렴했으면

하루에 십 분씩 벽돌을 깨는 기분이다. 벽돌은 내 머리.

매일 매일 훌륭한 경구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교양공부. 벽돌책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날짜랑 상관없이 그냥 쭉 읽게 되네요.

믿고 보는 전성원 선생님의 책. 하루하루,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돼가는 느낌.

고등학생 아이랑 매일 조금씩 함께 읽고 있다. 벽돌책이지만 내용은 말랑말랑함~~~

매일 교양을 쌓아가는 힘. 예전의 오늘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며 사람과 세계에 관심을 ...

2023년은 이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해로 목표를 세워 봅니다. 보람찬 해가 될 듯.

단숨에 쭉 읽은 후 곁에 두고 볼 책

궁금한것이 많고 벽돌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소장해야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