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읽으면서 오늘 출근하는 것도 틀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음다.

기대가 컸나봅니다

만나는 사람마나 네가 모르는 전투를 치루고 있다. 친절하라, 그 어느때라도...

개인적으로 올해의 책으로 꼽고 싶습니다.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힘들 때 누군가의 위로보다 내 호흡에 더 집중해야한다

고요해지는 순간

이 책을 만난 것 자체가 크나큰 행운입니다.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기대를 너무 했나. 제목이 다인 책

실수다 이련 책을 사다니

단숨에 읽어 나갈 수 있어요. 잘 읽히지만 천천히 생각하며 여유있게 읽어나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