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와 마케팅서로 다르지만 결국은 용기로 똑소리나게 잘 해내는 이야기 재미있어요!

디자이너와 마케팅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도 엿볼수 있는 책!

저자의 도전기에서 전문성과 열정 모두 엿볼 수 있어 기대 이상인 책이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디자이너이자 나를 알리는 마케터입니다.

20여년 동안의 노하우를 대화,내용,그림등으로 엿볼 수 있어 좋아요.오늘부터는 마케터로

다른 분야지만 결국 시너지효과를 내는 모습이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