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 국가기관 C.P.C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포렌식학회 총무이사, 지플로우 과장을 거처 현재는 보안프로젝트에서 연구이사로 역임하여 공공, 민간,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디지털포렌식 교육을 수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침해사고, 내/외부감사조사도 함께 수행 중에 있으며, 최근 활동으로는 2018 DFC에 참가하여 수상한 이력을 보유 하고 있으며, 멀티캠퍼스에서 디지털포렌식 강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SANS, DFRWS와 많은 교류 중에 있다.
최길환 정보보안 컨설팅 업체에서 금융권 정보보안 진단, ISMS, PIMS, 취약점 진단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침해사고 대응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포렌식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최신 공격기법과 침해행위 분석을 연구를 하고 있다.
안준성 침해대응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집념함에 군 복무 중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로 편입한 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숙련된 CERT가 되기 위해 다양한 보안프로젝트 장기과정을 이수함과 동시에 Kitri, K.Shield .JR 침해대응과정을 교육 받았으며 블로그(securityissue.tistory.com) 운영을 통해 정보교류에 힘쓰고 있다.
최성욱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 하여 졸업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다양한 정보보호 이슈를 접하게 되었고 악성코드 분석, 침해사고, 포렌식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악성코드 분석과 인공지능을 공부하기 위해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턴을 지원해 정보보호 R&D데이터 챌린지 운영지원과 머신러닝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현재, 침해사고 대응 업무를 공부하기 위해 보안 프로젝트 포렌식 스터디에 참여했다. 또한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blog.naver.co m/kgg1959이고 유투브 채널 '악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