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리 문화 개념을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또렷하고 생동감 넘치게 풀어냈다. 솔이와 탄이가 등장하여 지도, 일기 예보, 한반도, 오대양, 이웃 나라, 기후, 세계의 축제 등 다양한 지리 문화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애교쟁이 강아지 멍이와 새침한 고양이 냥이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지리 문화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지리 문화가 우리와 늘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화제의 초등 교사
★ 2021년 민주시민교육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21년 국가경제활성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22년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초등 베스트셀러 저자 옥효진 선생님과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문화 개념을 꿰뚫고
글로벌 리더가 되어 보자!
지리 문화는 몰라도 된다고? NO!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리 문화 개념!
지리 문화를 아는 어린이가 진짜 글로벌 리더! 지리 문화는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생활 곳곳에 지리 문화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집이 있는 동네, 학교에 가는 길, 자주 가는 편의점, 여름 방학에 놀러 갔던 바다, 비행기를 타고 떠났던 해외여행 등등. 알고 보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지리 문화와 관련되어 있다. 얼핏 생각하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어째서 지리 문화인지 궁금하다고? 지리 문화는 단순히 길이나 지도를 말하는 것 아니냐고?
이 책은 평소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리 문화 개념을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또렷하고 생동감 넘치게 풀어냈다. 솔이와 탄이가 등장하여 지도, 일기 예보, 한반도, 오대양, 이웃 나라, 기후, 세계의 축제 등 다양한 지리 문화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애교쟁이 강아지 멍이와 새침한 고양이 냥이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지리 문화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지리 문화가 우리와 늘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직 초등 교사 옥효진 선생님이 직접 뽑은
어린이를 위한 필수 지리 문화 개념 100가지! 위도는 뭐고 경도는 뭘까? 곶과 만은 어떻게 구별하지? 우리나라의 행정 구역은 어떻게 나뉠까?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는 어디지? 지리 문화 개념은 유독 평소에 많이 쓰면서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어렵다. 어디선가 분명 들어 본 적이 있는데도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옥효진 선생님의 지리 문화 개념 사전》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리 문화 개념들을 모아 1장부터 8장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재미있는 지도의 원리부터 생활 속 지리, 우리나라의 지리, 대륙과 대양, 세계 여러 나라, 기후와 생활, 세계의 신비한 지리 문화까지 확장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옥효진 선생님이 현직 교사로 아이들과 지내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았으면 하는 필수 지리 문화 개념 100가지를 직접 엄선했다는 것이다. 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부터 ‘독도’, ‘북한’, ‘인구 밀도’, ‘산유국’과 같이 오늘날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시사 이슈까지 발 빠르게 담았다. 《옥효진 선생님의 지리 문화 개념 사전》을 통해 사회 기본 지식을 충실히 다지고, 나아가 시사 상식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친근한 일상 에피소드로 개념과 금방 친해지고,
친절한 설명으로 지리 문화 필수 지식을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이 책은 사전이라는 제목과 형식을 띠고 있지만, 다채로운 지리 문화 개념들을 최대한 딱딱하지 않은 형식으로 담으려 애썼다. 먼저 옥쌤과 아이들이 등장하는 일상 에피소드로 친근하게 지리 문화 개념을 접한다. 그 후 곧바로 사전 뜻풀이를 통해 개념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이어지는 설명은 단순한 줄글이 아닌 만화 칸 형식으로, 지루할 틈 없이 개념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설명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귀여운 그림은 독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히도록 이끈다. 마지막으로 옥쌤이 들려주는 개념에 관련된 사회 상식까지 읽으면, 지리 문화 지식이 보다 풍부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