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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

: 세상 모든 곳에서 선교적 교회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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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153*224*30mm
ISBN13 9788932822747
ISBN10 89328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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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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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말씀과 실천이 그렇게 격렬하게 분리된 20세기 신학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도를 그렇게 우선시하면서도 정의와 자비에 거의 무감각한 교회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선교관이 도전받으며 넓어지고 있었다.
--- 「머리말」 중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는 바로 이 기쁜 소식, 즉 온 세상과 인간의 삶 전체를 원래의 샬롬과 축복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우리는 이 선교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았다. 그러므로 이 교향곡을 주의 깊게 들어 보자. 어느 정도 곡이 진행되어 우리 때가 오면, 악기를 집어 들고 우리 파트를 연주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야기」 중에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고 싶고, 선교라는 곡을 연주하면서 하나님의 미소를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열정과 무관심 사이에서 흔들리고 만다. 기초를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선교의 기초, 즉 음악의 바탕이 되는 구체적인 음표와 리듬을 배우는 데 시간을 투자하려 하지 않는다.
--- 「단순성」 중에서

교회에는 증언을 위한 폭넓은 세 악장이 있는데, 이것들이 서로 결합하여 세상을 새롭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이 세 가지를 청지기 직분, 섬김, 말씀의 악장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이 세 악장은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주요 방법이다.
--- 「의도성」 중에서

우리가 세상에서 마주치는 선과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항상 알 수는 없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우리가 보는 좋은 일의 배후에 있는 의미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 내면 깊은 곳에서는 잘 정리된 사업 계획, 풍성한 정원, 자비로운 간호, 현명한 자녀 교육에 내재한 선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선함이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에 부합할까? 조는 나를 만나기 전 몇 년 동안 이 질문으로 고민했다. 그는 농구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을지 궁금해했다.
--- 「청지기 직분」 중에서

『레미제라블』의 그 부분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도둑을 잡아서 뭉툭한 삽 끝부분으로 도둑의 얼굴을 때리는 상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이내 내 죄를 깊이 뉘우쳤다. 내 마음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탐구해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지혜롭게도 우리 집을 강탈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표현할 수 있는 표지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 「섬김」 중에서

그리스도가 세상의 주인 되심을 반대하는 권력들을 향한 우리의 응답은, 동굴로 숨거나 그들의 대안적 주장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증언, 곧 성령이 주입된, 십자가 모습을 지닌, 어린양을 닮은 증언을 실천하며 능동적으로 저항하는 것이다. 그것은 요한을 유배의 섬으로 추방하고 안디바를 순교하게 만든(계 2:13) 종류의 증언이다. 마틴 루서 킹이 인종 차별과 불의라는 악에 비폭력 저항으로 맞서게 한, 궁극적으로는 그가 목숨을 대가로 지불하게 했던 증언이다.
--- 「증언으로서의 선교」 중에서

하나님 백성은 지금도 우리가 살고 일하고 예배하는 방식을 통해 우리 하나님의 유일성을 드러내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신 이후로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사람들을 가족으로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이를 위해서는 말이 필요하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백성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입으로 선포한 이야기다.
--- 「말씀 나눔」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장엄한 교향곡에 초대되어 청지기 직분, 섬김, 말씀의 노래를 연주하도록 부름받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시간과 재능, 보물을 어디에 집중하길 원하시는지 알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악기가 너무 많은데 어떤 악기를 선택해야 할까? 세상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는데,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악기로 만드셨고, 어떤 소리를 연주하도록 부르셨는지 알아내야 한다.
--- 「듣기」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선교를 이해하며, 모든 사람과 모든 장소와 모든 삶에서 그분이 영광 받으시기를 갈망한다. 가끔씩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기부를 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우면서 선교의 여러 측면에 참여한다.…이 장에서는 당신이 집중해야 할 선교의 특정 영역을 스스로 발견하고, 그 특정 상황에서 청지기 직분, 섬김, 말씀 나눔이라는 노래를 연주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 「연주하기」 중에서

어떻게 인내심을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단기 유행을 좇는 대신, 성경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선교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단 며칠, 몇 주, 몇 달이 아니라 수년,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의도성과 사랑을 가지고 선교 참여를 지속할 수 있을까?
--- 「지속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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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경의 선교 내러티브를 우리 삶의 지평에 착근시키려는 저자들의 한결같은 노력은 이 책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선교적 성경 해석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현장에서 적용해 온 저자들은, 이제 성경을 하나님의 선교 교향곡으로 묘사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그 영광스러운 연주의 단원이라는 정체성을 일깨운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의 선교적 차원을 나열해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성경의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가 공명을 이루는 짜임새를 보여 준다.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 멋진 교향곡에서 우리는 소명과 섬김, 복음 전파의 악장을 연주하는 자리로 초대받는다. 우리의 일, 기술, 운동, 요리, 대화 등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선교 교향곡 연주를 이룬다는 그 가슴 벅찬 비전으로!
-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삶의 환경, 성격, 직업, 나라, 인종이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공유하고 진리의 감각을 전하며 나누는 일은 참으로 애타는 작업이다. 인간의 존재, 삶의 이유와 목적 등을 묻는 근원적 질문이 사라지고 어차피 모두가 불행하다 여기는 불안과 분노가 일상이 된 때에, 어떻게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진리의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전할 수 있을까? 복음을 마치 천국행 쿠폰을 나누어 주듯 하는 가벼운 방법이 오히려 회의감을 불러일으키는 시기에 말이다.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에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 회복으로, 성경의 방대한 이야기로, 교회로 부르신 가운데 공동체와 세상을 향하는 하나님의 다양한 전략이 발휘되기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청지기 직분을 감당하고 섬기고 말씀을 나누며 소명을 따르는 인격적 선교 활동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속성으로 말미암아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 주어진 잠재적 요소, 역할, 소명을 발견할수록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열정과 세상의 필요에 민감한 태도가 형성됨을 알려 준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자원, 관심, 경험, 사랑의 도구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창의적 방법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인격적 통합을 꿈꾸게 한다. 그러할 때 우리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어려운 시기에도 성경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선교라는 교향곡을 알리고 연주하는 이 책의 두 저자가 그렇다. 복음 선교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소망을 기대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성령의 마음과 전략을 지닌 사람들이 있는 한 선교에는 한계가 없다.
- 서자선 (독서 운동가, 『읽기:록』 저자)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가 유행이다. 한국에서는 자칫 수입판 거대 담론에 그치거나 특정 유형 혹은 프로젝트 몇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되고 있어 한계를 보인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마이클 고힌과 짐 멀린스는 ‘교향곡’이라는 근사한 은유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교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일상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선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근원적 질문에 훌륭하게 답한다.

두 저자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표가 삶의 모든 측면을 창조자의 영광을 위한 화음, 샬롬 교향곡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며, 우리는 이 창조의 샬롬 교향곡의 공동 지휘자로 위임된 견습 음악가들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에 복음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사용하시는 오케스트라가 되어 가정생활부터 일상 업무, 사적 대화부터 공적 담론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측면을 선교 교향곡을 연주하는 연습실, 리사이틀 룸, 콘서트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각 개인과 신자 공동체가 청지기 직분, 섬김, 말씀 나눔이라는 독특한 소리를 이 교향곡에 더하도록 만드셨다는 저자들의 주장은 단순히 이론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며 풍성한 사례를 통해 제대로 된 하나님의 선교, 미션얼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미션얼닷케이알 대표)
나는 “새 노래로 노래하라…온 땅이여…백성들 가운데에…만민 가운데에”라는 시편 96편의 요청을 선교를 음악으로 묘사한 장엄한 그림으로 인식한 이후로는, 흔히들 이야기하는 군사 이미지(그것들도 나름의 성경적 근거가 있지만)와 대조되는 음악적 은유가 더 적절한 성경적 선교관이라고 옹호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선교라는 음악을 다룬 책이 있다!

나는 온 창조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교향곡이라는 선교에 대한 풍성한 이미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런데 고힌과 멀린스는 단순히 은유를 활용하는 것 이상을 한다. 이 책은 매우 성경적이면서도, 영감을 주고 도전하는 현실 경험으로 가득 차 있으며, 소위 평신도가 하나님의 선교에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로 독보적이다. 우리는 전문 음악가(선교사)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청중이 아니다. 우리가 곧 오케스트라요, 하나님은 작곡가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음악을 함께 연주하도록 초대받았다.
- 크리스토퍼 라이트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 디렉터, 『하나님의 선교』 저자)
이 책은 우리에게 통합된 신앙의 표현을 제시하고, 총체적 제자도라는 기나긴 과정의 축복과 특권을 누리도록 초대한다. 목회자와 성도 모두 두 저자의 안내에서 엄청난 유익을 얻을 것이다.
- 빈센트 바코트 (휘튼 칼리지 응용 기독교 윤리 센터 디렉터)
기독교의 기본은 무엇인가? 수 세기를 통과한 정직한 신앙의 핵심은 무엇인가? 내가 아는 한, 우리는 하나님께도 세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신앙을 파편화하는 온갖 종류의 이원론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하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는지에 대한 의미를 놓치고 있다. 온 세상 교회가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힌과 멀린스의 이 새 책은 깊이 있고 진지하게 읽혀야 한다.

레슬리 뉴비긴과 존 스토트의 메아리가 느껴지는 이 책은 신학적으로 뿌리가 단단하고 성경적으로 풍성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세상에서 행하시는 위대한 이야기 안에서 우리 자신을 보도록 초대한다. 동시에 이 책은 매우 인간적이고, 목회적으로 세심하며, 교육학적으로 삶의 복잡성과 독특성, 곧 우리 각자가 고유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우리 위치를 찾아야 한다는 측면에 잘 맞춰져 있다.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는 세상에서 인생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아담의 아들과 하와의 딸, 세상을 위해 살고자 하는 모든 곳의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 스티븐 가버 (리젠트 칼리지 일터신학 교수, Visions of Vocation: Common Grace for the Common Good 저자)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걸작이다. 교향곡이라는 핵심 은유는 하나님의 선교가 지닌 탄탄한 폭과 복잡한 깊이를 모두 포착한다. 이 책은 사무직과 생산직 종사자 모두를 대상으로 일상의 선교적 신실함이라는 입체적 그림을 그린다. 이 책은 직장 신앙 운동의 초보자와 베테랑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요즘 사회에서 증언에 관한 신선하고 실용적인 조언과 위대한 종교개혁가들의 변치 않는 지혜를 상기시켜 준다. 신학과 실천이 모두 풍성한 책이다. 요컨대, 고힌과 멀린스는 매력적이면서도 예리하고, 창의적이면서도 현실적이며, 깊이 있으면서도 접근 가능한 자료를 교회에 안겨 주었다.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다!
- 에이미 셔먼 (Kingdom Calling: Vocational Stewardship for the Common Good 저자)
정의에 관심이 있지만, 당신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세상에 압도당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당신 삶에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궁금한가?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을 읽으라! 두 저자는 하나님의 선교 참여에 관한 이 성경적이고 희망적이며 실용적인 책을 통해 거장이자 현명한 상담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
- 스테파니 서머스 (공공정의센터 CEO)
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이며 거기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가난, 폭력, 난민, 인종차별, 미전도 종족 등 중요한 지역 및 세계 문제들이 내 관심을 받으려고 경쟁할 때, 어떻게 삶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가? 두 저자는 성경적 지혜와 실용적 지침으로, 예수님을 따라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의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려는 지역 교회와 개인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따르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다.
- 매슈 소어런스 (월드릴리프 교회 동원 사역 미국 디렉터, Welcoming the Stranger와 Seeking Refuge 공동 저자)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는 지상의 악기인 우리가 어떻게 연주에 참여하여 하늘의 선율 자원을 통해 회복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설명한다. 고힌과 멀린스는 하늘의 구속 서사를 가져다가 일상의 상호작용이라는 리듬 속에 담아냈다.
- 쇼 바라카 (기독교 힙합 아티스트, The Narrative, 터미너스 컬렉티브 경영 디렉터)
이 책은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만난 최고의 선교 도서 몇 권에 들어갈 만하다. 나는 선교를 영광스러운 교향곡으로 묘사하는 저자의 그림에 공감하는데, 그 교향곡은 창조 세계 전체를 위한 작곡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양한 선교 활동과 소명을 조화시킨다. 두 저자의 접근에서 독특한 점은, 그들이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일상에서 펼쳐지는지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매력적인 예시, 흥미진진한 이야기, 유용한 도구가 가득하다. 독자들은 깊은 감동과 도전을 통해 하나님의 교향곡에 더 신실하게 참여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학생들과 빨리 나누고 싶다!
- 딘 플레밍 (나사렛 대학교 신약학 교수, 『요한계시록, 오늘을 위한 미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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