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게 되면 지나온 인생이 그분의 놀라운 계획 아래 촘촘히 짜여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 김병삼 (담임목사, 만나교회)
책 속의 그녀의 삶은 마치 하나님이 직접 연출하시는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 배우처럼 보입니다.
- 김한요 (담임목사, 미국 베델교회)
하나님께서는 이제 애라 자매를 ‘참 좋은 친구’로 더 깊이 소개해 주고 싶으신가 봅니다.
- 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그녀의 이 흔적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양은순 (HIS University 총장)
애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만났다. 그 사랑을 알아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살아내고 있다.
- 이성미 (방송인)
입양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귀한 삶의 고백을 곁에서 전해 듣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이 넘칩니다.
- 이재훈 (담임목사, 온누리교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기꺼이 고백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이지웅 (목사, 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
저자는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어조로 개인과 교회가 이 일에 함께하기를 청합니다.
- 이찬수 (담임목사, 분당우리교회)
이 책을 통해 고백하시는 집사님의 거룩한 자랑이 많은 이들에게 소망과 도전을 전해줄 것입니다.
- 이태재 (담임목사, 순전한교회)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의 경탄이자,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할 길’의 표지판이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족을 선물로 주는 복음 전도자 신애라 님의 삶의 자국은 바로 ‘예수님의 자국’이다.
- 황주 (담임목사, 뉴저지 참빛교회, YANA USA co-fo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