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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 아틀라스

: 전 세계를 돌며 야생을 탐험하는 놀라운 여행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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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4쪽 | 572g | 242*296*10mm
ISBN13 9791171310968
ISBN10 117131096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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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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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수백만 종의 생물이 살아요. 우리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 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빠져 있어요. 곧 완전히 없어질지 모른다는 뜻이에요. 생물은 마지막 남은 개체가 죽으면 멸종하고, 멸종한 생물은 지구에서 영영 사라져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멸종 위기 동물을 만나러 세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리는 멸종 위기 동물들이 어떤 위험과 문제를 겪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을지 배울 거예요.
--- p.4

인도양 주변에는 수억 명이 살고, 수많은 사람이 인도양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어요. 인도양 곳곳에서는 커다란 배들이 지나다니며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를 잡아요. 물고기 같은 동물을 마구 잡는 것을 ‘남획’이라고 해요. 이렇게 어부들이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으면 펭귄과 바다표범 같은 바다 동물들이 먹이를 먹지 못할 거예요. 또 고기잡이배들이 던진 그물에 돌고래나 상어 같은 동물들이 걸려들기도 해요. 이처럼 어부들이 원하지 않는 바다 동물이 잡히는 일을 ‘부수 어획’이라고 해요. 그물에 걸린 동물은 보통 풀어 주기도 전에 그물에서 죽고 말아요.
--- p.17

해달은 해안 근처의 바다에서 자라는 다시마숲에 살아요. 다시마는 바다 밑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해조류로, 키가 크고 빨리 자라요. 해달은 다시마 잎을 따라 바닥까지 헤엄치면서 조개를 잡은 다음 물 위로 올라와요. 그렇게 가지고 온 조개를 가슴에 올려놓고 돌을 망치처럼 사용해 껍데기를 깨서 먹는답니다.
--- p.24

대서양림은 브라질 동부 해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의 산을 덮은 열대 우림이에요. 이곳에서는 재규어, 왕아르마딜로, 여러 청개구리와 원숭이가 살았지요. 그런데 대서양림은 이제 10퍼센트만이 남아 있어요. 사람들이 농장과 대도시를 지으며 숲을 없앴기 때문이지요. 남아 있는 숲에는 아직 수백 종의 희귀한 동물이 살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답니다.
--- p.34

데스만은 두더지의 친척이에요. 러시아에 서식하는 러시아데스만과 피레네산맥 산악 지대에 서식하는 피레네데스만의 두 종류가 있어요. 이들은 지하 생활에 알맞게 진화한 두더지와 달리 수생 생활에 특화된 종으로, 물갈퀴가 잘 발달되어 있어요. 그래서 피레네데스만은 두더지처럼 땅 밑에 살지 않고, 산에 있는 차가운 호수를 헤엄치며 먹이를 찾는답니다. 이 특이한 동물은 계속 숫자가 줄어들면서 멸종 위기에 빠졌어요. 2000년부터 지금까지 피레네데스만의 수는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지요. 가뭄으로 피레네데스만이 사는 호수의 크기가 작아졌고, 사람들이 산에 있는 강에 댐을 지어 서식지의 환경을 바꿔 놓았기 때문이에요.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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