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와 교육 전문가가 강력 추천합니다!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효능감을 느끼는 경험입니다. 『시미쌤의 초등 과학 글쓰기』는 호기심을 키우고, 글로써 성취 경험을 쌓는 최고의 재료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 조승우 (작가, 스몰빅클래스 대표)
학창시절 어렵게만 배웠던 과학이 이렇게나 쉽게 다가오다니?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풀어보고, 내 생각을 써보면 핵심 개념이 쏙쏙! 이 시대의 과학 스토리텔러 시미쌤과 함께 과학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 허준석 (유튜브 ‘혼공TV’ 교육 크리에이터)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특히 알파세대들은 무분별한 정보의 노출 속에서 무비판적으로 정보들을 수용하는데, 이러한 태도는 그릇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서 문해력은 정보의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올바른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줍니다. 더 나아가 문해력이 높은 사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런 문해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과학적으로 검증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글쓰기입니다. 『시미쌤의 초등 과학 글쓰기』는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시의성 있는 과학 주제를 가지고 쉽게 글쓰기에 입문을 할 수 있으며, 어릴 때부터 과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객관적인 시각과 비판적 사고로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 엑소 (과학 크리에이터)
‘이게 과학이였어?‘라고 할 정도로 29개의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가 한가득! 분명 과학 이야기인데 글쓰기 실력이 높아진다고? 호기심 가득한 주제들로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 코코보라 (- 유튜브 ’코코보라‘ 과학 크리에이터)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에 재미와 습관을 붙이는 겁니다. 이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글로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공부에 몰입하고 배운 것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는 최고의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엄명자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저자, 청도중앙초 교장)
바다가 사막이 된다고? 재미난 질문으로 과학과 친구가 되는 매직! 다양한 방법의 글짓기로 나의 생각 서랍을 척척 정리하며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김하은 (서울 창경초등학교 교사)
실제 초등학교에서 과학 수업을 하다 보면 학생들로부터 ‘실험 결과를 알긴 아는데, 어떻게 글로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글쓰기 연습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죠. 시미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와 함께 그 고민을 조금씩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 최우희 (서울 행당초등학교 교사)
드디어 '과학'과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책이 출간됐었습니다. 제시된 세심한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과학적 문해력'이 길러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이수진 (서울 대림중학교 과학 교사)
과학 글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일상생활 속 주제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쓰기 형식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송재경 (서울 도곡중학교 과학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