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읽어보십시오. 이 책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목표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공부는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겁니다.
- 이동재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엔진이 있어야 움직이는 자동차처럼 사람도 엔진이 필요합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픈 욕망은 자동차의 엔진과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기 위해서 여러분 마음속에 엔진 하나씩 품고 살기를 바랍니다.
- 계광현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교장)
잔소리가 듣기 싫은 학생에게 그냥 이 책을 권합니다. 잔소리가 서툰 어른들도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쓱 건네는 책 한 권이 열 마디의 충고보다 낫습니다.
- 권기석 (안계고등학교 교장)
무엇보다 학생들이 답답할 때 위로가 되고, 바로 찾아보고 실행해 볼 수 있는 해법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 손안에서 스스로 자신을 비추어 진로를 찾아가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 바랍니다.
- 전병일 (장산중학교 교감)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서 한번은 겪어야 할 비바람을 견디고 후회 없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Self 진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모준형 (안강중학교 교감)
자전거를 타고 내달리듯 어렵지 않고 편합니다. 내일을 꿈꾸는 청소년이나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아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오랜 교육 경험과 고민으로 일구어낸 ‘선물’ 같은 책입니다.
- 김현수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장학사, 고려대 교육학 박사)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진지하게 꿈을 찾으려 하지 않는 학생, 꿈이 없다며 매사에 무기력해 보이는 학생, 뭔가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몰라서 답답해하는 학생’ 등 미래가 불투명해서 어디로 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학생이라면, 그냥 아무런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어설프게 잔소리만 늘어놓는 어른들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고백순 (경북진로진학교과교육연구회 회장)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진로와 수업을 잇는 내비게이터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자신합니다.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을 설계하신 최영숙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김미형 (신상중학교 교사)
10대들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키워드와 가이드라인을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제시합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진로 설정에 관련된 중요한 요소들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추연일 (포항동해중학교 교사)
어른의 충고처럼 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읽힙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각종 영화, 책, 인물들의 자료들을 가져와 상큼하게 버무렸습니다.
- 김단심 (포은고등학교 교사)
내신 성적과 세특(세부능력 과 특기사항)을 챙기는 아이들도 진학 준비에 바쁘지만, 자신의 진로 찾기에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색깔을 찾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가득한 이 책을 선물해 주면 각자 진로에 대한 다양한 색깔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은경 (후포고등학교 교사)
이 책에는 저자의 진로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문장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읽음으로써 얻는 대리 경험은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보다 긍정적인 선택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합니다.
- 장용준 (경주공업고등학교 교사, 『넌 왜 하필 우리반이니』 저자)
학생들도 행복하게 공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공부와 행복이라니. 어째 잘 맞지 않는 조합인 것 같지만, 이 책은 어울리지 않는 두 요소를 퀼트 만들듯이 한 땀 한 땀 꿰어 조합하였습니다.
- 윤춘희 (장산중학교 교사)
너는 너만의 속도, 너만의 방향이 있는 귀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가르치려 들지 않고, 꾸짖지 않고 초지일관 따뜻한 미소로 전하고 있다. 학생뿐 아니라 오늘의 진로, 삶에 응원이 필요하다면 누구라도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 윤송미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교사, 『과학샘의 그라운딩, 자연에서 춤추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