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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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2022
한 글자 한 마디, 한 편..읽고 또 읽고 6월엔 작가님께서 계시는 제주도 곶자왈에 내려가 반딧불이를 보며 더 감흥에 젖었던, 조용한 열정과 행복을 준 책입니다.
u****g
2022.11.02
2022
흔들리고 있는 당신에게 울림을 주는 책
g*********3
2022.10.31
2022
침대 옆에 두고 자기전에 읽기에 너무 좋은 시집입니다.
m******r
2022.10.30
2022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h******d
2022.10.28
2022
좋아하는 작가의 시집 추천합니다!
j*******6
2022.10.26
2022
나와 내 주위 모든 것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건네는 시. 올해가 가기 전에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4
2022.10.25
2022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이 시대에, 넘치지 않고 담백하지만 따듯하게 채워주는 류시화님의 시를 선정합니다.
p****1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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