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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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내 안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

리뷰 총점 9.4 (16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9.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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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9 | 2021.04.16 리뷰제목
작년부터 나를 위한 책을 많이도 찾게 된다. 오로지 아이들을 위한 책, 직장에 도움되는 책만 찾았더라면 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에세이나 심리책을 주로 많이 찾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였던걸까? 상담센터 담당자는 나에게 그러더라. "착한병은 잘못된거라고. 어린시절부터 꾹 참고 마음에 담아두고 하지 않았던 말들이 나이듦으로써 서서히 튀어나오는거다"라며 갱년기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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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나를 위한 책을 많이도 찾게 된다.

오로지 아이들을 위한 책, 직장에 도움되는 책만 찾았더라면

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에세이나 심리책을 주로 많이 찾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였던걸까?

상담센터 담당자는 나에게 그러더라.

"착한병은 잘못된거라고. 어린시절부터 꾹 참고 마음에 담아두고 하지 않았던 말들이

나이듦으로써 서서히 튀어나오는거다"라며 갱년기에서나 나올만한 분노조절 표출이 서서히 심해지고 있음을

나 스스로 깨닫고 찾게 되는 마음치유 책.

나를 먼저 알고, 내가 먼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듯이

내면속 화가 왜 폭발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했다.

일명 짠순이..집은 부유한데 그 사람들을 만날때는 꼭 몇 만원치 밥은 내가 사게 된다는..

더치페이하자.

00가 사줘~라고 말 한 마디 못하는 나.

갑자기 지인의 자녀를 맡겨달라며 연락오면 내 일정 취소하고 맡아주는 나.

내 아이가 어려도, 눈 올때 내 아이를 데리고 심부름 가주던 나.

00 사정에서 힘들다. 나도 못할 것 같다며 거절하지 못하는 나.

왜 거절을 하지 못하는지 . 남 눈치를 살피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의 심리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자기 마음의 사각지대를 알아차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라’고 조언한다.

읽어 준다는 것은 나의 행동이 어떠한지, 나의 모습을 스스로 왜곡하지는 않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있는 그대로 차근차근 알아 간다는 뜻이다. 자기이해 심리학은 나에게 편향된 생각에서 벗어나 자기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공감하는 법을 배우도록 차근차근 도와준다.

나에 대해 잘 아는 줄 알았던 나에게, 그래서 마음과 삶이 괴로웠던 나에게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을 통해 ‘나를 아는 만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는 냉철한 위로를 건넨다. 지금 여기에서 나를 똑바로 마주하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행복해질 기회도 배울 수 있다.

나와 타인, 세상을 알아갈 용기와 힘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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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평점10점 | d**********3 | 2021.04.15 리뷰제목
나이를 먹으면서 예전에는 잘 읽지 않았던 책들을 보게 되는데 취향의 변화라기 보다는 사회의 조직생활을 하다 보니 무한경쟁 시대에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한 심리적 안정감과 여러 관계에 대한 노하우에 때문에 이런 책들이 좋든 싫든 어쩔수 없이 눈길이 가게 되는것 같다.그 중에서 심리학을 다룬 인문서들을 지금까지 꽤 읽었다고 생각되는데 심리학에 더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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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예전에는 잘 읽지 않았던 책들을 보게 되는데 취향의 변화라기 보다는 사회의 조직생활을 하다 보니 무한경쟁 시대에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한 심리적 안정감과 여러 관계에 대한 노하우에 때문에 이런 책들이 좋든 싫든 어쩔수 없이 눈길이 가게 되는것 같다.그 중에서 심리학을 다룬 인문서들을 지금까지 꽤 읽었다고 생각되는데 심리학에 더 관심을 갖는 이유라고 한다면 결국 인간 내면에 대해서 파고들며 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어떤 여러가지 상황들에 세밀하게 정신학적으로 접근을 하며 살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인간관계에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점들이 가슴에 와닿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자기개발서나 심리학이나 어떻게 보면 무엇을 시작하든 우선 나 자신부터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핵심은 똑같은 맥락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심리학은 복잡한 인간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답이 나올수 있고 이런 점들이 꾸준하게 심리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위기와 고통들이 있었고 또 행복한 시간들도 있었지만 어쨌든 아둥바둥 정신없이 살다 보니 그런대로 잘 버티고 살고 있다며 내 자신을 위로하고 용기를 불어 넣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허무함 자괴감 같은 것이 자리잡고 있었다.'열심히 일하면 아무 문제 없겠지,사람들이 날 인정하겠지,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내 마음과 같겠지...'열심히만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건 누구든 알것이다. 열정은 기본으로 깔려야 하는 것이고 그 외적인 것들은 여러 시행 착오 끝에 어느정도 안정감과 여유가 생겼다고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인간 관계 속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어떻게 컨트롤 하는 것이냐는 영원한 숙제라 생각된다.그래서 이런 어려운 숙제를 도와주는 이런 책들은 대게 교과서 같은 진부함으로 다가오지만 알고 있으면 분명 살면서 도움이 될만한 진리 같은 내용이다.뻔하고 진부할수는 있어도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건 심리학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심리 전문 상담가 김미숙이 펴낸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은 여러 사례를 통하여 왜 이런 원인과 결과가 나타나는지 인간에 대한 본질과 모든 문제점은 자신에게 찾아야 한다며 자기 중심적인 태도에 중점을 두며 총 7장으로 구성된 내용들의 포인트는 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금 이해 하면서 비로소 내 마음도 편안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등등 베테랑 상담사의 그 과정들과 설득력이 진부 할수는 있어도 진정성이 와닿는 무난한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진 점들이 좋았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다른 사람의 행동들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우선 이해하고 공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이라는 나를 돌아보고 인정하는 날카롭고 흥미로운 심리학의 이해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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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평점9점 | s*******1 | 2021.04.16 리뷰제목
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나 자신도 뭘 원하는지, 지금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잘 모를때가 있기에 나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던것 같다. 내 안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었다. 왠지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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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나 자신도 뭘 원하는지, 지금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잘 모를때가 있기에

나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던것 같다.

내 안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었다.

왠지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책속에는 상담코칭학 박사이자 심리 전문 상담가인 저자가 자기 이해 심리학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마주볼수 있게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들의 물음표를 보게 되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맞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감정이었던거 같아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한것 같다.

내가 누군가를 배려하고 도와줬을때 왜 이사람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그렇게 해주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들에 대한것들을

책속에서 마주하게 되니 기분이 참 이상하면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것 같다.

 

" 나는 ' 알아차림 ' '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기 ' 라고 말한다.

마치 책에 있는 글을 문자 그대로 읽어 주듯이 일단 자신을 그렇게 읽어 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아 힘이 들 수도 있지만,

자주 반복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다보면

말 그대로 지금의 나를 알아 차리게 된다. " (P142)

 

예전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장르의 책들이 요즘은 눈길이 가고

그 속에서 만나게 되는 내가 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으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공감을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

이책이 나에게 그런 책이었다. 왠지 고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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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평점9점 | d*******y | 2021.04.14 리뷰제목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졌다는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은 날로 발전하여 지식의 양은 방대해졌으나 반대로 자신의 내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나는 읽어 주는 심리책>은 실제 특정 개인의 사례가 아닌 많은 임상 사례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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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졌다는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은 날로 발전하여 지식의 양은 방대해졌으나 반대로 자신의 내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나는 읽어 주는 심리책>은 실제 특정 개인의 사례가 아닌 많은 임상 사례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T는 자신의 내면 욕구를 우선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SNS를 통해 얻는 경제적 수입과 수많은 구독자와 팔로워가 보내는 인정과 관심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p.121-

 

자기 욕구를 우선하고 싶은 마음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중략) 사실 가족의 기대에는 T가 갖는 부담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오히려 의존적인 가족은 T의 외적인 성취들을 부추기듯 칭찬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취를 위해 노력하라’는 부담스러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T는 이것이 ‘가족들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해석해서 자신을 바라보았으며 이후 더욱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자기 믿음을 강화했다.- p.133-134 -

 

부모가 아니라 자식 중의 한 명이 가장으로서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럴 경우 나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이 때문에 본인은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고, 그것 자체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그로 인해 생기는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자기 자신은 병들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을 어쩌면 관계의 상호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태도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알아차림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알아차림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보내는 호의는 오히려 상대에게 부담스럽고 일방적이 요구가 될 수 있다.- p.19-

 

결국 객관적 자기 이해는 과거 경험에서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현재 자신의 긍정적인 면모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중략)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는 어쩌면 내적 고통을 ’생각으로 해결해야만 한다‘는 당위적 시도를 멈추어 보자는 유연한 제안일 수 있다. (중략) 그렇게 관찰한 자신을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신에게 생생하게 알려 주는 경험이 된다. 게다가 자신을 비난하며 고통으로 내몰고 있는 나조차도 읽어 준다는 것은 부정적인 자기 개념에서 비롯되는 괴로움조차도 예전처럼 쉽게 회피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p.164-165 -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것'에서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물론 상대방에게도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를 읽어 주는 심리학>은 다른 이가 아닌 내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

 

내 안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나를 '그대로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객관적인 자기이해를 통해 현재에서 새로운 자기 경험으로 삶의 변화를 이루어 내길 바란다.

 

꼭 기억해 두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외롭지 않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그날을 기약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여정은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을 행복하게 돌보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말이다.- p.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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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평점8점 | l******1 | 2021.04.09 리뷰제목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세대는 아버지가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여 한 가족을 부양하고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살아왔던 시절이 있었으나 요즘은 맞벌이를 하여도 복잡하고 삶이 힘이 드는지 삶이 편하고 좋아 지는 것이 아니고 예전에는 몸이 고생이면 요즘은 몸보다는 직장에서 삶속에서 인간관계가 더욱 더 복잡하고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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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세대는 아버지가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여 한 가족을 부양하고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살아왔던 시절이 있었으나 요즘은 맞벌이를 하여도 복잡하고 삶이 힘이 드는지 삶이 편하고 좋아 지는 것이 아니고 예전에는 몸이 고생이면 요즘은 몸보다는 직장에서 삶속에서 인간관계가 더욱 더 복잡하고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인간의 삶, 도리등을 생각하면서 인문학에 심취를 하면서 심리 분석에 관심을 가지면서 심리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심리학과는 달리 조금은 감성적이고 부드럽게 저의 마음속에 내용이 다가왔습니다.

마치 엄마가 동화를 읽어주는 것과 같이 언니가 책을 읽어주는 것처럼 상처받은 마음속을 어루만지면서 상처를 낳게 하기위해 쓰다듬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사라고 하여 군림하려하고 왜 동료들을 부하직원들을 공평하게 대하지 않을까하는 마음 고민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지혜를 얻고자 지식을 얻고자 심리학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 느낌이 이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할 수만 있다면 공평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보다 편하게 존중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이를 먹을수록 살아온 삶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만큼 남은 시간을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고자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내 자신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나를 읽어주고 나를 깨닫게 해주는 심리학을 통하여 또 다른 심리학책을 펼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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