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요리마다 재료가 간단해서 따라하기 쉬워 보였다. 달걀 반숙 만드는 법도 좋았고 전자렌지를 사용한 요리법도 좋았다. 단 일본식 요리가 거의 많아서 그 부분에서 별점을 뺐다. 초간단 안주와 면요리, 일품요리, 디저트 등등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한가득 있다. 일식 요리들이라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소스 종류만 몇 개 구입한다면 거의 다 해보고 싶다. 요리책은 대여기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제목에 충실한 책이에요 ㅋ 간단레시피 책인 것 같아서 요리책까지 필요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알차고 내용이 좋더라구요~ 김치마요볶음밥이랑 야끼소바 두부소고기 조림 해먹어봤는데 만들기전에 딱 생각한 그대로의 맛이에요 ㅋㅋ 김치마요볶음밥 간단하고 맛있어요. 육수 내거나 하지 않고 시판소스나 혼다시 쓰는 레시피 많아서 진짜 편하구요~ 단무지볶음밥이나 프렌치토스트같은 건 굳이 요리책에 실을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한데 뭐 ㅋㅋ 책 잘 산 것 같아요~ 심지어 디저트도 있어요 ㅋㅋ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 리뷰 써보아여
레시피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고요
일본작가인 줄 몰랐어욥
레시피는 다양한데 요리는 쉬워서 따라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제목을 잘지은 것 같음
의욕 따위 필요없는 이라니 ㅋㅋㅋ
귀차니스트인데 요리해서 먹는건 또 좋아한다면
이 책 추천이욥
재밌게 잘봐써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