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유명한 경험 으로써의 예술 책인데 단락 별로 요약이 되어 있는 작은 책이라 편의성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험 으로써의 예술에 대한 전체 내용이 들어있는 책을 구입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 활용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경험 으로써의 예술 책인데 단락 별로 요약이 되어 있는 작은 책이라 편의성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험 으로써의 예술에 대한 전체 내용이 들어있는 책을 구입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 활용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았다. 내 1점의 기준.직역인지 모든 문장이 불편하다. 파파고 돌려서 읽는 팬픽도 이것보단 잘 읽힌다. 내 견문이 짧아 못 읽는건가 했는데 다른 번역 도서로 읽어봤더니 너무 잘 읽힌다. 간단히 맛만 볼까 해서 e북으로 먼저 구매했는데, 읽다가 너무 안 읽혀서 문장을 내가 고쳐서 읽었다. 불필요한 수식어 빼고 핵심 단어에만 형광펜 치면서 읽었더니 그나마 좀 나은데 이게 뭐하는
직역인지 모든 문장이 불편하다. 파파고 돌려서 읽는 팬픽도 이것보단 잘 읽힌다. 내 견문이 짧아 못 읽는건가 했는데 다른 번역 도서로 읽어봤더니 너무 잘 읽힌다. 간단히 맛만 볼까 해서 e북으로 먼저 구매했는데, 읽다가 너무 안 읽혀서 문장을 내가 고쳐서 읽었다. 불필요한 수식어 빼고 핵심 단어에만 형광펜 치면서 읽었더니 그나마 좀 나은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읽다가 때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