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아는 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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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아는 척하기

난생 처음 공부하는 예술사가 내 지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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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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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63.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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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처참하다 평점2점 | YES마니아 : 골드 m******1 | 2021.04.27 리뷰제목
'플라톤은 예술이 자연을 모방하였듯이 회화에도 경멸하는 관점을 보였다.' 15p......'그러나 플라톤은 <소피스트>에서, 진리와 완전히 동떨어진 카테고리로 평가했던 것이 바로 '시뮬라르크'다' 16p.....'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로마 학자인 대 플리니우스가 <자연사>에 따르면, 플라톤은 이미 예견된 철학자라고 평가했다' 18p----------------------------------책을 책장에서 뽑은
리뷰제목
'플라톤은 예술이 자연을 모방하였듯이 회화에도 경멸하는 관점을 보였다.' 15p
......


'그러나 플라톤은 <소피스트>에서, 진리와 완전히 동떨어진 카테고리로 평가했던 것이 바로 '시뮬라르크'다' 16p

.....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로마 학자인 대 플리니우스가 <자연사>에 따르면, 플라톤은 이미 예견된 철학자라고 평가했다' 18p
----------------------------------
책을 책장에서 뽑은 뒤
불과 10여장을 넘기지도 않았는데
한 페이지 걸러 비문이 하나씩 나온다.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기본적인 주술 호응도 안 맞고 문장도 엉망이다.

역자의 국어 실력도 수준 미달이고
편집자는 아예 직무유기를 한 듯 하다.

미학 이전에 국어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나?
돈과 시간이 아까우니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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