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미리보기 공유하기

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리뷰 총점 9.4 (10건)
분야
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37.0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예전에 얼핏들은 부자들의 자녀교육법과 비슷하네요~ 평점10점 | l*****z | 2021.03.09 리뷰제목
4차산업혁명시대가 왔다고 말로만들었는데 정작 자녀교육은어떻게 시겨야할지 고민만하다가 이책을봤습니다~ 유럽이나선진국에서는 친구들간에 그룹핑을 하며 봉사하는마음 서로를믿는 신뢰를 가르치는것도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유대감과 공감할수있는 능력을 기르는것이 성공하고 부로 직격된다고 들었는데 이책을 보며 자녀교육의 힌트를 얻은것같아 뿌듯하네요^^ 잘 참고하겠습니
리뷰제목
4차산업혁명시대가 왔다고 말로만들었는데 정작 자녀교육은
어떻게 시겨야할지 고민만하다가 이책을봤습니다~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친구들간에 그룹핑을 하며 봉사하는마음
서로를믿는 신뢰를 가르치는것도 중요시 여기고 더 나아가
유대감과 공감할수있는 능력을 기르는것이 성공하고 부로 직격된다고 들었는데 이책을 보며 자녀교육의 힌트를 얻은것같아 뿌듯하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평점10점 | g******0 | 2021.01.19 리뷰제목
재테크 강의나 세미나를 다니다보니 늘 언급이 되는 유대인의 교육법이 너무 궁금했었다. 아직 아이가 없는 미혼이라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들의 인성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솔직히 그런 생각도 많이 해보긴 했던거 같다. 점점 아이들이 무서워지고 있다고나 할까.. 벌써 몇년전 조카의 친구들과의 대화가 너무 놀
리뷰제목


 

재테크 강의나 세미나를 다니다보니 늘 언급이 되는 유대인의 교육법이 너무 궁금했었다.

아직 아이가 없는 미혼이라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들의 인성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솔직히 그런 생각도 많이 해보긴 했던거 같다.

점점 아이들이 무서워지고 있다고나 할까..

벌써 몇년전 조카의 친구들과의 대화가 너무 놀랐기 때문이다.

내가 클때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질문이었던 것 같다.

너네 집 몇평이야?

집에 TV가 몇대야?

너네 아빠가 타고있는 차는 뭐야?

헉.. 이게 6살짜리 유치원에서 오가는 대화란 것이었다.

무엇이 문제인건가..?

너네 집이 어디냐며.. 브랜드를 따지기도 하며.. 그 아파트에 사는친구랑 놀지말라고 하는 구역나누기 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했다.

이런 일을 아이가 없으니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제야 드는 생각은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꽤나 충격이었다.

인성교육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뭔가 씁쓸하기도 했던 거 같다.

그렇다면 우리와 유대인과의 교육법의 차이가 무엇이 있을까?

첫째 ,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과 가치를 분명하게 알고있느냐의 차이다.

이게 자신이 공부를 하는데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않고 그냥 칭찬받으니까, 당연하게 좋은 대학을 갈수있으니까 그렇게 나도 기계적으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긴한데, 나에겐 큰 의무감은 없었다.

부모님이 공부를 못한다고 크게 뭐라하지 않았고 건강하기만하면 된다 해줬었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으면 하게 해줬지 억지로 시키지 않았던것 같은데 요즘 애들은 학원일정이 나의 하루일과보다 더 빠듯한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한다.

둘째 , 자기결정 능력이 있느냐의 차이다.

스스로 결정해 본 경험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 또한 공감이된다.

내 일에 대해서 내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왔던 것 같은데 요즘 애들은 부모가 원하는데로 결정하다보니 끊임없이 확인받기를 원한다는 말에 너무 놀라웠다.

소풍에 김밥을 남겨도 되는지? 기념품상점에서 퍼즐을 사도 되는지?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게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보지 않은 아이, 실패했을때의 좌절감을 겪어보지 않은 아이는 안전만 선택만 하려한다고 한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인성 교육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나눔과 자선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라한다.

나도 나눔에 익숙하지 못하지만 이책을 통해 나눔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나눔이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기쁨이다?

주는 기쁨이 있고 받는 사람만의 기쁨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서 이런답을 하게 된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내가 더 배우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도 나누고 살지 못 했는데 갑자기 나눔이란것에 대해 나의 마음속에서도 꿈틀거리기 시작한것 같기도 하다.

꼭 큰 나눔이 아니더라도 작은것도 나눌수 있는것을 배웠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나 주위 가족들에게 이 책을 사서 나눠줌으로 나의 나눔을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여럿이 가면 멀리 간다 평점10점 | o*****8 | 2021.01.15 리뷰제목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여럿이 가면 멀리 간다 -아프리카 속담-   이 책을 읽으며 학창시절 봉사활동을 하던 때가 떠올랐다.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해야했던 봉사시간들이었다. 자발적으로 한 봉사는 아니었지만 봉사를 하며 다양한 체험들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렸을 적 봉사활동을 했음에도 아쉽게도 어른이 돼서도 그 봉사활동을 이어
리뷰제목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여럿이 가면 멀리 간다

-아프리카 속담-

 

이 책을 읽으며 학창시절 봉사활동을 하던 때가 떠올랐다.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해야했던 봉사시간들이었다. 자발적으로 한 봉사는 아니었지만 봉사를 하며 다양한 체험들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렸을 적 봉사활동을 했음에도 아쉽게도 어른이 돼서도 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습관이 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기부나 봉사가 공동체를 위해서 좋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실천하기까지는 나의 시간과 돈이 걸린 문제라서 꾸준히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유대인들은 쩨다카라고 자선을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들의 자선문화에 착안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자선을 습관화하고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까, 그 고민과 실천의 결과물들이 담겨 있었다. 사실 기부의 경우 아이들에게 이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주기가 참 어려울 것 같다. 아이들의 돈은 부모들의 지갑에서 나온 돈이고 그 돈을 기부받는다는 것이 곱게 안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눔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저자는 다양한 실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과 결과물들에 대한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 있었다. 갑자기 어른이 돼서 기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저자의 고민의 흔적들이 군데군데 묻어있었다.

사실 서양문화를 보면 부러운 것이 기부문화이다. 특히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앞장서서 기부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에서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자신의 것을 나누면 그냥 마이너스로 끝날 것 같지만 나누면서 또 다른 면에서 채움을 받는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사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기부문화나 나눔문화를 만들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을 롤모델로 삼고 열심히 돈을 벌어 나누려고 할 것이다. 꼭 돈으로만 나눔을 실천할 필요도 없다. 재능이나 기타 자신이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각자의 방식으로 나누면 된다. 행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고, 결국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기부문화가 자리잡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렇다면 그 문화가 자리잡기 전에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다양한 나눔활동들이 소개돼 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공동체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니 자선활동을 습관화하고 싶은 부모라면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자선을 베풀고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공동체교육에도 도움이 된다면 실천해보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것을 얼마나 영리하게 시스템화해서 공동체가 선한 방법으로 미래를 향해 같이 멀리 갈 수 있을지는 더 고민해볼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는데 아프리카 속담처럼 여럿이 멀리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가 오고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기부와 후원을 평생 평점10점 | g*****a | 2021.01.15 리뷰제목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시점에 이 책을 접한 것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어를 뽑으라고 한다면 '기부'라고 하겠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유대인 하브루타와 쩨타카의 방법을 통해 아이들에게 타인을 위한 배려와 관심과 나눔의 인성을 키우는 방법을 적용한 실제 사례를 아주 자세하게 소개
리뷰제목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시점에 이 책을 접한 것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어를 뽑으라고 한다면 '기부'라고 하겠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유대인 하브루타와 쩨타카의 방법을 통해 아이들에게 타인을 위한 배려와 관심과 나눔의 인성을 키우는 방법을 적용한 실제 사례를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녹색연합,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세이브더칠드런, 연탄은행,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저자의 가르침 아래 직접 후원을 실천하고 후원증서를 받는 경험을 했던 그 초등학생 어린이들은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인가? 그리고 이제 그 아이들은 이제 고등학생, 중학생이 되었을텐데, 어떻게 자라나고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책 본문에도 나오는데 5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의 반에 작년에 저자의 손을 거쳐간 이제 선배가 된 6학년 제자가 1년 간 모은 후원금을 보태는 장면은 정말 뭉클하기까지 하다.

우리 인생에도 '길잡이 별'이 필요하다.

'타인에게 공헌한다'는 길잡이 별만 놓치지 않는다면

헤멜 일도 없고 뭘 해도 상관없다.

98쪽

저자가 소개하는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한다.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며 관계의 중요성을 걔달은 아이는 삶의 지향점이 달라지고, 나를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라는 저자의 인식에 깊이 동감한다.

'나눔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이 인성 교육에 있어 쩨다카를 매일 실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지점은 우리의 교육 현실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돕는 마음과 그 행위를 통해 스스로 행복감과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 도움으로 인해 도움받은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도울 마음이 생기고, 이러한 도움과 나눔의 선순환이 이우러져 해당 공동체의 생존과 번영에 크게 기여하는 협력의 문화가 굳게 자리잡는다면, 그 개인과 공동체의 기쁨은 참 커질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집안에서 먼저 실천해보고자 한다. 어제 이미 아이와 대략적인 계획과 약속을 잡아놨다. 매일매일 스스로의 계획을 완수함으로써 상으로 1천원을 받고 이것을 모아 매월 약 3만원을 지역 내 특정 대상을 향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지속적인 실천을 하고 싶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평점10점 | c****e | 2021.01.11 리뷰제목
[틀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유대인 학습법 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브루타. 질문과 토론이다. 뻔하겠지~~~ 했는데 역시 아는만큼 들리고 보이는거였구나. 지난번 하브루타스피치에서 잠깐 째다카에 대해 듣기는 했는데 이책은 주로 인성과 관련하여 쩨다카에 대한 나눔을 이야기 한다.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10년을 넘게 아이들을 지켜보며 깨달은 점은 인성에 따라 아
리뷰제목

 

[틀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유대인 학습법 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브루타. 질문과 토론이다.

뻔하겠지~~~ 했는데 역시 아는만큼 들리고 보이는거였구나.

지난번 하브루타스피치에서 잠깐 째다카에 대해 듣기는 했는데

이책은 주로 인성과 관련하여 쩨다카에 대한 나눔을 이야기 한다.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10년을 넘게 아이들을 지켜보며 깨달은 점은

인성에 따라 아이들의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공부에 밀려 인성교육은 뒷전은 대한민국의 현실

교육의 우선순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유대인들은 교육의 우선순위를 인성에 두며 무척 중요하게 여긴다.

그중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나눔을 매일 실천하는 쩨다카 정신이다

 

우리 아이 인성 이대로 괜찮을까?

언젠가부터 아이들의 사고가 도를 넘어서며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과연 아이들만의 잘못일까?

인성이 바로 서야 아이들의 삶도 바로 선다.

인성은 어릴 때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2015년부터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에서 인성교육이

내면을 바르게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고 했다

 

나 또한 자녀를 키우며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싶었고

나 조차도 인성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

뒤늦게 인성교육을 배우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도 중요한 인성이다

태어날 때부터 어른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자라는 유대인들은 자존감이 매우 높다.

 

우리는 어떤가? 아이들을 소유물처럼 여기며 대리만족의 도구로 보고 있지는 않은가 

정인이 사건 뿐만 아니라 종종 들리는 부모들의 아동학대..

출발점의 교육부터 유대인과 다른 우리들의 학습법

 

유대인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우선순위를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탁월한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의 교육에서의 또 하나

티쿤올람 (세상에 대한 공헌을 실천하는 유대인) 도 배울점이다.

 

아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바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나눔은 선함과 리더십을 끄집어내는 훌륭한 도구다

 

유대인교육에서의 배울 점들을 찾아본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유대인 교육과의 차이

1)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과 가치를 분명하고 알고 있는가

2) 자기결정 능력이 있는가

 

탤런트 코드의 뇌가 기술을 습득하는 세가지방법

이상적인 자기 모습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는 점화

목적에 맞게 집중하여 반복하는 심층연습

적절한 방법을 제시하며 목표에 도달하도록 이끄는 마스터코칭

 

현장에서 아이들과 쩨다카를 하며

아이들 스스로가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들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인성지도사를 준비하며 내가 지나쳐버린 부분을 다시 발견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코칭을 받은 듯한 기분이다.

인성과 나눔..

실천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들어나는.. 쩨다카.

 

대한민국 부모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본 도서는 레몬북스의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틀밖에서배우는유대인학습법 #유대인학습법 #최원일 #레몬북스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하브루타 #쩨다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