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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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교과서

비즈니스 구축부터 신기술 개발까지

리뷰 총점 9.3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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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 IT 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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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18.9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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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공지능 교과서 리뷰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 2021.03.02 리뷰제목
인공지능 AI. 몇년 전부터 화제가 되어 꾸준히 이와 관련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이것 때문에 직업이 많이 사라진다 흑은 이것을 잘 활용하면 4차 산업혁명에서도 잘 살아남을수 있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 참 많이도 들어봤고 관심도 있어서 관련 책도 몇번 봤으나 도무지 감이 잘 잡히질 않았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공지능의 사전적 의미나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리뷰제목

인공지능 AI. 몇년 전부터 화제가 되어 꾸준히 이와 관련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이것 때문에 직업이 많이 사라진다 흑은 이것을 잘 활용하면 4차 산업혁명에서도 잘 살아남을수 있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 참 많이도 들어봤고 관심도 있어서 관련 책도 몇번 봤으나 도무지 감이 잘 잡히질 않았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공지능의 사전적 의미나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아까 말한대로 이것을 잘 이용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이시기에 어떻게 해야 잘 살아남을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사실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인공지능에 대해 여러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나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아주 잘 해결해줄것처럼 보였고 그리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400페이지를 훌쩍 넘길만큼 꽤 자세하면서도 알차게 내용이 정리되어 있으며 총 9장으로 나누어 인공지능의 필수지식과 기술 그리고 실제 산업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사용되는지 또 활용법은 어떻게 되는지 등 인공지능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정리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앞에 저자의 책 소개와 간단한 말 중에 초보자나 문과 출신도 이해하기 쉽게 썼으며 어려운 전문용어는 최대한 쓰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저자가 말하는 초보자, 문과 출신 둘다에 해당된다.

그래서 저자의 그 말에 더더욱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읽어봤다.

책을 읽는내내 저자의 말대로 엄청 어렵거나 이해가 안가는게 아닌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줘서 이해하는데 아주 좋았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것은 그래도 간혹 잘 모르는 용어들이 존재하긴 했었는데 그런 초보자들이 봤을때 어려울법한 용어들은 각주를 통해 보충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점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대부분 쉽게 쓰여져있는 덕분인지 이해가 어렵거나 잘 몰라서 추가적으로 찾아보는 부분은 적었기에 큰 단점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마지막 9장에서 묻고 답하는 식의 부분이 너무 좋았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거나 활용을 해보고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는 의문들에 대해 모조리 답을 해주면서 속 시원히 해결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해 모든것을 완벽히 알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전반적으로 쉽고 자세히 설명해준 덕분에 기본 이상은 알게 되었으며 산업에서의 적용법, 활용법 등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이 책은 그냥 인공지능에 대한 상식을 쌓기위해 가볍게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한 책이라 하기에도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보자나 문과 출신 혹은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 중에 기본적인 본질과 필수 지식을 넘어 산업에서의 적용과 활용법까지 다양하게 알고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꽤나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몇년 전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책 이후 오랜만에 아주 괜찮은 인공지능에 대한 실용서적을 발견했다.

한 번만 읽고 넘기기에는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며 두고두고 읽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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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기술을 당장 도입해야 하는 사람들, 기술을 배워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d********h | 2021.02.06 리뷰제목
또 다시 책리뷰 입니다. 2월 들어서는 영화도 그래도 한 주에 한 편은 보는 상황이다 보니 나름 재미있게 잘 지내는 상황입니다. 사실 여전히 영화를 더 보고 싶기는 하지만, 체력이 허락하는게 보니까 한 주에 두 편 이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더 읽게 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온갖 상념이 들 정도로, 그리고 온갖 우려가
리뷰제목

 또 다시 책리뷰 입니다. 2월 들어서는 영화도 그래도 한 주에 한 편은 보는 상황이다 보니 나름 재미있게 잘 지내는 상황입니다. 사실 여전히 영화를 더 보고 싶기는 하지만, 체력이 허락하는게 보니까 한 주에 두 편 이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더 읽게 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온갖 상념이 들 정도로, 그리고 온갖 우려가 따라올 정도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 정말 온갖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책들 역시 정말 잘 나온 책들, 기초부터 설명하는 책들, 그리고 실무와 직접적으로 연결하려려고 노력하는 책들이 뒤엉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인공지능이 얼마나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이야기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이해는 쉽지만, 정작 정말 인공지능 자체를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매우 부족해 보이는 거이 사실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 데에 교육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분명히 나름대로 독을 하는 데에나, 그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만한 책들이 곁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 책에서 노리는 바는 바로 그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말 그대로 강좌 그 자체를 이야기 하는 쪽이라고 할 수 있다 보니, 인공지은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와 탄생가헤 된 경위, 그리고 어떻게 발전했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에 하게 됩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이미 다른 책들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나름대로 방향이 있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이 역시 다음 교육의 측면에서, 어떻게 인공지능을 이해해야 하는가에 관한 일정한 단서를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결국에는 인공지은이 일반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리고 심지어는 정말 연구를 하는 사람들 마저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환상이 있고, 그 환상과 실무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다음 이야기는 인공지능이 정말로는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가에 관한 전반적인 개괄을 설명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인공지능을 정말 어떻게 생각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개괄적인 설명이 아니라, 정말 사업에서 어떻게 이용하는가를 이야기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일 하는 데에 있어서 인공지능이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사실 이쯤 되면 인공지능에 관해서 일반적으로 아는 분들에게 가는 식은 아니지만, 정말 사업에 대입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사실 이 지점부터는 일반인이 그냥 쉽게 받아들이기 좋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좀 더 확실한 타겟이 생겼고, 그 분들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책이 실질적으로 내세우고 싶어 하는 것 역시 이 지점이고 말입니다.

 

 인공지능이 사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다른 책들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잇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사업에 어떻게 반영하고, 그 사업에서 무슨 역할을 해야 기본적인 지점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관한 정리를 먼저 하고 가고 있는 겁니다. 말 그대로 사업에 어떻게 도입을 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수익과 연결시키는가에 관한 분석을 책에서 같이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매우 재미잇는 것은,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에 관해서 역시 이야길르 하고 있기도 한 겁니다. 사업적 측면에서 기술과 자본이 어떻게 결합되고, 이 속에서 정말 무슨 역할을 하게 되는가에 관해서 좀 더 철저한 분석을 가져가고 있는 겁니다. 말 그대로 일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설명을 해주는 식으로 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면 정말 이 기술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간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에 들어간 기술에 관한 일반 교양서도 꽤 되지만, 이 책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매우 확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의 기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매우 복잡한 지점까지도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기술을 어떻게 개발하고, 이를 시스템에 어떻게 덧붙여야 하는가에 관해서 생각 해볼만한 지점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그 분석이 어떻게 돌아가는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들로 인해서 이야기의 방향이 셜정 되고 있고, 기술의 분석과 개발이라는 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각각의 기술들이 돌아가는 방식을 실무자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이 직접 알 수 있도록 해석을 해주는 식의 이야기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실제하는 기술이고, 당장에 회사에서 쓰고 있는 기술이고, 당장에도 매우 많은 발전을 가져가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지점들을 가져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기술을 공부하며, 실제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관된 설명을 해주는 책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빨리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매우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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