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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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책

읽기만 하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리뷰 총점 9.6 (26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30.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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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책 쓰는 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a*****p | 2020.12.11 리뷰제목
[서평] 책 쓰는 책   책 쓰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주고, 책 쓰기의 세세한 하나하나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책의 표지에는 ‘읽기만 하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 ‘책 쓰는 책은’ 평소에 책을 써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책 쓰기의 기본 뼈대를 세워주는 책이다.   저자의 책 쓰기 역
리뷰제목



[서평] 책 쓰는 책

 

책 쓰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주고, 책 쓰기의 세세한 하나하나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책의 표지에는 읽기만 하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 책 쓰는 책은평소에 책을 써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책 쓰기의 기본 뼈대를 세워주는 책이다.

 

저자의 책 쓰기 역사는 길다. 저자의 첫 책은 1994년도에 출간 되었고, 저자 나이 마흔네 살이 되던 2008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쓴 책만 해도 26권이나 되니, 한 해에 적어도 2권 이상의 책을 쓴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그런 경험이 이 책에 녹여내서, 실질적인 도움, 책 쓰기에 도전해보려는 사람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책은 아래의 5개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CHAPTER 1.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 책 쓰기

CHAPTER 2. 작가는 책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CHAPTER 3. 책 쓰기와 글쓰기는 완전히 다르다

CHAPTER 4. 문장이 아니라 책의 구조를 만드는 일상 루틴

CHAPTER 5. 단계별 책 쓰기 실전 노하우

 

특히나 CHAPTER 5에선 아래처럼 다섯 단계에 거쳐 실무적인 면을 하나하나 집어준다. 책 쓰기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1단계 : 책을 쓰기 전에

2단계 : 원고 쓰기

3단계 : 원고 넘기기

4단계 : 계약하기

5단계 : 책 출간 후

 

챕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저자가 자신의 책을 실제를 출간한 경험을 나의 책 쓰기라는 제목 아래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았다. 책의 부록엔 분량을 정해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200자 원고지와 메모가 결합된 작가노트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작가노트를 더 발전시켜 실제 책을 써보도록 하는 책 쓰는 책의 짝꿍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책 쓰는 공책도 출간했다고 하니, 실제 연습을 할 사람은 책 쓰는 공책으로 실전 책쓰기에 돌입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책쓰는책 #책쓰는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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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책 쓰는 책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0.12.09 리뷰제목
독서를 통해 성장이나 성공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서가 될 것이다. 공부에는 때가 존재하지만 독서의 경우 자유로운 면이 강하며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절대적 장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독서활동이나 모임 등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며 생각을 공유하거나 다른 방식의 사고를 배우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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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성장이나 성공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서가 될 것이다. 공부에는 때가 존재하지만 독서의 경우 자유로운 면이 강하며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절대적 장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독서활동이나 모임 등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며 생각을 공유하거나 다른 방식의 사고를 배우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책쓰기를 통해 얻은 교훈과 경험적 내공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려 하는 것이다.



단순한 읽기나 글쓰기가 아닌 나만의 책쓰기를 통해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고 개인이 바라는 목적달성이나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 책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수정 또는 교정해 나가는 자세를 통해 성장할 것이다. 이런 과정들이 귀찮다면 단순한 취미활동으로 독서를 선택해도 무방할 것이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며 이에 따르는 결과나 책임 또한 함께 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어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 이에 적합한 도구가 바로 책쓰기를 활용한 소통법이 될 것이다.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거나 내가 하고 있는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와 알림, 또는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바탕으로 쓰기를 활용하며 해당 정보와 지식을 완전히 흡수하는 능력까지, 책쓰기의 종류 만큼이나 그 유형도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책에서도 단순한 쓰기의 시작이 작가라는 명함으로 이어질 수 있고 최근에는 이런 종류의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책쓰기나 자유로운 글쓰기 자체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어떤 목적으로 책쓰기를 할 것인지, 이에 대한 가치판단도 중요하다. 상업성을 고려할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취미활동으로 공유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즐길 것인지, 물론 선택은 자유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책쓰기의 구조를 배우면서 내 생각을 알리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고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 개인의 만족감 달성, 이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수익이나 경제활동 등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보다는 배워나가며 대응하는 방식의 접근법을 추천하고 싶고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되는 과정에 대해 배우면서 판단해 보자. 멀게만 느껴졌던 부분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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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책 쓰는 책 평점10점 | w******m | 2020.12.08 리뷰제목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책 쓰는 것을 생각합니다.공부하고 일하면서 경험이 쌓입니다.이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써 내려 갈 수 있습니다.책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길을 못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그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책 제목은 ‘책 쓰는 책’입니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책을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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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책 쓰는 것을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일하면서 경험이 쌓입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써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책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길을 못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책 쓰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책을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자기계발 완성은 책 쓰기

자기계발의 완성은 책을 쓰는 겁니다.


책은 자신의 경험이 담겨 있는 글입니다.


자신의 지식을 확인하려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는 것을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먼저는 글로 쓸 줄 아는 겁니다.


글과 말로 표현하려면 먼저는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말하는 어투와 글 쓰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남을 따라 하게 되면 부자연스럽고 어색합니다.


본인의 스타일대로 자신과 맞는 형태로 글을 써 내려 가시길 추천합니다.





2. 책은 어떻게 써야 하나?

책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단편적인 생각들을 모은 것이 책이 됩니다.


짧은 메모도 구성을 잘하면 책의 구조를 갖게 됩니다.


책의 목차가 있듯이 목차 짜는 법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자기 생각을 펼치는 것입니다.


생각은 많이 펼칠수록 글 쓰는 스킬에 도움 될 겁니다.


어떤 스타일로 글을 쓸 때 효과적인지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글 쓰는 것도 분량을 정해 놓고 쓰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글 쓰는 시간 오래 쓴다고 좋은 글이 나오진 않습니다.


뇌가 회전이 잘되어야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Ps

책 쓰는 것 어렵게만 생각하면 끝없이 어렵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글이 모여 책이 되니 시작도 하기 전에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책을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겁을 먹던 생각에서 책 한 권 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실 겁니다.


책을 쓰려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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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책 쓰는 책』 김경윤 평점10점 | s******e | 2020.12.11 리뷰제목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 같다. 처음에는 생각이 없다가도 많은 책을 읽다보면 생각이 쌓이게 되고, 생각이 쌓이다 보면 글을 적고 싶게 되고, 글을 적다 보면 책으로 만들고 싶지 않을까. 적어도 나는 그런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물론 '어떤' 책을 쓰고싶다는 목표보다는 막연한 희망 같은 것이랄까.책 띠지 홍보문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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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 같다. 처음에는 생각이 없다가도 많은 책을 읽다보면 생각이 쌓이게 되고, 생각이 쌓이다 보면 글을 적고 싶게 되고, 글을 적다 보면 책으로 만들고 싶지 않을까. 적어도 나는 그런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물론 '어떤' 책을 쓰고싶다는 목표보다는 막연한 희망 같은 것이랄까.


책 띠지 홍보문구에도 나오는데, 저자는 '진정한 자기계발'의 한 방법으로 책 쓰기를 권한다. 글을 쓰는 사람을 작가로, 책을 쓰는 사람을 저자로 구분하는 이 책의 저자는 서른 살에 첫 책을 쓰면서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써냈다고 한다. 그만큼 책을 쓰는 것에는 어느 정도 숙련자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한 저자가 자신의 책 쓰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앞의 4개의 챕터는 책, 글을 쓰는 방법을 담고 있다면, 마지막 5챕터는 정말 책을 쓰는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원고를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글의 성향에 맞는 출판사를 찾아 계약하는 방법, 출간 후의 이야기까지 담겨있어 책이 출간되는 과정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자극을 받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양한 생각을 낳는다. 대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비슷하기에 비슷한 생각을 낳지만, 어쨌든 내가 지금 하는 그 순간 '나의 생각'은 유일한 것이다. 그 유일한 생각은 어딘가 기록되지 않으면 바로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기록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고, 최대한 많은 기록을 하려고 메모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것은 일상 속 생각의 조각들을 같은 주제로 분류하고 모아놓는 것이 책이 되겠다 싶었다.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책이 읽히고, 저자로 성공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지만 말이다.


책을 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 어려운 것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렇게 주제를 정하고, 이 정도의 분량으로 글을 쓰고, 이런 출판사를 컨택해서, 이렇게 계약하고, 출판하면 된다. 따라한다고 해서 될지 모르겠지만, 저자가 첫 책을 실패하면서 배웠던 것처럼 이 단계를 따라하면 분명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2021년 온 국민 내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 라는 슬로건이 달려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좋은 책들이 많이 쓰여진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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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책 쓰는 책 평점10점 | m****6 | 2020.12.11 리뷰제목
요즘 이북리더기 사용자가 늘면서기존 종이책 무게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책쓰는책'처럼 손에 쏙 들어오고 무게가 부담없는 크기의 책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가방에 넣고 대중교퉁을 이용할 때도 아주 좋은 크기라서 시도때도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어떤 작가도 감히 '책쓰는책'이라는 제목은 쉽게 달지 못할 만큼 내용은 매우 준수합니다.글과 책의 차이점,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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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북리더기 사용자가 늘면서

기존 종이책 무게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책쓰는책'처럼 손에 쏙 들어오고 무게가 부담없는 크기의 책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가방에 넣고 대중교퉁을 이용할 때도 아주 좋은 크기라서 시도때도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작가도 감히 '책쓰는책'이라는 제목은 쉽게 달지 못할 만큼 내용은 매우 준수합니다.

글과 책의 차이점, 작가와 저자의 차이점을 말하는 부분에서 저자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글을 요리와 전지 등 다양하게 비유하는 가운데 읽은 독자로 하여금 독특한 통찰을 줍니다.

곱씹어볼 글들이 많아서 책을 쓰는 저자가 아니라도

블로그나 카페 게시글을 쓰는 사람도 참고하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줍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책이니 만큼 글 쓰는 ... 아니 책 쓰는 근육이 생길 때까지 계속 휴대하고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작은 책이지만 담겨 있는 내용은 절대 작지 않았습니다.

나름 그동안 '글쓰기 관련 책'을 꽤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데 이 작은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는 생소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은 없고 생소하면서 신선한 '글쓰기 조언'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함께 온 '책쓰는공책'은 그 빈칸으로 하여금 '쓰는 행위'를 독촉하는 느낌입니다.

나의 글을 채워볼까 합니다

*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느낌과 경험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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