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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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수프

해양 오염의 현 주소

리뷰 총점 9.5 (8건)
분야
사회 정치 > 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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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환경오염, 플라스틱은 정말 위험한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h | 2021.07.30 리뷰제목
플라스틱 스프,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다. 머지 않아, 아니 지금도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생선 매운탕에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급의 플라스틱이 들어있다. 이걸 맛있게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 몸속에 플라스틱이 쌓인다. TV화먼에 나온 쓰레기장이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 아니 밥상에 오를 플라스틱 스프(영화 메트릭스 처럼, 눈에 보이기에는 맛있는 생선 스프처럼 보
리뷰제목

플라스틱 스프,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다. 머지 않아, 아니 지금도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생선 매운탕에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급의 플라스틱이 들어있다. 이걸 맛있게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 몸속에 플라스틱이 쌓인다. TV화먼에 나온 쓰레기장이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 아니 밥상에 오를 플라스틱 스프(영화 메트릭스 처럼, 눈에 보이기에는 맛있는 생선 스프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잔뜩 들어있을 것을 생각만 해도 끔찍, 두 번 다시 나 생선매운탕, 생태, 동태탕 안 먹을래,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는 시대가 진행 중일수도 있다. 널리 알려지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이 세상이 나온 지(1907년) 100여 년 만에 플라스틱은 땅도 바다도 공기마저도 점령했다. 인류의 편의를 위해 생활의 혁명을 가져다 준 플라스틱은 이제 재앙이다. 분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 600년, 우리는  그 동안에는 참아야 한다. 그런데 구조적으로 줄일 방법이 없다.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기에 말이다. "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잘게 쪼개질 뿐이다" 마치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맥아더 퇴임의 변, 미국 국회에서 한 말) 이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다. TV화면 속 공익광고, 지구를 구합시다. 

 

 플라스틱 물건을 목에 끼고, 정확히는 어릴때,끼여, 성체가 되니, 시시각각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600백년이 지나야 분해가 된다는 플라스틱 인류의 편의에대한 욕구로 1907년 등장한 새로운 물질 플라스틱은 100여년 만에 지구를 정복했다. 집안을 둘러 보라 모든 게 플라스틱소재다.  출판사 서평 중, 이런 대목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의 플라스틱 역사를 " 1956년 엘지화학에서 출시한 비닐장판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도 플라스틱 시대가 열렸다. 플라스틱은 “생활 개선의 선구자” “기적의 대량생산 소재”라 불리며 열렬히 환영받았다. 어떤 형태의 물건으로도 만들 수 있고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해서 산업화시대의 소재로 각광받았다. 그로부터 65년. 플라스틱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모든 일상을 플라스틱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만들어진 지 100여 년 만에 땅도 바다도 공기도 플라스틱이 장악해버렸다"고 말이다.

 

이 책은 수많은 생명이 플라스틱 섭취로 폐사하고 있고, 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타고 사람들의 식탁마저 점령했다. 이 문제를 어찌할 것인가? 되돌리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되돌릴 수는 있을까? 라는 문제제기, 아니 인류사회에 긴장감을 가지라고호소한다. 또, 이  책은 지금까지 보고된 플라스틱 오염의 세계적 실태를 정리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과 각계각층 사람들의 노력을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도 좋고, 노인층의 생활수업 교재로도 훌륭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들 함께 읽었으면 하는 아주 좋은 책이다.

 

다만, 환경종말론적 견해에 서있다는 점과 즉, 환경휴머니즘을 주장하는 마이클 셀런버거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부키, 2021)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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