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글을 쓰는 것도 필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글을 어떻게 쓰는지? 고민을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SNS를 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건 상상도 하기 힘든 현상이다. 스마트폰, 인터넷의 초고속화로 SNS가 우리의 생활에서 깊이 파고든 건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이 책은 SNS에 노출된 우리들에게 어떻게 글을 써서 마케팅효과를 극대화시키는지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해도 무방할 것이다. SNS가 내 자신을 뽐내는 것을 뛰어넘어, 이제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고객간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럴려면 글을 잘 써서 마케팅적으로 고객들을 흡인력있게 끌여들여야한다. 그래야 비로소 마케팅의 의미가 빛을 발할 것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가 핵심인 이유? / 매출이 오르는 글쓰기 / 고객에게 어필하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 / 고객이 끊이지 않는 블로그 SNS 글쓰기 기술 / 고객이 저절로 사게하는 글쓰기 등 5가지의 대주제로 소개가 된다.
대표적으로 내가 눈여겨 본 페이지와 흥미있는 부분을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해시태그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게시물을 검색할 때, 핵심단어를 내걸면 고객들이 원하는 자료를 찾는데 수월할 것이다. 그리고 해시태그는 위대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팔로워를 모으는 것도 해시태그만한 것도 없다. 이제는 해시태그를 모르거나, 활용하지 않는다면 SNS를 하는게 이상할 것이다. 그만큼 100번 강조해도 해시태그는 지나치지 않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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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여기에서도 파악할 수 있다. 이제는 글로도 내 자신을 알릴 수가 있다. 광고로만 고객에게 어필하는 건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스토리텔링도 활용하면서 제품의 기능, 삶의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필하는 건 잠깐이다. 고객도 그 잠깐 사이에 마음이 움직이고 바뀔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는 글을 쓰는 건 스펙이라고 본다. 필수적 요소다. 이 책을 통해서 SNS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고,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무조건 봐보기를 권장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화려하게만 꾸민다고 다 끝나는 건 아니다.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글쓰기도 할 줄 안다면 양 손에 칼을 모두 드는 것과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꼭 활용해보도록 하자!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삶이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SNS보다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걸
더 좋아했어요. 블로그에 글을 간혹 올리며
SNS에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요.
코로나로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SNS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SNS가 저의 생활에 깊숙이 다가왔어요.
SNS에서 여러 글들을 자주 접하면서 어떤 글은
눈길을 끌고 어떤 글은 스쳐 지나가기도 해요.
"나의 글은 어떨까?" 문득 궁금했어요.
SNS에서 여러 글을 읽으며
"와~이거 너무 괜찮아 보이는데~"라며
나도 모르게 클릭하는 글들이 있어요.
그러면서 구매까지 하게 되는 물건들이 있어요.
요즘은 SNS에서 공동구매도 하고
여러 물건을 파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돼요.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여러 사람들을
SNS에서 많이 만나게 되면서 일상의 이야기를
올리면서 수입을 올리는 분들을 만나면서
호기심이 생길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1.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가 핵심일까?
2.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오르는 글쓰기
3.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
4. 고객이 끊이지 않는 블로그, SNS 글쓰기 기술
5. SNS 마케팅 글쓰기로 고객이 저절로 사게 하라
[SNS 마케팅 글쓰기]는
마케팅의 핵심,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평소 궁금했던 해시태그, 제목 짓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마케팅의 최종적인 목표는 오직 고객의 구매이다."
예전에는 TV 또는 지면 광고를 보며
물건 구매를 많이 하게 된 거 같아요.
요즘은 정보량이 많고 비슷한 물건들도
많아서 소비자들도 더 꼼꼼해지는 거 같아요.
SNS 상에서 구매까지 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정성 있는 스토리,
고객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진정성 있게 쓰는 글이 모두 구매로 이어질까?'
같은 물건이지만 어떤 분의 글은
솔깃해지고 어떤 분의 글은
그냥 넘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떤 차이일까?' 궁금해졌어요.
제목만 보고 이끌려 클릭해본 경험
모두 있을 거 같아요.
궁금해서 클릭했지만 별 내용이 없어
허무했건 기억이 많은데요.
그만큼 글의 제목이 주는 영향이 큰 거 같아요.
'나의 타깃을 세분화하여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적어라.'
글 제목 적을 때 힘들었는데요.
이 부분을 읽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거 같아요.
'해시태그 : 블로그의 키워드처럼
검색의 기능 요소를 갖고 있다. 즉,
잠재 고객이 나를 발견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
어떤 해시태그를 사용했는가에 따라
글의 반응이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어떤 글을 쓰고 어떻게 해시태그를 달면
효과가 좋은지에 대해 읽어보며
나도 나만의 해시태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잘 팔리는
SNS 마케팅 글쓰기]는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SNS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하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팁이 담겨있어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알게 된 책이었어요.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잘 팔리는 SNS 마케팅 글쓰기
책 제목만 보고 혹했다.
SNS 마케팅 글쓰기 오하우가 이 안에 담겨 있다고 하니읽어보고 싶었다.
방법을 바꿨다니? 어떻게 바꾸었길래 제품이 잘 팔릴까?
글 솜씨가 뛰어나거나 착한 가격으로 구매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을까 했는데 글쓰기의 다양한 방법들이 이 안에 담겨 있었다.
취미 삼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내 글쓰기 실력에 담탄한 적은 없다.
이웃분들의 글을 보면 감동을 주거나 예쁜 사진들로 눈길을 끄는 이들이 많은데
내 글쓰기로 인한 이웃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다.
꾸준히 운영해야 하는데 들쑥날쑥하니 자주 오던 이웃들도 못 본 지 오래다.
차례를 살펴보니 제목들이 모두 궁금한 주제들이다.
.분명 광고지만 아닌 것 같은 세련된 설득의 글쓰기
.마케팅에도 연애의 기술이 먹힌다?
.고객의 마음을 스스로 열게 하는 스토리텔링의 힘
.공감은 광고보다 힘이 세다.
.어떤 화려한 미사구어보다 중요한 즉시 응답의 힘
.SNS에서도 통하는 유머의 매력
특히 위의 주제들은 내가 가장 맘에 들고 많이 알고 싶은 주제들이다.
더욱 주위를 기울여 읽은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다른 부분들도 다 중요하고 궁금하지만 개인적인 끌림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남편이 자영업을 하고 있다.
마케팅 홍보 없이 그냥 지내온 터라 막상 시도하려니 망막하다.
하지만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조금은 글쓰기를 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다.
손님을 오게 하기 위해 상위 노출을 해야 하나 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공감고 감성을 통한 판매를 하고 싶어서 천천히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책에 위의 글이 적혀 있어서 무척 공감이 갔다.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고 열 번 말하는 것보다 고객의 감정을 자극하는 한 문장이 백배는 낫다"
그렇다면 고객의 감정을 자극하는 한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할까?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가 만약 고객이라면 어떤 마음으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지 알아야 할 것 같다.
특히 핸드메이드 제품의 경우 애정과 사랑이 담긴 홍보 글이라면 공감을 얻어 구매로 이어질 것이다.
'아이디어스'라는인터넷 쇼핑몰을 예로 들었는데, 나도 그 쇼핑몰에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음식을 직접 만들며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재로로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샷도 올리며 고객의 공감을 자아낸다고 한다.
그렇게 판매하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구매 버튼을 누르기 마련이다.
제품에 대한 판매자의 애정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셀러가 아닌 텔러로 마케팅하는 법?
'신뢰를 파는 청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 있다.
그는 중고차 셀러로서 구입 시 주의해야 할 점, 중고차의 사고 이력을 확인하는 팁 등 중고차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자신의 거래 후기 에서도 발품을 팔아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자 하는 그의 사업적 가치관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의 슬로건에 맞게 고객에게 중고차가 아닌 신뢰를 팔고 있었다.
그는 수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목포에서 그를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고 한다.
멀리서도 그를 믿고 수원까지 직접 찾아간 것이다.
정말 신뢰를 파는 청년이 맞다고밖에 할 수 없다.
블로그에 후기를 쓰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과 감동을 준다.
하루아침에 이렇게 할 수 없는 것 같다.
시간을 거치면서 슬로건에 맞게 꾸준히 했기 떄문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이다.
판매보다 신뢰가 먼저!
마케팅은 연애와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바로 연애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나의 제품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고객의 소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연애도 혼자 이야기하는 사람보다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이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있다.
판매도 마찬가지다.
원하는 것, 해결 방법 등을 고객에게 이야기 해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나에게 공감, 신뢰를 갖고 구매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남편도 판매를 하면서 무조건 권하기보다 편하게 둘러보라 하고 도움을 청하며나 원하는 스타일, 색상, 가격을 질문하며 고객에게 최대한 맞춰준다.이 점에서 고객은 남편을 신뢰한다.
이것을 글로 홍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실전에 도입해보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보았을 광고!
박카스는 피로회복제로 많은 이들이 다 알고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주제로 시펑자의 공감을 많이 얻은 고아고라 생각한다.
광고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공감도 했기에 피로회복제 하면 무조건 박카스를 떠올리게 된다.
문구 하나로 제품을 떠올리게 하고 구입하게 하는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제품을 상징하는 문구로 확실하게 인상을 남겨야 한다.
구매자는 상품의 설명, 광고를 보고 바로 구매하지는 않는다.
더욱 자세한 설명을 원하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 바로 이어진다면 고객의 궁금증은 바로 해소될 것이고 판매로 이어질 것이다.
시스템에 따라 바로 응다을 할 수 있고 일정 시간이 흐른뒤에 응답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고객의 질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되니 바로 응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야말로 구매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진지함보다 유머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코미디언 유병재씨가 촬용한 햇반 광고 중 일부가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유머 있게 전파되어 많은 이가 기억할 수 있었다.
밥알 하나하나에 유병재씨 얼굴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광고주 측의 반응에 재치있게 대한 것이 제품 홍보에 도움이 된 것이다.
항상 진지하기보다 유머를 통해 많은 이가 기억할 수 있는 방법도 기술 중 하나이다.
슬로건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슬로건 = 판매자
어떤 마음으로 제품을 판매하는지 제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얻는 것!
곡 구매로 이어지는 길이다.
제품과 회사가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아 상품을 재구매를 하게 만드는 마력과도 같다.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사게 하는 것만큼 엄청난 기술은 없다고 생가한다.
그만큼 홍보에 게술과 애정을 담아야 하기에 스스로의 노력이 정말 필요하다.
남편의 사업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서 SNS마케팅에 도전하고자 한다.
저자의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계속 반복해 읽으며 나만의 기술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