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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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는 60가지 작은 사치

리뷰 총점 6.8 (5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48.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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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위한 힐링타임 평점7점 | a***d | 2018.12.02 리뷰제목
하루하루 회사에서 일이 끝나면 추욱 쳐지는 어깨와 지친 마음.일로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너무 지쳐버린 나 자신이 나가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직장인이라면 그런 순간이 매번 반복해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이 힐링 송인 것처럼 오늘이 힘들었다면 나를 위한 토닥토닥해주는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긴
리뷰제목

 

 

 

하루하루 회사에서 일이 끝나면 추욱 쳐지는 어깨와 지친 마음.
일로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너무 지쳐버린 나 자신이 나가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직장인이라면 그런 순간이 매번 반복해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이 힐링 송인 것처럼 오늘이 힘들었다면 나를 위한 토닥토닥해주는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긴 휴가면 더욱 좋겠지만 휴가철이 아닌 이상에는 길게 떠날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한 작은 휴식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에서는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작은 휴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수면 / 목욕 / 식사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힐링 방법을 소개하는데
저는 수면과 목욕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겠다 싶은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을 보여드릴까 해요

 

 

 

워너비 침구 중 하나가 바로 호텔 침구인데요- 엄청나게 가벼운데 덮고 자면 스르르 잠에 빠져버리게 돼서 꼭 구입하고 싶은 품목 중 하나에요- 이와 반대로 집에서 사용하는 이불은 무거운 솜 이불인데 덮으면 무게감 때문인지 안정감이 들어서 초가을부터 봄까지는 계속 덮게 되더라고요. 이처럼 나와 궁합이 맞는 이불을 알아보는 것도 질 좋은 수면을 위해 필요한 거 같아요

 

 

 

잠에는 90분 간격으로 논렘 수면과 렘수면이 반복된다고 해요
저는 자는 시간보다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서 알람을 맞춰놓는 편인데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일어나기 싫어서 뭉그적 거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모처럼 일찍 들어온 날에는 스페셜 데이로 반신욕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욕조가 없을 때는 욕조가 생기면 매일매일 반신욕해야지 하는 꿈을 꿨는데

욕조가 생긴 지금은 사실 생각보다 잘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여행을 가게 되면 입욕제를 한 아름 구입하곤 하는데 그 핑계로 가끔씩은 반신욕을 하기도 한답니다
확실히 하기 전에는 귀찮지만 하고 나면 온몸이 따끈따끈 해져서 잠도 더욱 솔솔 잘 오게 되더라구요-

 

 

컨디션에 따라 물의 온도 / 물의 깊이를 다르게 하면 각각 효과가 다르다?!

참 신기한 이야기인 거 같아요-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때는 조금 얕게 욕조에 40도씨 물을 담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따뜻한 일러스트와 알찬 정보가 담긴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지금 내가 너무 지쳤다면 나를 위한 작은 휴식 60가지 중 하나를 골라 실천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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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평점7점 | k****6 | 2018.03.25 리뷰제목
참고가 되는 내용도 상당 부분 있네요. 몇가지는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수면- 잠을 부르는 빛 : 취침 15분전에 불끄고, 머리맡 곁에 스탠드 15분 켜고, 잠이 올 것 같으면 스탠드 끄고 잠들기.- 머리 위치 : 문에서 멀리, 창 밑은 피하고, 벽이나 구석을 향한다.- 불면을 부르는 어수선한 잠자리 : 며리 옆쪽의 짐을 모두 옮긴다.- 머리맡에는 익숙한 책을 둔다 : 좋아하며 내용과 결
리뷰제목

 참고가 되는 내용도 상당 부분 있네요. 몇가지는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수면

- 잠을 부르는 빛 : 취침 15분전에 불끄고, 머리맡 곁에 스탠드 15분 켜고, 잠이 올 것 같으면 스탠드 끄고 잠들기.

- 머리 위치 : 문에서 멀리, 창 밑은 피하고, 벽이나 구석을 향한다.

- 불면을 부르는 어수선한 잠자리 : 며리 옆쪽의 짐을 모두 옮긴다.

- 머리맡에는 익숙한 책을 둔다 : 좋아하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알고 있는 편이 좋다.

- 잠들지 못하면 : 즐거웠던 일 떠올리기. 방석에 다리 올려보기. 호흡을 의식하며 천천히 숨을 내쉬기. 일어나서 일단 리셋해보기...

 

목욕

- 목욕후 잠들기 전까지 : 입욕 - 케어 타임 - 뒹굴뒹굴 - 잠자리에 든다

- 간단 안마 : 입욕전(목을 천천히 돌린다)  입욕중(종아리를 누르기)  입욕후(허벅지 안쪽 근육을 당겨준다)

 

식사

- 부엌도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어야한다.

 

여가

- 거실은 마음껏 노닥거리기 좋은 곳으로.

- 간단한 시도만으로 차분한 방 만들기 : 그저 방의 어수선한 부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충분.

- 내 마음대로 하는 5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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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수고했어 평점4점 | p********p | 2018.02.02 리뷰제목
《토닥토닥 수고했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의 제목이었던 것이었다. 요즘 들어 정말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느낌이 든다. 회사일도 그렇고 모든 일이 다. 아, 정말로 힘들다. 이럴 때일수록 잠도 잘 자고 그래야 하는데…. 이 책을 보니 저자의 수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제대로 잠들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뭐가 있을까  잠을 부르는 빛이 있다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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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수고했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의 제목이었던 것이었다. 요즘 들어 정말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느낌이 든다. 회사일도 그렇고 모든 일이 다.

, 정말로 힘들다. 이럴 때일수록 잠도 잘 자고 그래야 하는데.

이 책을 보니 저자의 수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제대로 잠들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뭐가 있을까 

잠을 부르는 빛이 있다 

오잉~! 그런 게 있었어. 그런데 준비할 것이 있다는 군. 자 봅시다.

준비할 것은 탁상용 스텐드예요 머리맡에서 대각선으로 20~30cm 떨어진 곳에 놓으면 준비 완료” - 왠지 모르게 이렇게 준비하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건가??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 굿잠 타임 테이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인가 보다.

그 첫 번째. 자기 15분 전에 방의 불을 끈다.

그 두 번째 작전 : 머리 맡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스탠드를 켜 놓은 다음 10~20분간 쉬세요.

세 번째 작전으로 돌입한다. 잠이 스르륵 올 것 같으면 스탠드를 끄고 잠에 취해 본다.

한 번 이렇게 해보고 싶다. 그렇지만 나는 너무나 신경이 예민한 편이라 이 작전이 맞을지 모르겠다.

이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오잉~? 잠을 자려고 하면 이런 것도 알아야 하는 건가? 정말 어렵구만.

이불의 무게에 대해서.

나는 이불을 그냥 덮고 따뜻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나보다.

이불의 무게는 너무 가벼우면 이불을 한 장 덮어서 안정감을 높여주세요. 하지만 너무 무거우면 몸이 피곤해지니 그럴 때는 가벼운 이불로 바꿔야 해요.” - , 좀 따지는 것이 많은 것 같군.

머리 위치도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문에서 멀어진다.”

, 사실은 아무도 들어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문에서 가까우면 문이 열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정말로 그럴지도.

그 영화같은 데 보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문이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기도 하자나요. 아마도 그런 느낌이 드니 문에서 멀면 멀수록 잠을 잘 잘 온다고 하는 가 봅니다. 저자의 말에 공감 한 표.

잠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끝내고 목욕에 대해서. 사실 어린 시절에는 목욕하는 거 정말 싫어했는데.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때 미는 것도 싫었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때 미는 것도 좋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요즘에는 집에서 샤워로 끝내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최근에 수도가 얼어버려서 목욕탕 갔다 왔지요. 하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힘든 날에는 욕조 타임을 갖자.” 좋죠.

욕조의 물의 온도는 40도에서 42도가 적당한 것 같네요. 저는 음, 뜨거운 물도 좋지만 아, 따뜻해 하는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그게 40도 정도라고 하네요.

감귤탕을 즐기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감귤류는 껍질 부분에 향기 성분이 많다고 하네요. 아마도 이런 향기는 사람의 심신을 안정시키기도 하나봐요. 잘 모르지만. 암튼, 이런 저런 정보가 많네요. 식사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여가 시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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