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FLEX
미리보기 공유하기

플렉스 FLEX

위기의 팀을 빠르게 혁신하는 유연함의 기술

리뷰 총점 9.4 (46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39.3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6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플렉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0.12.06 리뷰제목
위기의 순간에서 능력을 발휘하거나 올바른 리더십의 모습을 구현한다면 그 조직은 성공적인 경영을 통해 그들의 가치를 실현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상황적 조건을 바탕으로 어떤 유형의 리더가 성공적인 경영을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리더의 유형이 존재하지만 상황이나 조직원, 시대상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나 유연성을 바
리뷰제목



위기의 순간에서 능력을 발휘하거나 올바른 리더십의 모습을 구현한다면 그 조직은 성공적인 경영을 통해 그들의 가치를 실현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상황적 조건을 바탕으로 어떤 유형의 리더가 성공적인 경영을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리더의 유형이 존재하지만 상황이나 조직원, 시대상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나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선택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하나의 획일적 가치가 아닌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개방적 자세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또한 리더는 업무적 성과나 역량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최상의 의사결정을 수렴하며 이런 과정과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리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와는 다른 결을 갖고 있다.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조직을 지탱하고 있는 부분이나 요즘처럼 서로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불신, 지나친 집단 이기주의나 개인주의적 성향의 강화로 인해 리더들이 더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 직면하고 있다. 그래서 리더의 자리를 어려워 하며 책임에서 자유로워 지거나 벗어나려고 또 다른 의미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더의 덕목이나 조건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리더십이나 경영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커리어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사람들을 관리하며 자신의 업을 이루려는 사람들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더라도 빈자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대체할 수 있고, 내가 없다고 하더라도 조직은 생각처럼 흔들리기보단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며 나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오만과 독선적 생각에서 벗어나 최대한 유연한 사고와 개방적 경영마인드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고 크게 생각하는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도 다양한 사례, 조직문화나 기업들의 경영방식에서 오는 긍정과 부정의 순간들을 분석하며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리더의 모습을 통해 좋은 결과까지 이룰 수 있는지,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이상적인 모습을 말하고 있다. 현실과 이상의 결합, 지성 및 이성과 감성적 마인드의 결합 등을 통해 결국에는 사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자리가 높을 수록 그만한 권한과 책임감도 커지기 마련이다. 이를 착각해서도 안되며 항상 모두를 위한 의사결정이나 리더십을 발휘해야 지금보다 나은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플렉스에서 말하는 이 같은 의미에 대해 배우면서 실무적 역량강화를 모색해 보자.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당신의 리더십을 진단해보라 평점10점 | b****e | 2020.11.18 리뷰제목
탈영웅주의 시대에 성공의 핵심은 민첩성이다. 필요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을 바꾸고 적응하고, 직위나 위치나 사무실 크기에 상관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동기와 영감을 주는 민첩성을 갖추어야 한다. p25피드백이 '과거'에 초점을 맞춘 평가라면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p67나는 그의 자긍심을 키워주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재능이 뛰어나다며
리뷰제목

 

탈영웅주의 시대에 성공의 핵심은 민첩성이다. 필요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을 바꾸고 적응하고, 직위나 위치나 사무실 크기에 상관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동기와 영감을 주는 민첩성을 갖추어야 한다. p25

피드백이 '과거'에 초점을 맞춘 평가라면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p67

나는 그의 자긍심을 키워주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재능이 뛰어나다며 치켜세우지도 않았다. 다만 그가 의미와 목적을 얻을 수 있는 것, 즉 그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p74

빠르게 변하는 사회의 트렌드 중 하나가, 배운 것을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되어가고 있다. 분명 실력이 있어서 남들보다 앞서, 그래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조직내 많은 리더들이 흐름을 놓치고 정체될때, 조직내 작은 균열이 쌓이다 해결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럴때, 이 책의 저자는 마치, 응급처방을 내리듯 빠른 판단으로 리더들을 플렉스 - 유연하게 - 하게 이끄는 역할을 하고, 그 사례들을 모은 것이 이 책이다.

리더십을 위한 유사한 책들을 종종 읽어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냥 이 한권이면 될것 같다.

1부에서 리더십 자가평가를 하고나서, 2부~4부는 이성형/감성형/행동형 리더십에 대해 어떻게 유연해져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2부~4부가 각 내용이 끝나고 저자가 설정한 알파형 리더&베타형 리더의 간략한 정리로 앞서 내용을 다시한번 숙지해볼수 있다.

해가 뜨면 지듯이 누구나 밝을 때도 있고 어두울 때도 있으며, 우리 모두 그런 감정의 고저를 주기적으로 오가게 된다. 감정이 격해지는지 중요하지 않다. 감정이 격해질 때 자신이 어떤 행동을 보이고, 그 행동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그럼에도 생산적인 결과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p184

그녀가 자신의 말투에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해 조금만 속도를 늦추고 간명하게 말하도록 도울 수 있다면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칭을 하고 6개월 뒤, 소피아는 멋지게 변신했다. p205

누구나 리더가 될수 있다. 미리 나의 성향을 알아두고, 책에 나온 사례 - 비록 미국의 상황이지만, 읽다보면, 조직사회란 크게 다르지 않다. - 에 스스로를 미리 준비해도 좋다. 또는, 조직내 리더십이 무언가 부족하다 느꼈는데, 책의 내용처럼 유연해지면 좋겠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권하면 좋겠지만,괜히 오지랖같아서 망설여질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지만, 어느 부분들은 자녀교육에서 부딪혔던 문제를 이렇게 생각해볼수 있겠다는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협업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각오가 된 조직은 지금은 위계구조라는 함정에 빠져 있을지라도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 p275

<<갤리온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플렉스》 유연한 리더십의 비밀! 평점8점 | 이달의 사락 r*******n | 2020.11.16 리뷰제목
우리는 최소한 역할 하나는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순식간에 역할을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전가지의 역할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회의나 대화를 성급하게 시작한다. 심리학자 타티아나가 지적한 것처럼, 유능한 리더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아를 다 꿰며 그 상황에 어울리는 자아를 능동적으로 선택한다. 우리는 사생활에서는 이런 역할
리뷰제목

 

우리는 최소한 역할 하나는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순식간에 역할을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전가지의 역할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회의나 대화를 성급하게 시작한다. 심리학자 타티아나가 지적한 것처럼, 유능한 리더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아를 다 꿰며 그 상황에 어울리는 자아를 능동적으로 선택한다. 우리는 사생활에서는 이런 역할 전환을 꽤 잘하는 편인다.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을 때면 우리는 어느새 비밀을 나누고 조언하는 상담자가 된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이런 카멜레온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p.90

 

가끔 보는 티비 예능 프로그램 중에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이라는 컨셉으로 각 분야의 사장 혹은 리더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이 있다. 대부분 리더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팀원들이 생각하는 리더의 모습에는 괴리감이 있었다. 리더 스스로는 자신이 유연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알고 보니 팀원들에게 그는 권위적인 리더였다든가 하는 식이다. 게다가 어떤 팀원에게는 리더가 독단적이었지만, 또 어떤 팀원에게는 우유부단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는 리더의 자질 문제이기도 하지만, 팀원들 각자의 개성도, 성격도 다르고 각자가 원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체 리더에게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 걸까.

 

20년간 각계 최고경영자에게 리더십 전략을 코칭한 경영자 코치이자 하버드메디컬스쿨 심리학과 교수진 제프리 헐 박사는 '2021년 새로운 리더십'의 기준을 이렇게 제시한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팀원의 세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리더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플렉스(FLEX) 리더십'이란 때로는 권위적으로 때로는 개방적으로 상대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변화형 리더십을 말한다. 그는 '알파형 리더'와 '베타형 리더'라는 상반된 리더의 상을 제시하며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변신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생사의 덧없음을 확연하게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삶이 한순간에 깨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데이브는 원래의 알파형 모드로 돌아왔지만 나는 영원히 바뀌었다. 제프의 죽음도 한 원인이었고, 독불장군 리더의 베일 속을 들여다보면서 얻은 통찰도 한 원인이었다. 그 후 나는 마음을 드러내고 취약성을 내보이면서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는 의뢰인들을 수백 명 만날 수 있었다.... 자신을 드러내는 리더만이 모두를 움직이게 만들 힘을 얻는다.      p.199~200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보스는 권위를 앞세우는 알파형 보스가 아니라 베타형 보스이다. 목표를 중시하고 명령과 권위를 중시하는 알파형 리더십에 비해 베타형 리더십은 성장을 지향하고 과정을 중시한다.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 고압적으로 아래를 굽어보며 명령하는 알파형 리더에 비해 베타형 리더는 꼭대기가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언제라도 협력하고 나누고 교류하기를 원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알파형 리더가 사라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각각의 리더에 맞춰 '유연함의 기술'에 대해서 알려 준다. 알파형 리더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지만, 모두가 베타형 리더가 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각자 자신한테 맞는 리더십 전략을 선택하면 된다고, 리더십 스타일에 주력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접근법을 바꾸는 '유연함'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니 말이다.

 

이 책에는 리더십 에너지 자가평가 항목도 수록되어 있다. 결과에 따라 자신이 이성형 리더인지, 감성형 리더인지, 행동형 리더인지 파악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어느 리더십 유형인지를 파악하게 되면,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그에 맞는 대안을 더 정확히 알게 된다. 제프리 헐 박사는 경영자 코치로서 각계의 일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코칭한 결과를 바탕으로, 리더의 유형에 따른 섬세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직 생활에서 한번쯤은 마주쳤을 매우 익숙한 상황들이 사례로 소개되고 있어, 각 부서의 팀장부터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바로 현장에 적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신은 어떤 리더인지, 나의 리더십 성향을 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현장의 리더로서 위기를 겪고 있다면 이 책이 명쾌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다. 오늘날 리더십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만나 보자. 지금은 알파형 리더십과 베타형 리더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이니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플렉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g*****9 | 2020.12.06 리뷰제목
'플렉스' 는 조직을 발전 시키고 성장 시킬 수 있는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하는 CEO,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특히 리더의 경우 전체적인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 의해서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리더가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결정하느냐
리뷰제목


'플렉스' 는 조직을 발전 시키고 성장 시킬 수 있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하는 CEO,

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특히 리더의 경우 전체적인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 의해서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리더가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도 하지만, 

기업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리더의 잘못 된 행동과 선택으로 인해 

조직 전체 이미지가 하락하거나 조직원들의 

사기와 의욕 역시 떨어지면서 조직 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큰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렉스' 는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피드백은 어떻게 팀의 성장을 이끄는가,

조직에서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유연한 리더는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가로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한다.


리더의 다양한 유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스스로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

이성형 리더십, 감성형, 리더십, 행동형 리더십까지.


자신이 어느 리더십 유형인지를 잘 알고 있어야

갑작스러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점과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안을 

어떻게 갖출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피드백을 받을 것인지,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모습이 무엇인지,

리더의 유형에 따른 소통 방법이 무엇인지,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십을 통해

강력한 팀워크를 만들고 위기와 기회의 순간에

맞게 조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리더의 조건이 무엇인지, 

리더의 유형에 맞는 리더십을 어떻게 

강력하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변화의 파도에 가라앉지 않고 올라탈 수 있는 

리더만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다는점에서

변신형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포용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플렉스 평점10점 | s******3 | 2020.11.29 리뷰제목
리더는 참 중요하다우리는 이미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리더는 국가, 단체, 그룹 등등 에서 반드시 필요하다우리는 어떠한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도 인지하고 있다저자인 제프리 헐은 '플렉스' 에서 알파형 리더와 베타형 리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예전에는 권위적인 리더인 알파형 리더가 많았다요즘에는 서로 서로 협력하고 배려
리뷰제목

리더는 참 중요하다

우리는 이미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리더는 국가, 단체, 그룹 등등 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어떠한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도 인지하고 있다

저자인 제프리 헐은 '플렉스' 에서 알파형 리더와 베타형 리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예전에는 권위적인 리더인 알파형 리더가 많았다

요즘에는 서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의견을 나누고 명령이나 권위적인 것은 지양하는 베타형 리더가 훨씬 각광받고 있다

어느 것이 옳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리더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위 두 리더보다 유연한 변신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었고

세대가 변하였고

일하는 형태나 방식이 예전과는 현격하게 많이 달라졌다

그에따라 그에 걸맞는 형식으로 달라져야만 한다

다양한 유형의 리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규모가 크고 작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참으로 중요하다

검찰조직처럼 상명하복의 관계는 아니라 하더라도

조직에서의 상하관계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수평적 관계를 지향한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하관계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전통적인 리더십을 기본 바탕으로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유연하게 서로가 모두 소통을 할 수있는 리더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리더라는 무게가 참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들어주기도 해야 하지만 결과또한 무시할 수 없는 자리이기에...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고 한다

지금 리더의 자리에서 고민하는 분

리더의 자리를 가고자 하는 분

또 리더가 아니면 어떤가

언젠가는 나도 그 자리에 갈 날을 생각하며

리더십을 배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런지...

작게는 가정에서도 리더로서 배우자와 아이들을 잘 보듬고 돌보는 것또한 리더가 아닐런지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2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