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다이어트 한달만에 요요 현상을 겪게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정답인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냥 포기하기로 마음 먹고나니

건강에 이상이 오고 있었다.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굶어야 하는가보다 했는데

진짜 잘못된 생각이었던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던것일까?

나한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것일까?고민하던 찰나에 접하게된 책이다.

알게 모르게 망가져버린 나의 식습관을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다이어트나 식습관에 관한 책들이 너무 난무하다.

방송프로에 나오는 의사들 조차도 일관성이 없다.

결국은 잘 알지 못하고 나와 맞지 않는 식습관을 선택하면서 내몸또한 방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쪽집게처럼 알려주는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건강과 다이어트,합리적인 식습관을 알고잫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싶다.

다이어트를 해야지 마음을 먹고 시작했던 1인 1식,간헐적 단식

많은 열풍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되는 베스트셀러들이기도 하다.

결론은 모든 다이어트 방식이 다 나와 맞는것은 아니다라는것이다.

'공보과 절식'

다이어트는 아무렇게 다른사람들이 그렇드라라는 식의 방법을 따라하는것이

많은 모순이 있음을 알았다.

나와 맞는 방법을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할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인 식습관의 정립!그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살을 빼려는것이 곧 내 건강을 지키려는것인데 우리는 너무도 쉽게 나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좋은 책!강추합니다.

일단 강추!별다섯개입니다.

시중에 넘쳐나는 다이어트 관련책들 읽을만큼 읽었지만

물론 좋은 책들도 많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 느낌이다.

적게 먹고 속을 비워 해독을 한다.

다소 낯설은 표현이지만 나는 이 방법이 아주 잘 맞는것 같다.

공복에 밥을 먹는다는 표현을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흔히 하시던 말씀이셨다.

전통적 식사법을 따르면서 나와 맞는 적절한 식습관을 찾는일

그 해답이 이 책안에 있다.

내 건강을 해치지 않고 하루 한끼나 두끼먹기를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으면서

할수 있는 최고의 다이어트이야기를 이 책은 아주 섬세하고 지루하지 않은 편집으로

잘 서술해 놓은것 같아 추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