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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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정주호의 8주 완성 맨몸 트레이닝

리뷰 총점 9.1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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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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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남자 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y | 2013.03.27 리뷰제목
하루에 10분씩 6주간 노력하면, 멋진 몸을 가질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탐내게 된 책이다. 언젠간 만들어서 보여준다던 王자 대신 포동포동해지는 배가 커져만가는 남편에게 읽게 하고 싶었던 책인데, 막상 받아서 읽고나니 만만치 않은 내 배를 위한 자극이 되어버렸다. 식이조절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도 좀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 라는 단서를 달아 식이까지 제시해주는 친
리뷰제목

하루에 10분씩 6주간 노력하면, 멋진 몸을 가질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탐내게 된 책이다.

언젠간 만들어서 보여준다던 王자 대신 포동포동해지는 배가 커져만가는 남편에게 읽게 하고 싶었던 책인데, 막상 받아서 읽고나니 만만치 않은 내 배를 위한 자극이 되어버렸다.

식이조절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도 좀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 라는 단서를 달아 식이까지 제시해주는 친절한 책이다. ..물론 식이는 지킬 여력이 안되지만....ㅋ

 

남자 몸을 위한 책이라지만, 여자에게도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매일 밤 이 책의 운동을 조금씩 따라하기 시작했다.

준비 운동을 꼭 하고 운동을 시작하라는데.. ...준비 운동부터가 빡세다 ㅋ

하지만 매일매일 해야하는 운동이 조금씩 다르고, 하루치의 운동 종류가 많지 않아서 나같은 몸치도 적당히 따라할 만 하다. ..물론 2세트 반복~ 하면 빡세다;;; 힘들면 적당히 1세트만 하고 넘기기도 한다. 주5일.. 매일매일, 이라는 말이 어렵지만, 하루 10분.. 이라면 아주 어렵지는 않다.

 

이 책은 나 같은 초보자도 운동을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별로 상세한 사진과 설명이 준비되어 있다. 주의해야할 동작의 경우에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쉽다. 젤 뒤에 있는 큰 브로마이드;; 는 벽에 붙여놓고 따라하기도 좋을 듯.. 싶지만 아직 붙여놓지는 못했다 ㅎㅎ

 

작심삼일이 될지, 몇주간 꾸준히 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 내 몸이 내가 느끼기에 조금 벅차게 무거워졌다는 거 -_- 그래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하루 10분 정도는 충분히 할애할 수 있을 거라는 거....

참 좋은 시기에 내게 온 책이다.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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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남자 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평점10점 | k******3 | 2013.03.26 리뷰제목
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중이다. 학창시절 때 잠깐 운동 좀 했었는데 몸이 쉽게 피로하지 않고, 면역력에서도 약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운동을 안 하게 되면서 원래 있던 근육마저 없어지고 몸이 약해지고 쉽게 피로해지고 한번 약을 먹으면 오fot간동안 약을 먹어야 완치되는 상황까지 될 정도로 몸이 많이 약해졌다. 이제 입대할 날짜도 다가오고 군대 가기 전 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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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중이다. 학창시절 때 잠깐 운동 좀 했었는데 몸이 쉽게 피로하지 않고, 면역력에서도 약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운동을 안 하게 되면서 원래 있던 근육마저 없어지고 몸이 약해지고 쉽게 피로해지고 한번 약을 먹으면 오fot간동안 약을 먹어야 완치되는 상황까지 될 정도로 몸이 많이 약해졌다. 이제 입대할 날짜도 다가오고 군대 가기 전 몸을 만들고 가라는 조언을 받았다. “어떻게 몸을 만들까?”, “무엇을 중점적으로 할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던 도중 남자 몸을 만드는 절대 10분이란 책을 보았다. 가끔 인터넷에 이 책 광고하는 걸 보았던 거 같다. 이 책을 보았다. 정말 10분인지. 근데 정말 10분이다. 사람의 엄청난 참을성과 인내력을 요구하는 운동이 아니다. 그냥 단순히 부위별로 자극하는 간단한 운동이다. 근데 이 책을 쭉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고, 헬스 다녀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쉽고 어렵지 않고 모든 사람이 다 할 수 있는 동작이라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원래 뼈 자체도 얇고 살도 잘 안 찌고 몸이 약한 편이라 남들보다 배로 운동해야 하는 체질이다. 벌써 책의 과정대로 끝날 때를 생각하니 살짝 셀렌다. 유명연예인들도 이 방법을 통해 성공했다고 하니 신뢰감도 같이 가고, 일단, 말보다는 행동으로써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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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평점9점 | n*****r | 2013.03.26 리뷰제목
얼마전 언론기사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갈수록 날씬해 지는데 반해 남성들의 비만은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미에 대해서 만큼은 본능적으로 욕망이 강한 여성에 비해 남성들이 떨어진다고 해도 갈수록 비만이 늘어나게 되면 외모는 물론 가장 큰 걱정은 건강이 망친다는 점에서 가십거리로 치부할 만한 사안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위험을 감지한 남자들은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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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언론기사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갈수록 날씬해 지는데 반해 남성들의 비만은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미에 대해서 만큼은 본능적으로 욕망이 강한 여성에 비해 남성들이 떨어진다고 해도 갈수록 비만이 늘어나게 되면 외모는 물론 가장 큰 걱정은 건강이 망친다는 점에서 가십거리로 치부할 만한 사안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위험을 감지한 남자들은 연초 계획에 꼭 몸짱으로 재탄생하거나 적어도 살을 빼고 훨씬 날렵해진 턱선으로 이성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지만 성공하는 이들은 극히 드문게 현실이다. 좋은 헬스서적들이 출판가에 널려 있는데 왜 정작 혜택을 보고 몸짱으로 거듭나는 사람들은 없을까 

 

나 또한 십여년전에는 열심히 헬스를 했던 남자였지만 어느새 끊임없는 야근과 야식, 툭하면 벌어지는 외부 인사와의 저녁 술자리가 그나마 조금 변해갔던 내 몸을 수시로 원상태로 돌려놨고 오히려 후덕(? 백번양보해서 좋게 표현하면 말이다)해지고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두손두발 다 들고 말았던 기억을 되새겨 보면 몸짱으로 다시 태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절감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하나 중요한 실패 요인으로서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닌 대부분 헬스클럽을 찾아가서 기구를 이용한 운동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습관의 리듬이 깨지거나 게으름이 되살아날 경우 헬스클럽만 호강시켜주는 유령회원으로 전락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측면을 감안할 때 남자 몸을 만드는 절대 10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핑계로 흐지부지하고 마는 몸짱 지원자들에게는 비겁한 변명을 봉쇄하게 만들며 또 헬스클럽을 이용할 비용과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기구를 이용한 운동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프로그램 제공자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늘씬한 몸매와 건강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투입시간과 양질의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 절대 아님을 이 책은 보여준다.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집중력을 가지고 단 10분만이라도 맨손 헬스를 실시한다면 한시간의 헬스클럽 운동보다 결코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물론 기존의 헬스 관련 서적들도 이 책처럼 적절한 음식조절과 운동량을 적절하게 배합함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내용은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구를 이용하지 않는 헬스운동이 가져오는 효과를 과소평가하거나 중점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던 것만은 분명하다.

 

집에서건 회사에서건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운동 효과등을 충분히 숙지한 다음에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집중력을 가지고 10분만 운동해도 늘어진 뱃살에 탄력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헬스클럽가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오느라 소요되는 시간도 분명 소중한 것이겠지만 유한한 시간의 효율적인 이용차원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짧은 시간에 비슷한 운동효과를 누린다면 축복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과한 근육과 과시용을 위한 초콜릿 복근보다는 근섬유가 단단하게 만들어진 밀도 높은 근육을 지향하고 있다. 그래야 에너지 넘치는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으며 이 시대 진정한 몸짱이라고 저자는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기구나 머신을 이용한 헬스 관련 서적들 중에 이렇게 주변의 환경을 이용하여 운동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책은 없었다.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바로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틈새시장 전략과 매력은 독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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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몸매가 아닌 기능면에서의 몸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t | 2014.06.29 리뷰제목
작년... 그러니까 2013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2013년 10월 5일 토요일까지 책에 나온 저자의 지시대로 나름 성실히 4주차 수련까지 마치며 해보았다. 하지만 별다른 몸의 변화는 느끼지 못했다. 운동량도 의외로 강도 높지 않았고 몸의 변화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본 트레이닝보다 오히려 본 운동 전에 하는 [운동 전 워밍업 스트레칭]이 체력증진을 시켜주는 듯했다.물론 5주차부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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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러니까 2013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2013년 10월 5일 토요일까지 책에 나온 저자의 지시대로 나름 성실히 4주차 수련까지 마치며 해보았다. 하지만 별다른 몸의 변화는 느끼지 못했다. 운동량도 의외로 강도 높지 않았고 몸의 변화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본 트레이닝보다 오히려 본 운동 전에 하는 [운동 전 워밍업 스트레칭]이 체력증진을 시켜주는 듯했다.


물론 5주차부터 8주차까지 또 그 이후 하는 [평생유지 프로그램]까지가 더 남아있으니 더 단련했다면 몸의 변화를 충분히 느꼈지 않았을까도 싶다. 다만 그러기에는 운동량이 고작 1~2세트 더 늘어나는 것, 휴식시간이 20~30초 더 줄어드는 것 외에는 별다른 변화도 없어보이는 프로그램이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근육량이 알게 모르게 증가했는지 어떤지는 알수 없는 거겠지만 명확한 몸매와 근육의 변화를 기대했던 나로서는 실망이었다. 


맨손트레이닝으로서의 매력도 있고 제목에서 이미 타바타 운동법(당시에는 이 이름은 몰랐지만 짧은 시간에 극적 효과를 더해주는 운동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기에)의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어 적지 않은 기대를  하며 시작했다. 그러나 짧게나마 수련해 본 결과는, 몸의 눈에 띄는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기초체력 향상에 주력하는 운동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몸매가 아닌 기능면에서의 몸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체력등 운동 기능 향상을 위해서라면 달리 선택할 운동들이 더 많다는 것도 함정이지 않나 싶다.


예를 들자면 나같은 경우에는 식전에 형의권(올해 5월 27일부터 6년만에 다시 수련 중)을 1시간 30분 가량 수련하고 야간에 [중국의료기공]에 수록된 참장과 동공(올해 5월 5일 부터 6년만에 다시 수련 중)을 수련하는데 1시간 15분 가량을 투자하고 있는데 이 둘의 경우가 건강과 체력증진면에서는 더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딱히 근육과 몸매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근력운동보다 나은 수련기법들은 널리고 널렸다고 생각된다.


◇ 운동기능 향상에 주목하면서도 대중적인 운동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선택해 볼만도 하지만 몸의 변화를 눈으로 실감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선뜻 추천할만하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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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간단한 운동으로 만드는 균형있는 몸매 평점8점 | b********4 | 2013.03.27 리뷰제목
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지만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때문에 제대로 시간을 할애해서 운동을 하는 시간이 많이 적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시간으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것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이라는 책에서는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을 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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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지만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때문에 제대로 시간을 할애해서 운동을 하는 시간이 많이 적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시간으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것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이라는 책에서는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데 실제적으로 간단한 도구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인 것 같다. 대부분의 운동들은 집에서 보고 따라할수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공간의 제약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 꾸준하게 하는 경우에는 이것이 효과가 있다보니 몸의 약간씩의 변화가 느껴지는 것 같다.

 

 책을 펴는 것도 사실은 시간이 나지 않을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운동방법들은 복사를 해서 자주 보이는 곳에 두게 되면 의식적으로 볼때 마다 운동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집에 주요한 동작들을 하게 되면 스스로 몸에 긴장감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잠을 자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현재 동작을 하게 되면 어떤 부분이 운동이 되는지 신체의 부위도 언급을 해주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본인이 스스로 느낄수가 있다. 실제로 자신이 운동을 하는 부분이 어떤 곳인지 알고 하게 되면 몸에도 더 긴장이 되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표지에 있는 책 처럼 훌륭한 몸짱을 만드는것 보다는 정상적인 체중을 관리하면서 균형있는 몸매를 만드는데는 참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누구나 시간을 조금만 할애하고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고 하면 뚱뚱하게 살을 찔 염려가 많이 줄어 들 것으로 생각이 된다. 몸짱이 되고자 하는 부분은 뒷부분에 나오는 2주 몸짱 프로그램을 이용한다고 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신의 먹는 식사에 대해서 식이 조절도 하면서 꾸준히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운동을 하게 된다고 하면 우리들도 건강한 몸매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절대 10분이라는 시간이 길 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지만 우리들이 규칙적으로 이 시간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면 참으로 좋은 효과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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