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 모두 다 아는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그런 일을

일상의 언어로,

사람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는

그런 노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작사가의 능력은 참으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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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를 해보면 어떨까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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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작사라는 것은

어느 날 문득 영감이 폭발하듯이 쏟아져

20분만에 일필휘지로

후루룩 써내려 간 것이라고만

나는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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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 안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을 수 있도록

"날 것의 기억, 감성"이 밖으로 흘러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는

듣기 좋은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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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마치 수학의 정석에서

이차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고

바로 이어서 실전문제가 나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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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에 관해 설명하고

바로 배운 것을 연습할 수 있는

실전문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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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분명 배웠고,

읽었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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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꺼내어 놓은 것은

국어 중간고사 답안지에나

어울릴법한 "정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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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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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실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예로 생각한 노래들은

거의다 10년 전 그 이상의 노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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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긴~세월

건조하게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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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작사법만 배우는 책인줄 알았는데

'정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내 목소리를 내는데 주저하는

나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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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느 날인가

정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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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근사한 나만의 노랫말을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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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래를 들을 때도

드라마를 볼 때도

어제와 같은 일상의 풍경을 바라볼 때도



이따금씩

뭔가 작사로 엮을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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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꽉꽉 채워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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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가 되고 싶다면

작사를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내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아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작사에 관심이 많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단순히 가사를 적은 책이 아니라, 가사에 담긴 의미, 그 의미가 우리한테 또 어떤 의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담은 책입니다.

Day1부터 되어 있어 차근 차근 읽어 나가셔도 무방합니다.

이 시리즈로 한 책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 책도 꼭 읽어보며 작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저는 코로나로 외부와 단절된 시간을 보내면서
노래가 주는 힘을 참 많이 느끼고 있어요.

때로는 감정을 더 증폭시키기도 하고,
(이러면 오히려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위로가 되기도 하고,
설렘을 주기도 하고

그 짧은 글? 속에 공감 가는 내용을
어찌 그리 잘 녹여내는지...
그 표현력이 부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저는 요즘 공감되는 글쓰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작사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Day1 ~ Day46 까지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이 나와있어요.

읽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저는 솔직히 작사가를 꿈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공감되는 글쓰기에

아주 관심이 많아요~


내 안에 있는 걸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기고 하고,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거든요.

이런 저의 고민에 단비같은 책이었어요.

이제는 모든 감정들이 무뎌졌다, 그리 아프지도, 그리 날카롭지도, 그리 기쁘지도 않은 멍충이 같은 상태가 되버렸다.
순간 순간 지나가는 감정, 상황을 특별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잡았다. 혹시 알아? 이러다 정말 작사가가 될 수도 하는 마음도 있었고..
이 책은 안영주라는 작사가와의 46일간의 데이트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하루 하루 작사란 무언지 알고, 연습하고, 검토하는 46일간의 일정,.. 하지만 저자의 친근한 필력으로 대화하듯 이 책을 스르륵 읽었다. 1일차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찐하게 썸타보고 싶은 책!!

이젠 음악을 들을때 멜로디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가사의 구성, 단어 하나 하나가 귀에 더 잘 들어온다. 아하 작사가가 이 포인트에 더 중점을 두었구나, 이렇게 가사를 쓰면 귀에 꽂히는 구나. 이표현, 정말 심쿵인데..
노래를 더욱 풍성하게 들을 수 있는 이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이 책!!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음악이란?

사람들을 위로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특히 나의 상황과 맞는 가사, 노래는 공감이 2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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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 나만의 생각을 적어 보려는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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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를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일상이 곧 작사다!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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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누구나 마음속에 지도 하나쯤 품고 산다.

내가 걷고 싶은 어떤 길이 놓인 지도.

현실적으로 그 길을 걸을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와 상관 없이 막연히 걷고 싶은

마음에 드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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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지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지도 속으로 뛰어 들어 뭔가를 그려 나가고 싶은 사람도 어딘가엔 분명히 있다.

지도를 그려 가는 일은 생각처럼 낭만적이거나 여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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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어떤 순간을 만날지라도 그것으로 울게 되는지, 웃게 되든지,

전진하게 되든지, 후진하게 되든지.

걷는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지도에 작은 점을 찍고 가느다란 선을 덧 그려가는 중이라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히 지도 속으로 뛰어 들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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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책을쓰게된 동기)

막 시작한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데뷔했는지, 어떤 경로로 활동했지는 알고 싶은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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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예전에 만나고 싶었던,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

공부했던 나름의 작사법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작사라는 길을 걸으며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조그마한 좌표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썼다. ?

.........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눔. 실천하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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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1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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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는 멜로디 코디

》p14 멜로디가 어떤 인격을 가진 캐릭터라면, 작사는 그 캐릭터에 어울리는 옷을 입혀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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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의 감정 풀어내기

멜로디를 만든 작곡자의 감정이 녹아있는 음악

멜로디가 품고 있는 원석같은 감정을 질 좋은 단어들로 아름답게 세공해내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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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칠 줄 알아야 작사도 가능?

---궁금하면... 책을 통해서....

작사가 먼저 작곡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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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가사랑 뭐가 달라?

＞시란? 문학의 한 장으로 자연이나 인생에 대해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한한글

함축적이고 운율적이란 특징때문에 비슷하지만.

＞가사는?

철저히 멜로디를 위해 존재.

멜로디 없으면 가사도 없다.

가사도 애초에 멜로디를 위해 탄생한 것이므로 시가 아닌 가사인 것이다.



작사가 Memo -이 곡은 10분 만에 썼어요

＞가사요정이 올수 있게 좋은 가사를 쓸수 있게 끝없이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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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작사 간 보기- 일단 한번 써 봐


1. 가사를 해부하자

Day01 가사의 구성용어 정리

Day02 가사 분석의 이유

Day03 가사 분석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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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글쓰기는 기승전결.

가사는 벌스,프리코러스, 코러스, 브릿지의 구조

가사 구조는 멜로디의 구조와 흐름과 같이 한다.

가사의 구조를 파악하고, 각각의 파트가 맡고 있는 역할 숙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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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스 : 기

프리코러스 : 승

코러스 : 결

부릿지 :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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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제목. 눈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

표현,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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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이 할려주신 방법대로 하나하나 실천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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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사는 필사적으로

Day04 필사의 이유와 요령

＞ 필사량이 쌓이다 보면 멜로디를 만났을때 필사로 채득한 좋은 가사들과 내안에 있는 감정, 단어들이 자연스레 결합해 내 색깔이 입혀진 완성도 있는 가사를 쓸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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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노하우

1. 가사가 좋다고 판단되는 노래 장르별 한곡씩 정하기.

2. 노래가 귀에 익을때까지 두번 정도 가사 보지 않고 듣기

3. 가사보며 듣기.

구조로 나누어 보고 제목과 가사의 연결점도 생각해 보기.

4.노래를 끄고 가사 전체를 종이에 적는다.

좋은 표현이나 라임에 밑줄을 긋는다.

5, 노래를 들으며 다시 전체 가사 적기.

6. 특별히 더 좋았던 표현이나 라임은 한번 더 적는다.

7. 가사를 보지 않고 다시 노래를 듣는다.

...꾸준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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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를 바꿔 보자

Day05 가사는 그대로 두고 제목만 바꾸기

Day06 제목을 그대로 두고 내용 괄호 넣기

Day07 제목 그대로 두고 내용 전체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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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작사 좀 더 디테일하게

1. 제목을 지어 보자

Day08 제목이 왜 중요해?

Day09 좋은 제목이 뭘까?

Day10 일상어 이용하기

Day11 유행어 이용하기

Day12 숫자 이용하기

Day13 장소 이용하기

Day14 계절 이용하기

Day15 색깔 이용하기

Day16 과학용어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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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 누군가를 만났을때 첫인상만으로 호불호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딱 3초.

노래에선 제목이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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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을 만들어 보자

Day17 떠오르는 내용 일단 써 봐

Day18 나쁜 예와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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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내가 표현하고 싶은 주제는?

사상얘기. 사회 비판이나 풍자, 환경문제, 가족, 인생에 대한 고찰등 간단한 메모,

.....

p80 소재의 범위가 넓은것 보다 범위를 좁혀서 순간에 집중해서 글을 써라.

순간에만 집중하다모면 필자의 상황이나 감정들이 훨씬 깉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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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의 몇 가지 시점

Day19 짝사랑과 썸 그 언저리

Day20 썸은 끝! 본격적 연애 시작

Day21 사랑이 무르익는 순간

Day22 롱디 연애

Day23 권태기, 이별 직전

Day24 이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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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 가사를 쓰기전에 영화처럼 구체적인 특정 상황을 설정하고, 장면 속의 주인공 화자가 지금 어떤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을지를 미리 그려 두면 좀 더 디테일하 표현을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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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보아요...작가님이 매일 한가지 주제로 내주시는 과제.

p100 감정을 가사에 녹이면 된다.

p101 생각의 감정을 어떻게 녹였는지 느껴보자.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그리고 있는 표현.

p106 펀치라인-가사에서 표현이 뛰어나거나 와 닿아 감정을 훅 때리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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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도를 분명히 해 주세요

＞p114 사람의 마음은 이랬다 저랬다 할수 있다,

사랑에 있어서는 더욱 그럴수 있다.

헤어지고 싶은건지, 다시 만나고 싶은 것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나도 내 마을을 모를때가 있다.

하지만 가사를 쓸때 만큼은 왔다 갔다 하면 안된다.

정리가 안되는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도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 화가가 뭘 어쩌고 싶은 건지, 어떤 상태인지 3,4분안에 하나의 분명한 입장과 태도를 보여 줘야 한다.

!!!!작사가의 포인트 인것 같다!!!

전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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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5 네가 너무 좋아

Day26 어딜 도망가!! 넌 이제 꼼짝없이 내 꺼

Day27 이별해서 너무 힘들다

Day28 이별했으니 싹 다 잊을게

Day29 이별했지만 견딜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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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테일 설정하기

1)성별과 연령대는?

2)계절은?

3)장소는?

4)기간대는?

5)누구와 함께 있나?

6)분위기는?

7)성격과 말투는?

8)소품은?

글을쓰는 사람 머릿속에 상황이 구체적으로 들어가 있어야 가사가 자연스럽게 반영된다.

Day30 설정된 디테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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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 이별 말고 다른 거

Day31 지친 삶에 따스한 위로 한마디

Day32 여행에 관한 이야기

Day33 시련의 극복

Day34 발칙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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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처음으로 한 곡 완성 도전!!

Day35 설정하기 & 완성하기

1)주제 정하기

2)사랑이라면 시점 정하기

3)제목 정하기

4)내용메모

5)화자의 태도 정하기

6)디테일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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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가사 다듬어 보기

1. 재단하기

Day36 시작의 몇 가지 방법

1)말을 건네듯

2)상황에 대한 묘사로

3)물음표로 시작

4)생각을 툭 던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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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7 프리코러스 쓰는 방법

Day38 코러스 쓰는 방법

Day39 브릿지 쓰는 방법

Day40 라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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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정하기

Day41 단어 필터링



알려주시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과제 제시.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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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5 팝송 개사하기

＞＞ p187 처음부터 잘 할수는 있는 일은 없다.

가사도 그렇다.

부단한 연습과 노력없이 좋은 가사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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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사를 개사하기 보단 팝송을 개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존 가사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받아 모방하게 될 확률이 크다.

그래서 팝송으로 개사 연습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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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수 따기와 구성하기

Day42 팝송을 개사하는 이유

Day43 음절 따 보기

Day44 설정하기

Day45 완성된 가사 보며 멜로디와 함께 따라 불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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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정하기

Day46 수정하기 & 다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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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6 작사가로 산다는 것

캐릭터 만드는 게 어려울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가사 쓰기는 어쩌면 다이어트

작사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작사가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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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 드리마를 꾸준히 챙겨보고, 드라마속 인물이 특정상황에서 내뱉을법한 말을 가사에 녹이면 좀더 몰입도가 놓은 작업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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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3 최신 잡지도 보고 광고도 본다.

p204 가사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잘 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면 남들이 무심히 흘려 보내는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단어의 사금 조각들을 체취할수 있다.

작가의 메모) 가지고 있는 잡지책에서 한줄 씩 찾아 헤드라인들-＞할줄가사로 바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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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5 꾸준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작사가라는 타이틀을 얻는건 너무 신나고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그 이름을 유지하기란 다이어트 처럼 꽤나 고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가사 쓰는게 세상의 어떤 일과도 비교할수 없을 만큼 좋아서 계속 가사를 써 나간다.?

....... !!!직업이란게 그런것 같다.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서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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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7 작사가가 되기로 마음먹는 그때부터 늘 따라다니는 것을 불안이다.

작사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고 간절한 만큼 불안할 수밖에 없다. 내가 들이 노력과 시간을 보상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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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은 선생님

심현보 선생님

Makeumine Works의 JQ 대표?

(인스타그램: @Makeumineworks/kakaotalk ID:MU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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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음악 저작권법 문제로 라는 문구가 있다.

전체적인 책의 내용이 좋아서 다 적지는 못하겠다.

이 또한 저적권에 문제가 있을것 같다.

작가의 꿈이 있고, 글을 잘쓰고 싶고, 생각을 표현을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볼것을 강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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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옆에서 개인 레슨으로 도움 받는 느낌이다.

특히 DAY1~ 로 표현해 수시며 여백을 남겨 주셔서 나만의 기록과 나만의 생각,

나만의 실천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http://m.blog.naver.com/sunjung7712/22208629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