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크릿 : 돈을 움직이는 시크릿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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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크릿 : 돈을 움직이는 시크릿 마법사

돈을 움직이는 시크릿 마법사

리뷰 총점 8.8 (32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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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시크릿 평점10점 | j***3 | 2020.10.01 리뷰제목
"가는 세월은 붙잡을 수가 없구나. 어느사이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다니……"  벌써 반세기가 넘는 인생을 살았기에 옛날에 엄마가 하시는 말씀을 종종 느끼며 살고 있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요즈음 돈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나이 들어가는 아들과 대학생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돈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요즈음 『부의 시크릿』 이 책을 만나고보니 내용이 정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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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세월은 붙잡을 수가 없구나. 어느사이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다니……"

 벌써 반세기가 넘는 인생을 살았기에 옛날에 엄마가 하시는 말씀을 종종 느끼며 살고 있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요즈음 돈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나이 들어가는 아들과 대학생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돈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요즈음 『부의 시크릿』 이 책을 만나고보니 내용이 정말 궁금해서 얼른 읽어 보았다.

 

 『부의 시크릿』

  저자 월러스 D. 워틀스는 1860년 미국에서 태어나 남북 전쟁 시대에 살면서 가난과 역경을 많이 겪어 부자가 되기 위한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집필한 마지막 책으로 대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의 차레를 살펴보니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를 시작으로 「부의 시크릿 사용설명서」까지 1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스페셜로 돈을 움직이는 아주 단순한 시크릿10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부자가 되는 것은 타고난 성질이나 환경, 탁월한 재능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며 부자가 되는 것은 '확실한 방법'에 따라서 일을 처리한 결과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확실한 방법'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며 '확실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누구나 반드시 부자가 된다고 확고하게 강조한다. 그렇지만 많은 시간을 살아 온 지금 저자의 이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천천히 다시한번 읽어 보려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인생에 내걸어야 하는 3가지 목표」는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이기 전에 내가 먼저  몸과 지혜와 마음, 즉 건강한 몸을 만들고, 지혜를 단련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이 세 가지 목표는 똑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몸과 지혜, 마음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충분히 살리지 못하거나, 잘 표현하지 못하면 순탄한 인생을 보낼 수가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에 마음을 놓고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요즈음  마음을 비우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갖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부의 시크릿』 이 책도 ㅊ너천히 다시 읽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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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시크릿]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 2020.09.18 리뷰제목
<부의 시크릿>은 미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작가 중 한 명인 월러스 D. 워틀스의 대표작이다. 1860년 미국에서 태어난 워틀스는 남북전쟁을 겪으며 가난과 역경을 몸소 체험했다. 이후 부자가 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해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워틀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인 1910년에 발표되었다.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 책을 읽은 소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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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크릿>은 미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작가 중 한 명인 월러스 D. 워틀스의 대표작이다. 1860년 미국에서 태어난 워틀스는 남북전쟁을 겪으며 가난과 역경을 몸소 체험했다. 이후 부자가 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해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워틀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인 1910년에 발표되었다.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 책을 읽은 소수의 사람들이 이 책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풍문이 있다.


이 책은 종교적으로는 힌두교를, 철학적으로는 헤겔과 에머슨의 사상에 기반한다. 이 책은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공부는 '돈 버는 공부'다. 돈이 없으면 절대 순조로운 인생을 보낼 수 없다. 건강도 공부도 사랑도 행복도 돈이 있어야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러니 돈을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에 대해 죄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돈을 번다는 것은 타인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이고 인류에 대해 봉사를 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사업을 하라고 말한다. 회사에 다니는 일개 노동자가 오로지 노동만으로 부자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단, 사업을 시작할 때 누구나 할 수 있거나 이미 포화 상태인 영역에 들어가면 안 된다. 남들은 못 하는데 나는 할 수 있는 영역, 성장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지만 아직 포화 상태가 아닌 영역을 찾아서 진입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남들과 경쟁한다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일부러 빼앗지 않아도 언젠가는 내 손에 들어올 수 있다. 그러니 남의 재산이나 능력을 부러워하거나 선망하지 말고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며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책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에 나온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는 문장과 비슷한 의미를 함축한 내용도 나온다. 이 책이 <시크릿>보다 훨씬 전에 출간되었으니, 어쩌면 <시크릿>의 저자가 이 책에서 영감을 얻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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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시크릿 - 사고방식 전환과 그에 따른 행동의 변화 평점9점 | p*********h | 2020.09.30 리뷰제목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대해 조롱하거나 비판적으로 논할 때 언급되곤 하는 표현이다. 이 책을 읽다가 눈에 턱 걸리는 부분이 바로 이 표현이었다. 간절함에 우주가 반응하여 원하는 소원을 이루도록 움직인다는... 솔직히 이 부분을 읽으며 괜히 이 책을 집어들었나 싶었지만, 자기계발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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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대해 조롱하거나 비판적으로 논할 때 언급되곤 하는 표현이다. 이 책을 읽다가 눈에 턱 걸리는 부분이 바로 이 표현이었다. 간절함에 우주가 반응하여 원하는 소원을 이루도록 움직인다는... 솔직히 이 부분을 읽으며 괜히 이 책을 집어들었나 싶었지만, 자기계발과 성공학 분야에서 고전에 속한다는 이 책의 내용이 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하며 계속 읽어보기로 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 우주에는 부의 공급이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경쟁이 아닌 창조적 사고와 노력을 통해 누구나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온 우주와 세계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진보하고 있고 번영하고 있다. 우주 법칙의 기본 방향이 이러한데, 인간은 스스로 가능성과 발전의 영역을 제한하여 그 안에서 경쟁을 통해 우열을 가리는 파괴적 혹은 자기붕괴적 부자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경쟁의 논리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창조 정신과 친절함, 기본을 지키는 자세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선 원하고 바라는 것을 분명히 이미지화한다. 그리고 손에 넣으려는 굳건한 결심과 확신을 가진다. 그리고 이미 얻은 것처럼 감사하며 생활한다. 당장의 현실이 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믿음을 잃지 않고 위와 같은 법칙을 지키며 나아가다 보면 부는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고와 행동의 일치가 중요하다. 정말 바라는 것이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할 것이며, 그런 과정에서 분명히 가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갱신되면서 점점 원하는 것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공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강렬히 원하는 것에 대한 이미지+결심+확신+감사전지전능한 마음과 결합 행동으로 이어짐 = 타인에게 진보와 번영의 감각을 공유시킴. 이와 함께 좀 더 실천적인 부분으로 그날 일은 그날에 끝내라, 효율이 좋은 행동 혹은 효율이 좋은 방법/활동을 의식적으로 상기시키며 실천할 것을 권한다. 비록 지금 하는 일이 보잘 것 없다 하더라도, 이런 법칙을 실천하면 실패가 성공의 기회가 되듯,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을 맡게 된다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새로운 기회는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앞서 말한 우주의 법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시원물질’, ‘사고하는 물질로 설명되는 혼돈에서 비롯된다. 강렬한 소망과 이미지를 전달받아 당사자에게 사람이나 상황을 통해 부를 이루도록 이끌어간다는 다소 허황된 이론일 수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은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독특한 대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상대방에게 진보와 번영의 감각을 가지도록 하라같은 명제는 이 책이 말하는 부의 핵심이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저자는 결코 찬성하지 않겠지만) 이 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볼 필요도 있다. 끝없이 계속 번영하기를 추구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는 이 책의 주장은, 기형적인 기독교 신학이라 할 수 있는 번영신학을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자주 성경 구절을 부를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하고 훌륭한 도리라는 근거로 내세우며, 경쟁이 아닌 간절함과 창조력, 감사함으로써 무한한 어떤 정신물질(시원물질, 혼돈, 혹은 하나님 등으로도 언급된다)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식의 적용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자의 아전인수식 성경해석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저자가 그저 사기꾼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것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이성적이라는 데 있다. 저자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사회, 피도 눈물도 없는 경쟁, 자연파괴적인 산업의 발전에 대해 분명한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우주 전체적으로 진보와 번영, 발전을 이뤄가고 있기 때문에 그 방향과 흐름을 타고 살아가며 먼저 개인적으로 부를 이뤄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것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부도 이루지 못하고 원하는 개혁도 하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지적한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비극을 외면하지 않되, 휩쓸리지 말고 더 큰 우주적 관점에서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도구로써의 돈, 혹은 부의 축적 방법을 논하고 있는 것이다.






* 네이버 문화충전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부의시크릿, #월러스D워틀스, #정성호, #스타북스, #시원물질, #사고하는물질, #이미지, #실천, #창조력,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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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시크릿 평점10점 | y****6 | 2020.10.05 리뷰제목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해요.그렇다면 부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부자가 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걸까요.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시크릿> 책의 모태가 되는 책이라고 하네요.1910년에 집필되어 오래된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맨 처음 나오는 소제목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공부는 돈 버는 공부다'입니다.이 말은 굉장히 현실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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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해요.

그렇다면 부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부자가 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걸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시크릿> 책의 모태가 되는 책이라고 하네요.

1910년에 집필되어 오래된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맨 처음 나오는 소제목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공부는 돈 버는 공부다'입니다.

이 말은 굉장히 현실적인 말이에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어요.

1910년에 집필된 책인데, 그 당시에도 돈이 정말 중요했나 봅니다.

이 책은 약간(?) 종교의 색깔이 들어 있는 거 같아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섭리 등의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종교의 색을 배제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보는 데 불편한 분들도 있을 거고, 이해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요.

 

 

부자가 되려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확실히 대답을 못하겠어요.

과연, 저는 왜 부자가 되려는 걸까요.

부자가 되는 목적은 단지 정신적인 기쁨을 얻고, 지식을 증진시키고, 야심을 채우고, 타인을 능가하고,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다. ...... 부자가 되는 목적은 음식이나 그것에 수반되는 기쁨에 빠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 이웃사람을 사랑하고, 친절한 행위를 하고, 세계가 진실에 눈을 뜨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도 아니다. - P. 62~63

제가 생각한 '부자가 되려는 목적'에 대한 대답이 전부 아니라고 나와요.

이 부분에서 저는 조금 충격이었답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사람을 사랑하고, 친절한 행위를 하기 위해서도 아니라니...

이 책에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극도의 이기주의나 다름없어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나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부자가 되어, 다른 사람들도 이끌어주어야지

그저 돕기만 하면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요즘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아마도 그런 의미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단순히 부자가 되어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그 사람들을 가난이라는 틀에 머물게 하게 되는데,

내가 열심을 다해 부자가 되어 본보기가 되고 이끌어준다면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죠.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경쟁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요.

누군가에게 뺏거나, 남을 부러워하거나 선망의 대상으로 삼아서도 안 된다고 말하죠.

경쟁이 아니라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어요.

여기까지만 봐도 이 책은 '나'만 부자 되는 법이 아니라

'함께' 부자가 되는 법을 말하고 있어요.

 

 

 

'감사의 법칙'이란, 작용과 반작용은 항상 균등하게 각각 반대 방향으로 향하여 작용한다는 자연의 법칙이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은 힘을 해방시켜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에게 작용하여 순식간에 그 반작용을 받게 된다 - P.85

종교적인 내용 같죠? 이해가 안 되실 분들도 있겠어요. 저는 이 책을 읽음에 감사했답니다.

부와 감사는 다르다고 생각했고,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그게 아니었죠.

감사하는 마음을 내뿜으면 그 작용이 반드시 나에게 돌아올 거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선한 것이며, 좋은 형상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모든 사물 안에 있는 선이 나를 향해 올 것이에요.

 

 

 

이 책은, 어쩌면 과학적인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당장 집을 사라, 땅을 사라, 투자를 해라라는 실천서와는 거리가 멀지만

부를 가지기 위한 마음이 어때야 하는지, 진정한 '부'란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어요.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돈 안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어요!

실질적은 부자 되는 법을 원하는 분들이 보면 조금 실망할 수 있지만,

종교가 있거나 부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면 읽기 좋은 책입니다 :)

 

 

 

*본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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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시크릿 평점10점 | k*******2 | 2020.10.01 리뷰제목
예전부터 부자가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쁘게 얘기하면 돈을 아끼고 돈에 집착했고 제 돈을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축하는 습관과 알뜰한 습관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의지와 확신 또한 없었던 것 같아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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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부자가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쁘게 얘기하면 돈을 아끼고 돈에 집착했고 제 돈을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축하는 습관과 알뜰한 습관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의지와 확신 또한 없었던 것 같아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먹고 집도 필요하고 남들처럼 멋진 차도 타고 다니고 싶고 해서 부자가 되고 싶어졌으나 크게 바뀌지 않는 돈의 수입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부자는 되고 싶으니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졌고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여러 곳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돈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예전에는 돈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 돈을 밝힌다고 했는데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으로 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돈의 특성과 본질을 알고자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부에 대해 연구하여 만든 법칙을 소개하고 그것을 믿고 행하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부에 대한 원리와 법칙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설명해 주어 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확실한 방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고 그 확실한 방법에 대해 완벽하고 확신적으로 우리가 믿고 따르라고 강조하고 매일 이 방법을 생각하고 반복 숙달하여 자기 것으로 체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부를 만드는 3원칙, 부를 부르는 감사, 부에 대한 태도와 행동, 부자가 되는 법칙과 사용설명서 등 여러가지 부에 대한 의미와 방법, 법칙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실천하게 해줍니다

책을 읽고 나서 부의 대해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었고 단순히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만 갖는 것이 아닌 제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고 생각하며 실천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긍정적인 부를 향한 생각을 하도록 저를 돌보고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꼭 체득하고 싶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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