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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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리기 마스터 컬렉션

리뷰 총점 9.7 (10건)
분야
예술 대중문화 > 미술
파일정보
PDF(DRM) 124.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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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드로잉 연습의 최종판!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t | 2020.08.14 리뷰제목
위의 책 내용 이미지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정말 다채로운 주제로 드로잉을 해 보도록 짜여있는 드로잉 실습서입니다. 위의 이미지 중 책 표지 이미지 바로 아래 있는 걸 보시면 아실 수 있듯 아주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모두를 이미지를 올리기 버거워 제가 연습한 그림들이 있는 부분만 이미지를 올립니다.저는 그림을 한번도 전문적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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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 내용 이미지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정말 다채로운 주제로 드로잉을 해 보도록 짜여있는 드로잉 실습서입니다. 위의 이미지 중 책 표지 이미지 바로 아래 있는 걸 보시면 아실 수 있듯 아주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모두를 이미지를 올리기 버거워 제가 연습한 그림들이 있는 부분만 이미지를 올립니다.


저는 그림을 한번도 전문적으로 배워보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야 원근법 같은 시험에 나오는 주제 하나씩 가르치고 나면 그림을 어떻게 그리라기 보다는 직접 그려보라는 식이었기 때문에 그림 그리는 재미도 알기 어려웠죠. 나이가 먹고 나니 그림을 내 손으로 그려볼 기회도 없고 해서 그림과는 거리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림만큼 재미있는 주제도 드물지 않나 싶어요. 언제부턴가 그림을 직접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유투브를 검색해 보니 그림을 배울만한 채널들도 있더군요. 언제부터 다시 그림을 배우고 그려볼까 재보고 있는 찰나에 이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소재를 그려보도록 짜여있는 책이더군요. 이것 저것 따져보기 전에 실제 연습을 해 봤습니다. 설명 부분이나 단계별 해설이 조금 부족한 것은 같지만 그림 실습을 하기에 이만한 주제의 책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몇단계로 드로잉을 마칠 수 있도록 한 방식이 그림을 두렵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도 같고요. 딱히 내가 이걸 어떻게 그리나 하는 그림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 없이 하나하나 그려나가다 보면 그림에 대한 소질이 조금씩 늘 것도 같습니다. 


그림을 독학 하시려는 분들에게 권할 만한 실습서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어느 것을 그리든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것이 목표라며, 두가지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첫째 잘 그려야 겠다는 생각 버리기! 둘째, 그리고 싶은 것을 재미있게 따라 그리기!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면 결과물을 보고 실망해 쉽게 지치거나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리면서 재미를 느껴라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저도 부담감과 두려움을 버리고 재밌게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선과 도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짜여진 책이라 생각보다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실력이 안 따라줘서 망치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래에 못 그린 그림이지만 책을 보고 따라 그려본 그림을 올려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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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평점10점 | h***v | 2020.09.08 리뷰제목
평소 연필스케치를 즐기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구매한 책이다. 풍부한 이론과 멋진 습작들이 즐비한 책들은 많은 양 때문에 자칫 지치고 책을 포기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확실히 결이 다르다. 그리기에 있어 2가지 큰 원칙을 제시하고 주제별로 단계에 따라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간결하고 가벼운 구성은 포기하지 않고 책을 끝까지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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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필스케치를 즐기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구매한 책이다. 풍부한 이론과 멋진 습작들이 즐비한 책들은 많은 양 때문에 자칫 지치고 책을 포기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확실히 결이 다르다. 그리기에 있어 2가지 큰 원칙을 제시하고 주제별로 단계에 따라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간결하고 가벼운 구성은 포기하지 않고 책을 끝까지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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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쉽게 그리기를 배울 수 있어 초등부터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할 것 같다. 평점10점 | b*****e | 2020.08.15 리뷰제목
그림은 마음이고 또 다른 소통수단이기에 그리기는 언어와 같이 잘하면 좋은 능력임에 틀림없다. '연필은 심플하고 매력적이다'뭔가를 그리고 싶어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가장 편한도구 연필로 그리기를 배우는 '연필이야기'의 그리기 책을 만났다.책은 강아지부터 고양이, 동물, 식물, 인물, 푸드, 자동차 등등 12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정말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을 꽤 많은 분량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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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마음이고 또 다른 소통수단이기에 그리기는 언어와 같이 잘하면 좋은 능력임에 틀림없다.

 


'연필은 심플하고 매력적이다'

뭔가를 그리고 싶어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가장 편한도구 연필로 그리기를 배우는

 '연필이야기'의 그리기 책을 만났다.

책은 강아지부터 고양이, 동물, 식물, 인물, 푸드, 자동차 등등 12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정말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을 꽤 많은 분량인 280여 페이지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기의 기초부터 형태를 그려보기도 하고 약간의 명암을 넣어 그리기도 하며

쉽게 쉽게 따라 그리다보면 백지가 두렵지 않은 그리기 실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확신이 든다.

 

-따라그리기 전 숙지사항-
첫째! 잘 그려야 곘다는 생각을 버리자
둘째! 그리고 싶은 것을 재미있게 따라 그리자 5p

 


책에는 그리는 방법에 대한 설명보다는(중간 중간 짧은 설명도 있기는 함^^)

그리는 과정 그림을 통해 그리기를 배울 수 있는데

실전 그리기 초보자들이라면 선을 긋고 도형과 같은 모양을 그려가며

형태를 잡아보고 살을 덧 불여가며 순서에 따라 그림을 완성해 가며

그리기를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리기 초보자 입장에서 실제로 책을 따라그려보았는데

얼추 책 속 디테일한 최종 마무리작업은 잘 되지 않았지만(아직 초보자라ㅜ)

드로잉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그래서 나에겐 세밀한 드로잉 작업보다는 백지에 무엇을 그리든지

기초가 되는 부분을 익혀가며 드로잉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줄여주는 책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중간중간 따라그리기도 있는데
실제 백지에 그리는 기분으로
형태를 잡아 선을 그어나가며 완성한다면
즐거운 그리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백지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주고

쉽게 그리기를 배울 수 있어 초등부터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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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평점10점 | b*****6 | 2020.08.15 리뷰제목
코로나19 관련 안전문자가 계속 오고 있다.   한동안 좀 나아지는 듯 했는데,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가 예사롭지 않다.   연기되었던 [그림책수업]이 8월초에 재개되었지만, 고민 끝에 취소한 것이 다행이다 싶다. 겁은 많아서리 바짝 쫄았다.   그리기를 혼자 연습 중인데, 마땅하게 참고할 만한 것이 없어 고민 중에 발견한 책이 바로 ‘거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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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안전문자가 계속 오고 있다.

 

한동안 좀 나아지는 듯 했는데,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가 예사롭지 않다.

 

연기되었던 [그림책수업]이 8월초에 재개되었지만, 고민 끝에 취소한 것이 다행이다 싶다. 겁은 많아서리 바짝 쫄았다.

 

그리기를 혼자 연습 중인데, 마땅하게 참고할 만한 것이 없어 고민 중에 발견한 책이 바로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DRAWING OF ALLMOST EVERYSING)’이다.

 

초짜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내가 요즘 그리는 그림은 다양하다.

 

첫째는 몽골여행에서 만난 고양이가 등장한다.

 

홍고르 엘스의 게르에서 만난 고독한 고양이는 자신을 냉담하게 대했던 내게 밤새 쥐를 잡아 선물했다.

 

그 일로 타인에게 주었던 ‘선물’이 내 의도와는 달리 받아들여지고 관계를 어떻게 비틀어버렸는지를 생각하게 됐다.

 

 

 

 

2파트 '고양이'와 3파트 '동물'을 참조했다. 고양이 파트가 별도로 있을만큼 다양한 포즈가 있어 마음에 든다.

 

함께 몽골로 떠났던 친구들과의 많은 에피소드도 그림과 짧은 글로 만들어보고 싶다.

 

5명의 여자가 열흘 가까이 여행하면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가? 그래도 결론은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거더라.

 

두 번째는 어린시절의 추억이다. 적지 않은 나이를 살다보니, 가물가물한 옛시절의 조각들을 그러 모아보고 싶어졌다.

 

그 중에는 이제는 중년의 아저씨가 된 남동생이 수십년 전 바퀴달린 장난감 코끼리를 타고 길을 나서던 장면이 있다. 정작 본인은 기억하지 못한다. 서너살 무렵이었으니 그런 것 같다.

 

지금도 여행을 좋아하는 동생은 그 시절에도 코끼리장난감을 타고 열심히 동네를 돌아다녔다. 아스팔트 길에 플라스틱 바퀴가 신나게 굴러가던 소리가 때때로 캐리어 바퀴소리에도 불현듯 떠오르고는 했다.

 

햇살이 가득한 한낮에 길을 떠난 동생이 해질 무렵 황금빛 노을을 등진 채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려보고 싶다. 그 반나절동안 어린 아이가 만났던 세상과 사람들의 이야기 말이다.

 

문제는 코끼리장난감이 그리기가 만만찮았는데,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에서 '바퀴말장난감'을 보고 뭔가 감을 잡았다.

    

  

 

지금은 이리도 없어보이지만,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그 외에도 11파트 '레토르'에는 니이든 나의 감성을 건드리는 샘플이 많아 반가웠다.

 

세 번째는 틈틈히 이 생각, 저 생각을 쓰는 중인데, 여기게 들어갈 그림이다.

 

예를 들면 ‘돈’에 나만의 개똥철학에 들어갈 아기돼지다. 그것도 집 안으로 들어오려는 돼지다. 컴 온! 

 

 

 

 

 

넷째는 그냥 보고 싶은 것들을 막 그려보고 싶었다.

 

기나긴 장마로 창 밖의 풍경은 우울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뭐? ‘상상력’이다.

 

명상을 할 때 눈을 감고 떠올려 보고는 한다.

 

열린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인다. 창틀에는 열대의 꽃이 피어 진한 향기가 바다내음에 섞여 밀려온다. 바로 옆에는 고양이가 잠들어 있고, 불면의 밤을 보내는 나는 카모마일 차 한잔을 마시며 그림을 그리는 중이었다.

 

바다 위에는 거대한 달이 떴고 그 달빛이 바다에 일렁거릴 때 돌고래 모자가 유유히 헤엄을 친다. 어린 아들 돌고래의 점프를 엄마 돌고래가 보고 있다.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참조한 파트는 '고양이', '동물', '식물'이다.

 

이제 위의 그림들에 색칠을 해야 한다.

 

나는 그림을 참 못 그린다. 그래도 뭐 어떤가. 나이가 드니 좋은 점은 꼭 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많이 그리다가 보면 언젠가는 내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 나올 것이다. 그거면 계속할 동기는 충분하다.

 

게다가 초짜의 못 그린 그림이 나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그림에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유용한 책이다.

 

리뷰에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공룡과 밀리터리 파트도 꽤 마음에 든다. J가 어렸을 때 주구장창 레고놀이만 같이 해줬는데 이런 그림도 그려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뭐, 언젠가 또 기회가 오겠지, 그땐 이야기도 잘 해주고 그림도 멋지게 그려주는 인기많은 할머니가 될 준비를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좋겠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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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거의 모든것의 드로잉]으로 쉽게 그리는 방법 획득!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h | 2020.08.14 리뷰제목
거의 모든것의 드로잉 책은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을 간단하게 그릴 수이는 드로잉 책입니다.  "거의 모든것의 드로잉"이라는 이름 답게 사람,사물,동물,식물 등 다양한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책은 소설책 정도 사이즈이고 287쪽까지 있습니다. 드로잉 그림이 그려진 표지가 예쁩니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쉬운 그림그리기를 추구합니다. 저자는 연필과 종이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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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것의 드로잉 책은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을 간단하게 그릴 수이는 드로잉 책입니다.

 

"거의 모든것의 드로잉"이라는 이름 답게

사람,사물,동물,식물 등 다양한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책은 소설책 정도 사이즈이고

287쪽까지 있습니다. 드로잉 그림이 그려진 표지가 예쁩니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쉬운 그림그리기를 추구합니다. 저자는 연필과 종이로 간단하게 그려보라고 말합니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 그리기의 기본이 되는 두가지를 집고 넘어갑니다.

 

 

 

첫번째는 기본도형을 활용하기 입니다.

우리 주변의 사물은 원,사각형,삼각형,원기둥, 육면체 등 도형을 닮았습니다.

그림을 그리기전 사물 외곽을 도형으로 그린 다음

세부적 형태를 그려나갑니다.

 

두번째는 십자선,윤곽선을 활용하기 입니다.

원형태의 사물이나 대칭되는 사물은 중심을 잡기 위해 십자선을 먼저 그린 뒤, 그림을 시작합니다.

사각형틀 모양의 윤곽선을 미리 그린 다음, 그림의 비율을 제대로 맞추고 원하는 것을 그리면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책의 본문으로 들어 가면 글씨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그릴 그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드로잉 하나 하는데 필요한 그림이 완성되는 모습을 4~5컷정도로 나누어 빠르게 보여 줍니다.

간혹 설명이 필요할때 2줄정도 간략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드로잉을 하는데 특징을 잘 잡아서 순서를 설명했기 때문에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꼭 책 순서대로 그림을 그릴 필요는 없고

책을 넘기다가 마음에 드는데로 그려보시면 됩니다.

 

 

 

 

 

책 뒷면에 인덱스가 있어서 원하는 그림을 자음순서대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푸드 파트에 사과를 그려보았습니다.

 

 

 

동그라미 두개를 겹쳐서 사과를 완성했습니다.

학창시절에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많이 그렸는데,

오랫만에 다시 그려보니 또 재미있네요.

 

 

 

아이에게 색칠하라고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가끔 사물이나 동물등을 그려달라는데

막상 그릴려면 그 모습이나 구도가 생각나지 않아 버벅거릴때가 있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아이들이 요청할때마다 찾아서 그려

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진 찾아서 보고 그리면 공룡이 비율도 안맞고 이상하게 그려지는데, 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순서에 맞춰 따라그리니 공룡이 잘 나오네요.

그림에 있는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입니다.

엄마가 그림을 그려주니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은

글과 그림은 연필이야기,펴낸곳은 더디퍼런스 입니다.

저작권이나 특허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를 금하고 있습니다.

 

 

 

 

계속 해서 따라그리면 더 쉽게 드로잉을 할 수있는책,

취미 삼아 가볍게 그림그리고 싶을때 보기 좋은 책입니다 .

이상으로 거의 모든것의 드로잉 후기를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거의모든것의드로잉 #드로잉 #드로잉책 #초보드로잉

#연필이야기 #더디퍼런스 #리뷰어클럽 #yes2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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